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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N140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금요 성령집회 찬양 콘티 오늘은 고난과 확신에 대한 찬양으로 골랐습니다. 고난에 대한 인내와 확신은 오직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에 대한 진실한 고백과 확신에서 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고통에 무관심하시고 아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은 다니엘 3:17로 풀무불의 시험 앞에 서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심을 믿었고,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는 순교적 결단의 내용입니다. 어느 순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기대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만을 예배하겠노라고 고백하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소망..
						
					
					금요 성령집회 찬양 콘티 오늘은 고난과 확신에 대한 찬양으로 골랐습니다. 고난에 대한 인내와 확신은 오직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에 대한 진실한 고백과 확신에서 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고통에 무관심하시고 아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은 다니엘 3:17로 풀무불의 시험 앞에 서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심을 믿었고,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는 순교적 결단의 내용입니다. 어느 순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기대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만을 예배하겠노라고 고백하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소망..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이번 주 금요집회 찬양콘티입니다. 찬양은 귀신들의 거짓 믿음이 아닌 참된 믿음이란 주제로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A) 찬송가 546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A)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A) 나의 가장 낮은 마음(A) 살아 계신 주(A) 우물가의 여인처럼(A) 나의 안에 거하라(A) 비전(A) 주께 가까이 찬양 동영상,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팀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찬양 동영상 A코드 찬양 콘티이고,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진실한 믿음에 대한 고백들로 채워진 찬양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한다면 더 큰 은혜가 임하리라 믿습니다.내안에 계신 주 예수(he that is in us -graham kendrick)
[찬양묵상] 그의 생각
 [찬양묵상] 그의 생각 이 찬양은 한동교수이며 CCM가수인 조준모에 의해 작사작곡된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담아낸 찬양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우리는 왜곡된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을 보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아십니다. 타인이 알지 못하는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는 인도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찬양묵상] 그의 생각 이 찬양은 한동교수이며 CCM가수인 조준모에 의해 작사작곡된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담아낸 찬양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우리는 왜곡된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을 보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아십니다. 타인이 알지 못하는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는 인도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찬양 묵상] 그 사랑 얼마나
[찬양묵상]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찬양묵상] 이 하루도 노래 다윗과 요나단작사.작곡 최용덕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으니 말이다. 20년이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나이인데 난 아직도 조금의 변화도 없는 듯하여 안타까움 밖에 없다. 주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 닮아가야하는데 여전 세상을 더 닮은 나의 모습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교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은 언제나 항상 불러야 한다. 오늘 이하루도 주님 닮게 해 달라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벌써 26년 전이다. 수고를 졸업하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 승선을 해야 했다. 운전면허도 그렇듯이 기관사 자격증은 실습 기간이 없으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북양 트로올선을 타고 북태평양으로 향했다. 알렉스카 바로 아래 자리한 베링해에서 일을 했다. 8개월 동안 수평선을 바라보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해 4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회심을 경험했고, 예수만으로 나의 전부이기를 바랬다. 그러나 배가 출항하면서 고사를 지냈고 나는 거절했다. 미운 털이 박힌 나는 고난의 승선기간을 보내야 했다. 눈물로 보낸 승선 시간은 초신자로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천만 다행인 것은 가져간 성경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누나가 보내준 복음송 테입이 큰 위로..[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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