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YMN140 [주일찬양콘티]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 [주일찬양콘티]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2015년 4월 12일 주일 꽃은 절로 피지 않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토양 깊은 곳에 묻혀 있습니다. 한 송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누적되고 퇴적된 생명의 사멸이 있어야 비로소 태어납니다. 사소한 일상이 없다면 탁월함의 영광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 하늘 아버지의 자비한 사랑하심을 믿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주 나의 기업 되시네주님과 같이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내가 매일 기쁘게 주께 가오니주께 가까이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HYMN 2015. 4. 11. 더보기 ›› [부활주일 찬양콘티] 예수 부활했으니 [부활주일 찬양콘티] 예수 부활했으니 -찬양멘트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 주일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새 삶을 얻으리라."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무덤에 머물러 ▶ 예수 부활했으니 많은 사람들과 살아 계신 주를 부른 다음, 살아 계신 주 후반부에서 천천히 부르면서 다음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 ▶ 살아계신 주 ▶나의 안에 거하라 ▶ 비전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무덤에 머물러 예수 부활 했으니 살아 계신 주 HYMN 2015. 4. 4. 더보기 ›› 성례주일 찬양콘티 성례주일 찬양콘티 만왕의 왕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자의 귀한 몸당신은 영광의 왕 내게 있는 향유 옥합나 무엇과도 지존하신 주님 HYMN 2015. 3. 28. 더보기 ›› [주일찬양]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주일찬양] 날 구원 하신 주 감사2015.3.8 향긋한 봄 냄새가 진동하는 3월입니다. 일상의 평범함은 우리가 그토록 꿈꾸고 소망했던 '행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도 허투루지 않게 기록하여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1.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2. 보라 새 일을3. 생명 주께4. 마지막 날에 5. 오직 주님만6. 그 사랑 얼마나 7.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HYMN 2015. 3. 7. 더보기 ›› [주일찬양] 승리하리라 [주일찬양] 승리하리라2015.2.15 봄의 기운이 완연한 주말입니다. 계절은 언제나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교회의 영광이 드러나고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승리할 것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나아가니다. 우리 오늘 눈물로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마음 속에 근심있는살아계신주 주께 가까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승리하였네 지존하신 주님 [찬양 동영상] HYMN 2015. 2. 14. 더보기 ›› [주일찬양콘티]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주일찬양콘티] 눈을 들어 주를 보라 2015.1.25 눈을 들어 주를 보라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즐거웁게 찬양하면서예수가 거느리시니아주 먼옛날 하나님의 약속 우릴 사용하소서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HYMN 2015. 1. 24. 더보기 ›› [주일찬양콘티] 송년주일 [주일찬양콘티] 송년주일 이번 주일은 올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지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주일이 마지막이고, 모든 날이 마지막처럼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한 해를 되돌아본다는 의미에서 마지막은 종종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 줍니다. 모래 위의 발자국 예화처럼, 버려진 시간과 고통의 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성실했습니다. 한 송이 국화꽃이 피우기 위해 소쩍새만 운 것이 아니라 따가운 태양과 혹독한 폭풍도 필요합니다. 마지막 인생의 종착역에서 삶을 회상하듯 한 해를 되돌아 보면 모든 것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내일도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하기 소망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까지~ 살아계신 주나의 믿음 주께있네 내가 매일 기쁘게내 영혼에 햇빛 .. HYMN 2014. 12. 27. 더보기 ›› [찬양묵상] 내게있는 모든 것을(All to Jesus I Surrender) [찬양묵상] 내게있는 모든 것을(All to Jesus I Surrender) HYMN 2014. 12. 18. 더보기 ›› [찬양묵상] 온 맘 다해-그래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찬양묵상] 온 맘 다해그래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오래 전, 나는 수천명이 되는 큰 교회에서 사역하다 새로운 담임목사의 부임으로 전임사역이 모두 사임을 해야했다. 부산을 떠나기 싫었던 나는 멀리 가지 않고, 근처의 작은 교회에 자리가 나서 지원했다. 다행히 그곳에서 사역할 수 있었다. 그런데 ㅂ교회 목사는 성격이 매우 이상했다. 부교역자들을 의심하고, 교우들과 친교를 맺을 수 있는 소그룹인도 등은 전혀 맡기지 않았다. 하루하루 일과를 보고해야 했고, 무슨 일을 해도 칭찬은 없고 늘 질책과 지적질을 당했다. 참으로 힘겨운 시간들이었다. 수없이 그곳에서 사임하려 했다. 그러나 참고 또 참았다. 2년을 채웠을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다시 한 번 사임을 고민했다. 더이상 이런 곳에 있고 .. HYMN 2014. 12. 13. 더보기 ›› [찬양묵상] 목마른 사슴 As The Deer(시42편) [찬양묵상] 목마른 사슴 As The Deer(시42편) 때론 시공간의 한계로 인해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시편 42편의 '목마른 사슴'도 그렇다. 사슴이 아니기에, 팔레스타인의 사정을 헤아리지 못하기에 그 목마름이 얼마나 절박한지 잘 모른다. 안타까움이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편 42편을 읽을 때는 더 한다. 시편 42편은 시편 23편의 쌍둥이 시편이라 불러도 될 만큼 청아하고 순수하되 절박함이 가득한 시편이다. 목가적 낭만이 충만한 시편 23편의 배경은 성전에서 쫓겨나 정처 없이 배회하는 버림받은 탕자의 이야기다. 시편 42편 역시 생존의 위협에 시달리며 물을 찾아 갈급해하는 사슴의 이야기다. 그 사슴은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 배회하는 고난당하는 성도들이다. 지독한 목마름! 죽음의 .. HYMN 2014. 9. 6. 더보기 ›› 728x90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