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806 성경 속 믿음의 어머니 성경 속 믿음의 어머니 사라(Sarai-Sarah) 믿음으로 이삭을 낳음 창세기 11장에서 아브람과 사래는 아이가 없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후손을 약속하셨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고, 사래는 사라가 되었다. 아브라함이 백세 때에, 사라 90세 때 이삭을 낳았다. 사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었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다. 결국 그 믿음으로 이삭을 낳았다. 히브리서 기자는 사라의 믿음을 이렇게 말한다.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히 11:11-12) 기도.. 성경인물 2020. 6. 7. 더보기 ›› 새물결출판사 새물결출판사 김요한 목사가 새물결교회를 섬기면서 시작한 출판사다. 신학전문 출판사로 2020년 6월 7일 현재 약 350권 정도를 출간했다. 새물결출판사는 학문적 깊이와 넓이는 제공하는 중요한 출판사이다. 새물결플러스 출간도서 신간순 예수와 땅의 신학 개리 버지 (지은이), 이선숙 (옮긴이)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6월내용이 어떤지 모르지만 주제와 표지는 맘에 든다. 읽고 싶다. 일주일 내내 교회로 살아가기 - 기독교를 싫어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몸으로 존재하는 기술 마이클 프로스트, 크리스티아나 라이스 (지은이), 송일 (옮긴이)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6월 신정론 논쟁 ㅣ Spectrum 스펙트럼 시리즈 12 필립 캐리, 월리엄 레인 크레이그, 윌리엄 해스커, 토머스 제이 오어드, 스.. Book 2020. 6. 7. 더보기 ›› 마태복음 1장의 족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태복음 1장의 족보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마태복음 1:1은 아래와 같다.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Βίβλος γενέσ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υἱοῦ Δαυεὶδ υἱοῦ Ἀβραάμ. 대부분의 사본들은 동일한 헬라어를 사용한다. Βίβλος는 그냥 책이며, 영어로 Book로 번역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굳이 왜 한글성경은 ‘세계’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 이유는 γενέσεως 때문이다. γενέσεως는 ‘세대’를 뜻하는 단어이다. 대부분의 영어성경은 ‘of [the] genealogy’로 번역한다. 1:18에서 동일한 단어가 ‘탄생’ 측 출생으로 번역했다. 한 마디로 출생에 관해 기록한 책인 것이다. 그럼 족보라는 단어가 있지 않는가. 그..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20. 6. 7. 더보기 ›› [주제성구] 감사와 관련된 은혜로운 성경구절 [주제성구] 감사와 관련된 은혜로운 성경구절 감사의 대상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역대상 16장34절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의 때 아침과 저녁에 감사합시다. 역대상 23: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의 방법 감사는 제물로, 악기로, 목소리로 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7장12절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 주제 성구 2020. 6. 6. 더보기 ›› 언더우드 / 이희갑 글 / 강수진 그림 / 생명의말씀사 언더우드이희갑 글 / 강수진 그림 / 생명의말씀사 언더우드 없이 한국 교회사는 쓰일 수 없다. 그만큼 중요한 선교사이다. 비록 언더우드가 쓴 기도문은 아니지만 ‘언더우드 기도문’은 당시 언더우드의 심정을 잘 드러내고 있다."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청청하고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앉아 있습니다. -후략" 1885년 4월 5일, 언더우드가 부인과 함께 인천 제물포항에 첫발을 디딘 날이다. 이날은 부활주일이었다. 언더우드는 부푼 꿈을 안고 조선에 발을 디뎠지만 푸트 공사는 조선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입국을 극구 반대했다. 심지어 아펜젤러 부부까지 함께 온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뉴욕 주립대에서 과학.. Book 2020. 6. 5. 더보기 ›› 고양이를 찍다! 고양이를 쓰다! 고양이를 찍다! 고양이는 요물이다. 할머니는 그렇게 말씀하셨다. 이집트에선 고양이를 신으로 숭배했다. 예로부터 고양이는 일반 동물과 다르게 반은 신이었다. 언제부터 고양이가 집 안에서 주인행세를 하게 되었을까? 기원을 살펴볼 수 없을 만큼 고대의 일이다. 태초에, 신은 인간을 창조했으나 너무나 맥없이 있기에 고양이를 선물했다. -워렌 엑스타인 엑스타인을 말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 누굴까? 그는 피조물이 아니거나 고양이를 모르는 사람일게다. 고양이는 우아하다. 아무도 자신보다 우아한 존재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그들은 자부한다. 그들은 신으로 숭배 받았기 때문이다. 몇 천년 전에 고양이들은 신으로써 숭배받았다. 고양이들은 그것을 절대 잊지않고 있다. -작자 미상 사람이 거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은.. 일상이야기 2020. 6. 5. 더보기 ›› 6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 삼위일체 주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은 여름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한 계절이 끝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됩니다. 새로움을 주시는 하나님게 감사합니다. 특히 6월 첫주는 절기상 삼위일체주일입니다. 또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하며 경배드립시다. 이 나라를 지키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의 성실하신 사랑과 긍휼로 말미암아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시다.6월 첫째 주 대표기도문 삼위일체 주일, 호국보훈의 달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6월을 허락하시고, 다시 살아갈 힘과 믿음을 주셨사오니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섭리와 간섭을 통해 만물은 새.. 기도문 2020. 6. 4. 더보기 ›› [성경상징] 발에 입맞춤(키스)는 하는 행위 [성경상징] 발에 입맞춤(키스)는 하는 행위성경에 등장하는 독특한 행위 가운데 하나는 발에 키스는 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진 정서로는 상당히 무례하거나 가학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러한 장면이 숨겨지지 않고 그대로 서술된다. 어떤 갖는 걸까?일반적인 의미에서 입술에하는 키스는 사랑을, 이마에 하는 키스는 우정을, 뺨에 하는 키스를 감사의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발에 하는 키스는 뭘까? 헌신과 복종을 의미한다고 한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며 옥함을 깨뜨려 머리에 붓고 발에 키스 한다. 전쟁에서 졌을 때 정복자는 굴복자에게 발등에 키스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것은 충성과 헌신을 의미한다. 발은 신체 중에서 가장 아랫 부분에 해당되며 부정하고 더러운 곳이다. 그렇기 때문..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20. 6. 3. 더보기 ›› [생명의 삶] 6월 3일 수 신명기 28:1-6 [생명의 삶] 6월 3일 수신명기 28:1-6 1. 본문 읽기 먼저 본문을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가능한 2번 정도 읽기를 권합니다. 만약 설교자라면 5번 정도 읽기를 권합니다. 신명기 2:1-6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2. 강해 본문은 신.. 구약역사서 2020. 6. 3. 더보기 ›› [전남여행] 백련사 다산의 옛 길을 걷다. 백련사(白蓮寺) 다산의 옛 길을 걷다. 백련사(白蓮寺)는 다산 정약용으로 인해 유명해진 사찰이다. 조계종 제22교구 대흥사의 말사이다. 839년 신라 승려 무염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온다. 고려 시대 요세가 개창한 백련사결사의 중심지였다. 백련결사운동은 고려시대 문벌과 결탁한 보수교종세력과 맞서 민중에 기반한 실천적 불교를 표방한 것이다. 현재의 백련사는 고려말에서 조선초에 이르기까지 왜구의 침입으로 말미암아 폐사되었다 세종때 재건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혜창이 머물며 정약용과 교류를 했다. 백련사 서쪽 산길로는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샛길이 있다. 혜창은 다산과 학문을 논하면서 깊은 우애를 다졌다고 한다. 평일인데다 코로나로 인해 한적하다. 만덕산 중턱에 자리한 덕분에 산세가 좋다. 백련사에서 내려다본 강.. 일상이야기 2020. 6. 2. 더보기 ›› 728x90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4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