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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 대충 읽어야 한다.

[독서법] 대충 읽어야 한다. 김충만의 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대충 읽으라고 조언한다. 대충은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읽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의 힘을 기르는 방법 중의 하나는 '양'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꿰뚫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독서에 어떤 신성함을 부여하여 '천천히' 읽어야 하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는 책들이 90% 이상이다. 필자의 견해로 오직 10% 정도만 정성을 들여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대충' 읽어야 한다. 특히 자기 계발서나 논문의 경우는 깊에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 대충 읽을 때 몇 가지 방법이다. 먼저, 목차를 잘 들여다 보라. 목차는 책의 흐름이고, 논지다. 논문을 써본 사.. Book 2018. 1. 11.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이 길이시다

하나님이 길이시다 길은 사람들의 목적을 향한 여정이다. 길은 마음이 가는 곳이다.길은 필요에 의한 것이다.길은 소통이다.길은 습관이다.길은 운명이다.길은 보편이다.길은 소망이다.길은 걷는 것이다.길은 가는 것이다.길은 만드는 것이다.길은 변한다.길은 생겨나고 사라진다.길은 사람의 역사다.길은 사람의 욕망이다.길은 역사의 지문이다. 그 모든 길 속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 내실 때 길이 없는 홍해 앞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 곳에 길을 내셨다. 길은 하나님 만드신다. 하나님이 길이다.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1. 11.

[독서법]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독서법]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독서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 중의 하나는 꾸준히 읽는 것이다. 마라톤 운동과 거의 같다. 과하게 읽으면 마음이 힘에 부친다. 그러나 읽지 않으면 배가 고프다. 적당하게 계속 읽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독서의 맛을 느끼는 시간은 대체로 10분 정도가 지나야 한다. 다른 일을 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갑자기 책의 세계로 빠져들지 못한다. 이럴 때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텍스트에 집중하려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몰입하는 준비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독서 습관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책을 펼친지 1분도 되지 않아 깊이 몰일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짧지 않다. 매일의 독서습관은 뇌의 구조를 독서에.. Book 2018. 1. 11.

2018 읽은 책 얻은 책

2018 읽은 책 얻은 책 읽은 책 박영선 / 하나님의 열심 / 무근검 얻은 책 1월 박영선 / 하나님의 열심 / 무근검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산적의 딸 / 시공주니어이미애 / 사막에 숲이 있다 / 서해문집 Book 2018. 1. 11.

[독서법] 독서 습관 기르기

[독서법] 독서 습관 기르기 독서 계획을 세운다고 책이 읽히는 것이 아니다. 책을 만만하게 봐서는 큰 코 다친다. 책은 습관이며, 근력이다. 운동도 하는 사람이 잘하고, 마라톤도 매일 연습하는 사람이 오래 멀리 간다. 독서도 동일하다. 처음부터 독서를 잘할 수 없다. 열 쪽만 읽어도 정신이 혼미해지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나 오랜 독서 습관을 갖게 되면 천 쪽이 넘는 책도 순식간에 읽어 낸다. 누군가가 어떻게 책을 그리 빨리 읽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런데 책을 읽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언제 책을 읽는 속도를 측정한 적이 있다. 책마다 글자의 수가 있다. 이미애의 라는 책을 살펴보자. 한 줄에 27자의 글로 되어 있다. 이 줄이 모두 20줄이다. 그럼 글자 수는 모두 540이다. 이것은 줄은 모두.. Book 2018. 1. 11.

하나님의 열심 / 박영선 / 무근검

박영선의 [하나님의 열심]을 읽고무근검 *이 글은 크리스찬북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열심’이 이루신다 책을 읽은 방법은 중요하다. 동일한 책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언제’ 읽느냐이다. 언제 읽느냐의 문제는 어떤 책을 어느 시기에 읽어야 한다가 아니다. 동일한 책이라도 언제 읽느냐에 따라 읽히는 맛과 느낌이 달라진다는 말이다. 거의 30년 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경책을 읽었을 때 너무 어려웠다. 그러나 한 절 한 절 곱씹으며 읽었다. 성경을 몇 독을 한 후에야 성경의 역사와 배경을 희미하게 알았다. 신학을 하면서 다시 성경을 통독하기 시작했다. 익숙한 성경이지만 새롭게 다가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에.. Book 2018. 1. 10.

[야고보서 묵상] 2.악을 이기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야고보서 묵상] 2.악을 이기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1:9-18 1. 묵상 글 사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가난한 자는 자학(自虐)하고, 부자들은 교만하기 쉽습니다. 이러한 존재의 왜곡은 비교에서 옵니다. 이 세상은 비교하지 않을 수 없고, 비교함으로 가치가 매겨집니다. 야고보는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낮은 자는 낮지 않고 오히려 그는 높습니다. 그의 높음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그를 위해 대속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되었습니다. 가난하다고 존재까지 가난하지 않습니다. 부유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해야 합니다. 부는 소유의 문제를 넘어 권력이며 기회입니다. 부유한 사람치고 겸손한 사람은 찾기 힘듭니다. 부가 그를 교만하게 만듭니다. 부는 불가피하게 권력과.. 신약서신서 2018. 1. 10.

[성경 난제] 지구는 언제(무슨 날짜) 창조되었는가?

지구는 언제(무슨 날짜)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아는 한 세상은 육일 동안 창조되었다. 그러나 육일 동안의 창조는 문자적 육일인지 아니면 개념 즉 한 시대나 개념적인 '일'인지 알 수 없다. 문자적인 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육일의 창조를 주장한다. 즉 24시간의 하루를 계산한 육일의 창조다. 그러나 이러한 문자적 육일의 창조는 필자가 보기에 비 성경적이며, 성경을 오해한 수치라 감히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몇 가지 특징에서 육일의 창조는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고, 성경 자체가 옹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교부문헌을 적지 않게 살펴본 바로서 육일 창조는 초대교회에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믿지 않았다는 것을 접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창세기 주석가들은 지구 창조에 대한 언급을 거의하지 않는다. 아..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18. 1. 10.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 김영봉

사귐을 위한 기도 선집김영봉 / IVP 기도에 대한 선집입니다. 교회사에서 걸출한 영성을 지녔던 사람들의 기도글 모음집입니다. Book 2018. 1. 9.

독서는 자학이다

독서는 자학이다 그녀는 항상 어디론가 향한다. 그녀의 고독은 내가 곁에 없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그녀에게 사랑한다 고백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그녀의 고독은 시간의 밀기울처럼 독서에게 버려진 때문이다. 독서는 자학이고, 독서는 독단이다. 그녀는 언제나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찬란한 아침 햇살은 저녁이 되고 나서야 찬란함의 의미를 깨우친다. 책에 침전된 영혼은 아침을 반기면서 저녁을 사모한다. 고집스런고통스런고요한 고독한저녁을 ... 맞이한다. 그녀는 모른다. 그녀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이 그녀를 읽고 있다는 것을... 아니다 책은 그녀를 잡아 먹고 있다. 그녀의 시간을 송두리째 잡아 먹는다. 그녀의 영혼을 빨아들이고 있다. 그녀의 눈 빛이 흐리다. 세상의 모든 책을 잡아 먹을 듯 이를 악문다. 리젤.. Book 2018.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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