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90 기적의 암송카드 기적의 암송카드박스 만들었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지연 효과를 충분히 살려낼 수 있는 최고의 암송법입니다. 일명 라이트너식 학습법이라고도 하죠. 라이트너의 에서 소개하는 암송법입니다. 가장 앞 칸은 암송해야할 카드를 넣고, 둘째 칸은 어느 정도 암송을 하였지만 완벽하지 못해 다시 반복해야할 카드를 넣고, 마지막 뒤 칸은 완전히 암송이 끝난 카드를 넣습니다. 물론 가끔씩 반복해야할 장기기억으로 넘어 가야하기에 가끔씩 꺼내어 암송해야 합니다. 활용법도 많습니다. 1. 먼저, 말씀 암송이 최고로 좋습니다.2. 그 다음은 영어 단어나 문장3. 수학공식이나 인물 요약4. 금언이나 암송할 필요가 있는 것들을 적습니다. 몇 번 시도하다 실패 했지만 시간을 들여 만들어 놓으니 하고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불쑥..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4. 4. 8. 더보기 ›› [서평] 은혜의 순간 / 튤리안 차비진 / 터치북스 오직 은혜가 답이다서평 은혜의 순간튤리안 차비진 / 터치북스 은혜의 순간저자튤리안 차비진 지음출판사터치북스 | 2014-03-15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Jesus All》의 저자, 튤리안 차비진의 최신간! 은혜는 ...글쓴이 평점 며칠 째 두통이 가시지 않는다. 해야 할 여러 가지 일이 중첩되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어 한다. 두통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심지어 통증이 어디서 느끼는가도 모른다. 을 저술한 영국의 저명한 통증학 의사인 Patrick D. Wall 자신도 통증의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한다. 이까짓 통증하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의학이라니. 다행히 아침이 되자 통증은 거의 사라졌다. 경험상 두통은 스트레스가 과중되거나 한계에 부닥쳐 힘들어 할 때 일어났다. 일의 .. Book 2014. 4. 7. 더보기 ›› [주일찬양 콘티 4월 6일] 승리관을 쓰신 주님 [주일찬양 콘티 4월 6일] 승리관을 쓰신 주님 복의 근원 강림하사(찬28장) 다와서 찬양해하나님의 나팔소리(찬168장) 실로암복음들고 승리관을 쓰신 주님영광 영광 할렐루야(후렴만) 고개들어 [찬양 동영상] 다와서 찬양해(두란노 경배와 찬양) 승리관을 쓰신 주님 (Victors Crown) 카테고리 없음 2014. 4. 5. 더보기 ›› [이 책을 권합니다!]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이 책을 권합니다!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이민규 다시 인생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것이다. 누구나 단 한 번 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을 보람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싶어 한다. 부모들은 자라나는 자녀들을 보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며 가치 있는 일인지 알려 주고 싶어 한다. 십대의 때에 부모의 훈계를 새겨듣는 자녀들이 있다면 그는 분명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십대에게는 인생의 교훈이 필요하다. 가르쳐 주고 싶고, 배우고 싶은 마음을 알고 심리학자인 이민규 교수가 책을 한 권 펴냈다. 1. 좋은 습관을 가져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한 번 형성된 습관은 그만큼 고치기가 힘들다. 좋은 습관은 훌륭한 미래를 만들지만, 나쁜 습관은 인생을 망쳐 놓.. Book 2014. 4. 5. 더보기 ›› [이 책을 권합니다!] 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 이 책을 권합니다!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이토 우지다카 한 권의 책을 3년 동안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본 현대문학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 의 저자 엔도 슈사쿠, 현재 일본 변호사 협회 사무총장 가이도 유이치, 일본을 움직이는 언론인의 대명사 구로이와 유지, 이들이 그 결과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일본 각계(各界)에서 탁월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다 많은 사람들이 한 선생님의 공부를 통해 성장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들과 인터뷰 하면서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다. 그렇다면 그들이 배운 천천히 읽기는 무엇인가. 원제(原題)는 이다. 주인공인 하시모토 다케시는 메이지 시대에 태어난 국어 선생님이다. 막 개교한 나다고등학교에 들어가 라는 한 권의 소설책을 3년 .. Book 2014. 3. 29. 더보기 ›› [주일오전찬양 3월 30일] 바다같은 주의 사랑 주일오전찬양 3월 30일 오프닝 멘트사순절 기간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바다같은 주의 사랑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이름이 온 땅에주의 자비가 내려와예수보다 더좋은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예수보다 더 좋은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카테고리 없음 2014. 3. 28. 더보기 ›› 영화 노아에 대한 탁월한 리뷰(김양현 목사) 영화 노아에 대한 탁월한 리뷰(김양현 목사) 볼 것인가 말 것인가? 아니라, 어떻게 볼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신작 노아에 대한 말들이 하도 무성하고, 또 어떤 이들의 요청이 있었기에 나도 몇 자 적어 보기로 한다.우선 이 영화에 대한 단순한 반응을 보니, 처음에 기독교 영화로 알았다가 그게 아니더라는 것이다. 오히려 성경을 상당히 왜곡하고 심지어 성경이나 기독교에 대하여 노골적으로 비난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체 관람을 예약했다가 다 취소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불매? 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반응이다.나는 세 가지 측면에서 노아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첫째, 문화비평적 차원이다.다르게 표현하면 시대를 바로 보자는 말이다. 작금의 반응들은 한 마디로 말하면 논리학에서 말하는 바 '무.. Book 2014. 3. 26. 더보기 ›› [이 책을 권합니다!] 이솝우화 이 책을 권합니다!이솝우화이솝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진 농부는 하루에 한 알에 만족하지 못하고 거위를 잡았다. 뱃속에 많은 황금알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게으르고 늘 싸우는 세 아들을 둔 농부가 있었다. 죽으면서 포도밭에 보물을 숨겨두었다고 유언했다. 아들들은 열심히 포도밭을 파헤쳤다. 아무 것도 없었지만 그해 가을 많은 포도를 얻고 아버님이 말씀하신 보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어디선가 한 번쯤을 들어 보았을 감동스러운 이야기와 풍자다. 모두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짧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지혜로운 이들의 어리석음을 드러내고, 모순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인간의 허상을 보여준다. 이솝은 기원전 6세기 경 갈리티아의 아모리움에서 태어난 헬라 작가로 알려져.. Book 2014. 3. 22. 더보기 ›› [중고등부칼럼] 성경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중고등부칼럼]성경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읽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읽으나 마나다. 듣고도 행하지 않는 종교는 믿으나 마나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찾아와 항의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이상한 일들과 어린 아이들이 ‘다윗의 자손이여 호산나!’ 외치는 소리가 탐탁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 나서 예수님께 따졌다. ‘이 어린아이들이 하는 말이 들리지 않습니까? 왜 이들로 하여금 이런 말을 하게 합니까?’ 예수님은 그들에게 대답하신다. “그렇다, 너희는 성경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어린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으로 찬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읽고도 깨닫지 못하고, 알고도 행하지 않았다.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종종 이런 오류에 빠진다. 이미 다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읽..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3. 22. 더보기 ›› [독서법] 다르게 봐야 다르게 읽는다 [독서법] 다르게 봐야 다르게 읽는다 어느 덧 4개월이 흘렀다. 극동방송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책소개를 하며 지난 시간을 더듬어 보니 우연히 다가와 필연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어느 덧 17회를 마쳤다. 방송 원고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난감함에 초기에는 방송시간이 다가오면 원고작성의 압박이 적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름대로 요령도 터득했다. 적게는 수십 페이지에서 많게는 수백페이지의 책을 15분 안에 소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로는 준비한 원고가 절반도 못되어 마쳐야했고, 어떤 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난처한 적도 적지 않았다. 방송횟수가 늘어나면서 관점을 바꿔야 했다. 내용을 소개하기보다 중요한 내용을 간추리고 몇 가지의 주제로 묶어 다시 풀어내는 것이.. Book/독서일기 2014. 3. 2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4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