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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칼럼] 복음의 제사장 [중고등부칼럼]복음의 제사장 구약의 제사장은 자신이 죄를 대신할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과 죄인들을 화목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한다. 결국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것, 이것이 제사장의 목적이다.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제사장으로 소개한다.(롬15:16) 하나님과 원수 된 인류를 복음을 통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죄악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거룩한 제물이 되기를 바랐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된다. 바울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의 삶은 어떤가?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복음의 일꾼이 아니라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5. 31.
[중국어찬양] 我的神我要敬拜你 [중국어찬양] 我的神我要敬拜你 HYMN 2014. 5. 29.
[중고등부칼럼] 믿음은 들음에서 [중고등부칼럼]믿음은 들음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 식탁에 차려진 밥을 생각해보자. 엄마는 일찍 일어나 밥을 하고, 반찬을 준비 한다. 그 전에 쌀을 장에 가져와 팔려는 상인이 있었다. 그 전에 농부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벼를 재배하며 땀을 흘려야 했다. 세상이란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가 있을 때 풍요로워 진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안은 누군가의 희생이 지불된 것이다. 복음도 마찬가지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 대동강 변에 뿌려진 토마스 선교사의 피를 통해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다. 조선말 언더우드와 같은 선교사님들이 흑암의 조선에 들어와 젊음을 바쳤기 때문에 교회가 세워졌다. 처녀의 몸으로 조선에 일생을 바친 이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5. 24.
[주일찬양콘티] 5월 25일 예수의 피를 힘입어 [주일찬양콘티] 5월 25일 예수의 피를 힘입어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예수의 피를 힘입어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사람을 보며주와 같이 길가는 것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4. 5. 23.
[찬양묵상] 약할 때 강함 되시네(You are My All in All) You are My All in All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주 주나의 모든것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수 없네 주 나의 모든것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나의 모든것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나의 모든것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아멘 You are My All in All Lyrics You are my strength when I am weakYou are the treasure that I seekYou are my all in allI'm seeking You like a precious jewelLord, to give up I'd be a foolYou are my all in a.. HYMN 2014. 5. 23.
[서평]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전영헌 / 터치북스 아래의 글은 브니엘고 교목이며 이삭교회 고등부를 맡고 있는 전영헌 목사님의 책입니다. 뉴스 앤조이에 서평했고, 부산 극동 방송에서도 소개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는 말이 가슴이 와 닿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어라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전영헌 / 터치북스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국내도서저자 : 전영헌출판 : 터치북스 2014.04.25상세보기 우연도 이런 우연은 없다. 청년시절 교육전도사님을 섬겼던 분을 십 수 년이 흐르고 나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부산의 ㅅ교회 교육디렉터와 부산노회 교육위원회를 섬기고 있었다. 교사교육을 위한 강사를 찾는 중에 전영헌 목사를 추천 받았다. 이름을 듣는 순간 주례의 ㅈ교회에서 청년회 임원으로 섬길 때 청년회를 맡았던 목사님과 동명이었다.. Book 2014. 5. 20.
[극동방송 북카페] 예수님처럼 / 맥스루카도 예수님처럼 / 맥스루카도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월요일 정오에 만나 뵙게 되었네요. 앞으로 이 시간을 좋은 책을 소개하며 이번부터는 틈틈이 저자나 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참여도 많이 기다리니 관심 있은 분들은 꼭 동참해 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독교 저자이며,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인 맥스 루카도 목사님의 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읽었을 줄입니다. 읽으신 분들은 기억을 되살려보시고,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은 어떤 책인지 잘 들으시고 꼭 구입해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목회자, 교사, 직분자, 새신자들에게도 선물해도 좋을 책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이 책을 필독서로 .. Book 2014. 5. 18.
[이 책을 권합니다!] 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 이 책을 권합니다!교회 다니는 십대, 이것이 궁금하다찰스콜슨 & 해럴드 피케트 사춘기가 시작되면 목소리가 변한다. 그러나 아직 어린아이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린이 빨리 되고 싶은 갈망과 아직 어린이처럼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는 시기다. 특히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다. 수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던 초등학교와 다르게 능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기 시작한다. 특히 세상을 해석하기 위해 고민한다. 그러나 분명하게 설명해주거나 해명해주는 사람이 극히 적다. 부모도, 선생님도 적다. 다행히 친구나 선배를 통해 전해 듣기는 하지만, 그런 지식은 오류가 가득하거나 근거가 불확실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위험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시 시기다. 고민하는 십대와 십대를 대하는 교사들을 위한 책이.. Book 2014. 5. 17.
[칼럼] 스승의 날의 의미 스승의 날의 의미 오늘은 스승의 주일이다. 예로부터 왕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라 했다. 스승은 인생을 앞서 경험하며, 삶의 경륜과 인생의 깊이를 체득하며 살아온 분들이다. 스승은 지도와 같고 나침반과 같아서 스승이 없다면, 혼란과 방황을 겪게 될 것이다. 스승에게는 두 가지의 사명이 주어진다. 하나는 가르치는 대로 살아야 하고, 다른 하나는 제자들에게 올바르게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은 보이는 말씀이며, 행동하는 진리이다. 예수를 봄으로 말씀을 이해하고, 예수님과 함께함으로 하나님을 경험한다. 스승은 진리를 가르치며, 진리를 삶으로 드러냄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언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삶과 일치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진리를 보이는 삶으로 담아내는 존재가 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5. 17.
[주일찬양] 스승의 주일 5월 18 [주일찬양] 스승의 주일 5월 18 우리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삶으로 진리를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그분들의 가르치심과 헌신을 감사하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새벽부터 우리허락하신 새 땅에우물가의 여인처럼주께 가까이 하나님은 너를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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