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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치유하다.

샤마임 201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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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치유하다

 


글쓰기,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이 또 있을까. 그러나 두려워할 것 없다. 아니 두렵지 않다. 그냥 쓰면 될 일이다글쓰기는 사유의 깊이를 더하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가능케 한다. 요즘 만큼 글쓰기가 요구되는 시대가 또 있을까.

 

 박미라의 <치유하는 글쓰기>와 셰퍼드 코나미스의 <치유의 글쓰기>를 추천한다.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한겨레출판 2008-11

김주수 <내 영혼의 사색록 쓰기> 마인드북스 2013-05-24

바바라 애버크롬비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책읽는수요일 2013-8-23

줄리아 카메론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이다미디어 2013-04-18

(The)right to write : an invitation and initiation into the writing life

서유경 <치유하는 책읽기> 리더북스 2012.03.12.

이주향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 북섬 2007.05.07.

고미숙 외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북드라망 2011.11.20.

이남희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연암서기 2013.07.30

셰퍼드 코미나스 <치유의 글쓰기홍익출판사 2008.08.31

Write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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