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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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가끔씩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은 분명한 목적도 의식도 없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도 하루를 반성하고 하루를 계획한다는 점이다.
-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 분명한 목적지가 없음에도 반성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인 것이다.
- 표류가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바다 위를 떠다니는 것이고
- 항해는 분명한 목적지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처럼
- 사람의 삶도 엄연히 표류와 항해는 존재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이어야 하고
- 궁극적인 삶의 종착역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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