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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9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가끔을 집의 고장 난 부분을 고치려다 아예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시작한 일이 온 집을 다 뒤집어 놓고야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고린도교회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물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은 위로도하고 책망도 하면서 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후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건은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심각했고, 바울을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고 고린도교회에서 쫓겨 나오다시피 나와야했습니다. 바울은 어디로 가아할지 길을 잃었습니다. 현재의 거처는 너무나 불안하고, 남겨둔 고린도교회는 자신을 반대하고 있습니다...[히브리서] 11. 5:11-6:3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지라
[목회칼럼] 진리를 따르라
복음에 더할 것은 없다 / 앤드류 팔리 / 터치북스
중국어예배 / 다시 전하는 복음(롬1:1-7)
다시 전하는 복음 롬 1:1-7 정현욱목사 / 중국어예배 신평로교회 / 2012,4,15 여러분 공부 좋아하십니까?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수년 전에 어느 단체에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나이가 4-50십대의 어른들에게 지금 십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질문에 무엇이라 답을 하시겠습니다. 재미나게도 70%에 가까운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도 공부이지만, 가장 하고 싶은 것도 공부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 못배우던 시절 글자라도 알았던 사람들은 면사무소에 가서 일하는 특혜를 받았습니다. 공부! 싫지만 열심히 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고등부칼럼 - 부끄러운복음 VS 자랑스런 복음
부끄러운복음 VS 자랑스런 복음 복음은 부끄러운 것일까 아니면 자랑스러운 것일까?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알리려고 하지 않으며,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K는 파지를 주워 팔아 살아가는 자신의 부모를 아무에게도 소개하지 않았고, 직업이 무엇인지도 말하지 않았다. 자신의 부모가 초라하고 미천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부끄럽게 여기는 것은 가치를 작게 여긴다는 뜻이다. 현대의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이유는 복음의 가치를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복음에는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의 역사는 복음을 자랑했..값싼 복음전도는 이런 것이다.
값싼 복음전도 하나님은 코카콜라와 같다. - 그는 실제로 계신 분이다 하나님은 유명한 항공사와 같다. . 그는 근사한 여행을 마련해 주신다. 하나님은 펩시콜라와 같다. .. 그는 주실 것이 많다. 하나님은 이온음료와 같다. 그를 시험해 보면 좋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스피린과 같다... 그는 고통을 없애 주신다. 하나님은 밀물과 썰물과 같다. 그는 우리가 남긴 오점을 지워 주신다. 하나님은 얼음 과자와 같다.. 그는 굉장한 분이시다 출처 레이튼 포드저 사귀는 전도 나누는 전도-관계중심의 개인전도 치침서, 죠이선교회메모> 하나님의 나라, 거룩해지는..
책]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길 by 존 스톳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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