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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장마 기간인데도 한여름처름 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내일 함께할 찬양올립니다. 연습 많이 해서 멋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오프닝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곡으로 했습니다. 오프닝곡 주님의 마음 부어 주소서(바로가기 클릭) F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영혼 만족함이 없었네 성령의 불길 G 주님 한 분 만으로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마지막곡 주님의 마음 부어주소서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고등부 칼럼-가슴 뛰는 삶
신평로교회 유아부 성경학교
교회의 원리-섬김
포도원 품꾼의 시기하는 눈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주인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망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아침 일찍부터 포도원에 들어와 일하는 우리와 저녁 늦게 잠깐 들어와 일한 사람들과 동일한 품삯을 주십니까? 이것은 부당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봐도 주인이 부당하게 보입니다. 일꾼들은 삐졌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들의 말에 정면으로 응답하십니다. 나는 잘 못한 것이 없다. 나는 너와 한 데나리온에 계약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너는 너의 것이나 가지고 돌아가라.(NIV 네가 시기하고 있다) 네가 악하게 보느냐?(16 악한 눈을 가지고 있다) 고대로부터 ‘악한 눈’은 다른 이에게 속한 것을 시기심으로 탐내는 자이다. 악한 눈은 악한 가치, 악한 해석의 틀을 의미한다. 즉 ‘너는 악한 판단을 기준으로 잘못된 해..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임민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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