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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고등부칼럼 - 비전 공동체
수요일 찬양 콘티 2011, 1, 26
맛난 빕스텍이크입니다. 오붓하게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은 시간입니다. 내일 성령의 밤 찬양 콘티입니다. 신나고 즐거운 찬양으로 선곡을 했습니다. 신곡도 추가했습니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이란 찬양입니다. 곡도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연습해서 멋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추운날씨 모두들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오. D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A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난 예수가 좋다오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D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이름이 온 땅에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F 온 맘 다해 주사랑 하라고등부칼럼-불편한 기회
신평로교회 교육전도사 초빙
신평로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교육 전도사를 초빙합니다. 서류는 교회주소와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면, 기일이 지난 서류는 파기합니다. 교육전도사 초빙 1. 부서 : 유년부 2. 제출서류 ① 이력서 ② 자기소개서 ③ 주민등록등본 3. 제출기한 : 2011년 1월 29일(토) 4. 제출처 : (604-832) 부산시 사하구 신평1동 18 e-mail : hlspirit0517@hanmail.net ☎ 051)220-0200 신평로교회고등부칼럼 - 본질에 집중하라
고등부칼럼-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하자” 정묘년 새해가 밝았다. 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실감나는 2010년도 지나갔다. 이제 2010년은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2011년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첫 단추를 바로 꿰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올해는 말씀으로 시작하자. 시편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며, 지도한다. 혹 잘못된 길로 들어 설 때, 유혹 당하여 미로에서 헤맬 때에도 주의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며, 보호하신다. 시작이 반이다. 한 해를 멋지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말씀으로 인도받고, 말씀으로 마무리하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길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한 대로 순종했다. 말씀이 곧 길이다. 아무 것도 없지만 ..전도서강해 5장 1-7절, 말씀을 경청하라
전도서 강해 전도서 5:1-7 말씀을 경청하라 마지막 실존주의 철학자인 하이덱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언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낸다. 언어는 존재의 표지이며, 존재의 발현이다. 인간은 언어로 존재를 표현하지만, 또한 표현하는-표현되는 언어를 통해 규명된다. 한 마디 한 마디 내 뱉는 말들은 우연이나 실수에서 나오지 않는다. 의도된,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내면의 숨겨진 의도들이 언어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전도자는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언어생활을 점검하도록 촉구한다. 1절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 ‘네 발’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발’은 태도를 말한다. 즉 부주의하거나 경거망동하지 말고 침착하라는 뜻이다. 이것은 우리의 언어생활에도 해당된다. -말씀 ..저주와 복의 역설 / 창세기 4:8-15
저주와 복의 역설 창세기 4:8-15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특별히 악인들이 형통을 볼 때마다 세상에 정의는 사라졌다고 말하고 싶어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악인들의 형통함을 보고 하나님께 답답하여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더욱 우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왜 하나님은 그들을 당장 벌하지 아니하시고 내버려 둔다는 것입니다. 처음 우리가 하나님께 발견되었을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설레임으로 가득찼습니다. 그 분을 너무 사랑했기에 모든 것을 아낌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멋진 일과 주의 나라를 향한 원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곧..신평로강단-접붙임 받은 자의 삶(임민철 목사)
신평로강단-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표지, 말(이성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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