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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80
아브라함의 생애(1) 소명에서 롯의 분리까지
아브라함의 생애(1) [말씀묵상] - 아브라함의 생애(2) 아브라함은 구약과 신약에서 빠뜨릴 수 없는 믿음의 조상이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족보를 시작하는 첫 구절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로 소개한다. 아브라함의 첫 등장은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 11장 26절에서 데라의 아들로 소개된다.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세기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첫 이름은 아브람이었고, 이 후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 개명하신다. 아브라함의 개명은 이 후에 일어날 일에 대한 상징으로서 주어진 것이다. 창세기 17: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먼저 간략하게 아브라함의 생애를 살펴 보자...이사 심방예배,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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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창세기 1장 창세기 1장은 모든 성경의 시작이요 존재의 의미를 밝혀주는 성경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중에 하나이다. 천지창조의 구분 첫째날, 빛과 어둠을 나눔 둘째날, 물을 나눔 - 공간, 궁창이라고 부름 셋째날, 물과 땅을 나눔 - 뭍을 물 속에서 불러냄, 땅에 열매 맺는 나무를 자라게 하심 넷째날, 날짜와 연한을 만들고 빛으로 비추게 함, 빛으로 채움, 다섯째날, 물을 물고기로 채움, 궁창을 새로 채움 여섯째날, 뭍에 동물과 사람을 지음, 채움 일곱째날, 안식하심 첫째날은 넷째날에 대응한다. 첫째날 빛을 만듬으로 넷째날 빛이 주관하도록함 둘째날은 다섯째날과 대응한다. 둘째날 물을 나눔으로 공간을 확보하여 다섯째날 물에는 어류로 채우고, 공간은 새로 채운다. 셋째날은 여섯째날과 대응한다. 섯째날 뭍을(마..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동행의 의미는 함께 걷다는 뜻이다. 동행은 지금 그가 걷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가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는 점을 의미한다. 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동행이 되지 않으니 동행이란 함께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는 지금 그리 외롭지 않으리라. 함께 걷는 이가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5장에서 주님과 동행한 한 사람을 소개하는 데, 그 사람은 에녹이란 믿음의 사람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리'(창5:24) 우리는 창세기 5장에 나타나있는 사람들의 뭔가 특별한 사람들일 거라 미루어 짐작한다. 그렇다. 그들을 특별하다. 그러나 그들은 특별하면서도 결코 우리와 다르게 특별한 것이 아니다. 절대... 에녹은 삼백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한다. 에녹의 동행은 결국 죽..2010 11 2 말씀이 전부인데......
열린다 창세기 창1:1 어둠을 뚫고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존재케 하시는 말씀....... 요나 2:1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말슴 어둠을 뚫고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하나님 답답하고 힘들고,, 하나님 말씀이면 끝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존재케하고 완전케 하신다. 우리시며 새롭게 하신다. 말씀대로 하늘이 열리며 태양이 뜨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홍해가 갈라지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집사람? 문제 생기면.. 방법을 생각하고 누가 도와줄까 사람을 생각한다. 그러나 말씀이 오면 끝이다. 왜? 말씀이 전부이다 말씀이 시작이고 말씀이 끝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6:1 말씀을 행할 것 말씀을 행위로 드러낼 것 행한 후 구원이 아니다. 먼저 말씀이 임해야 한다. 말씀이 우리의 옷이되어...저주와 복의 역설 / 창세기 4:8-15
저주와 복의 역설 창세기 4:8-15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특별히 악인들이 형통을 볼 때마다 세상에 정의는 사라졌다고 말하고 싶어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도 악인들의 형통함을 보고 하나님께 답답하여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더욱 우리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왜 하나님은 그들을 당장 벌하지 아니하시고 내버려 둔다는 것입니다. 처음 우리가 하나님께 발견되었을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설레임으로 가득찼습니다. 그 분을 너무 사랑했기에 모든 것을 아낌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멋진 일과 주의 나라를 향한 원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곧..구약 히브리어 원어 성경 인터넷 사이트
히브리어 사이트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입니다. 모음까지 들어가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원하는 단어는 찾아주는 기능까지 겸한 사이트입니다. 벌써 8년 전의 기록이다. 오늘(2018,5.29)에 다시 들어오니 링크가 깨져 삭제한다. 그런데 최신 글이 검색되지 않고 8년 전의 글이 올라 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음 사이트 들을 이용하면 된다.http://392766.tistory.com/3920http://biblehub.com/ 또다른 원어성경 사이트 원어성경, with 스트롱코드히브리어 배우기(원어성경사전)계단, 야곱의 사닥다리
창22장, 아브라함의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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