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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지혜로운 새
[주일찬양] 주님 내 안에
[주일찬양] 허락하신 새 땅에
[급진적 제자도] 존 요더
[목회칼럼] 페도가프가 죽은 이유
페도가프를 검색해 보니
페도가프를 검색해 보니 주보에 들어갈 중고등부 칼럼을 쓰기 위해 츠췐보의 을 꺼내 들었다. 매주 청매 GQS 본문으로 설교도하고, 나눔도 한다. 주보 칼럼도 그곳에 맞게 쓴다. 오늘은 겁쟁이 기드온에 대한 이야기다.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야만 미디안과 싸울 수 있다. 용기, 두려움. 두 단어를 통해 칼럼을 쓰려했다. 책 내용만으로는 부족해 좀더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를 얻기 위해 '페도가프'를 검색했다. 그런데 웬일인가? 구글에서, 다음에서도 한 두 곳 말고는 검색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구글에서는 블로그나 사이트가 아닌 최정숙의 책인 의 책 내용이 스캔되어 검색된 것이다. 다음에서도 딱 한 곳, 네이버 역시 지식in의 질문으로만 검색될 뿐 그 어느 곳에서도 검색되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 페도가프 실험은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
[주일찬양] 낮엔 해처럼9월 20일 풍성한 가을이 들녘에 가득합니다. 언제나 철을 따라 수고의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 있을 지라도 참고 포기하지 않으면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어려운 일 당할 때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나의 가장 낮은 마음 우리 오늘 눈물로주께 가까이비전 고개들어[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벌써 26년 전이다. 수고를 졸업하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 승선을 해야 했다. 운전면허도 그렇듯이 기관사 자격증은 실습 기간이 없으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북양 트로올선을 타고 북태평양으로 향했다. 알렉스카 바로 아래 자리한 베링해에서 일을 했다. 8개월 동안 수평선을 바라보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해 4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회심을 경험했고, 예수만으로 나의 전부이기를 바랬다. 그러나 배가 출항하면서 고사를 지냈고 나는 거절했다. 미운 털이 박힌 나는 고난의 승선기간을 보내야 했다. 눈물로 보낸 승선 시간은 초신자로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천만 다행인 것은 가져간 성경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누나가 보내준 복음송 테입이 큰 위로..[목회칼럼]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 / 떨어지지 않는 사과
폰투스의 에바그리오스 실천학
[목회칼럼] 스키너의 실험상자(Skinner box)
[목회칼럼] 마음의 추위
[주일찬양] 너희는 가만히 있어
회사에서 읽는 아들러 심리학 / 오구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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