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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의 거짓말 / 마쓰모토 미쓰마사 / 에디터
키워드로 읽는 레위기
죄는 어디서부터 오는가?
말은 안 통해도 선교는 통한다
망고 한 조각의 기적
[주일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누구가의 아픔을 본다는 것은...
누구가의 아픔을 본다는 것은... 어떤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타인에게 의외로 관심이 없다. 다만 자신에게 관심이 많다." 백번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신 주님은 '네가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고, 네가 칭찬 받고 싶은 면 네가 먼저 칭찬하고, 네가 관심을 받고 싶으면 네가 먼저 관심을 가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신앙의 황금율이라고 부릅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런데 앞 부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달라 달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들이 우리에게 '달라' 할 때 잘 주지 않습니다...[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찬양묵상]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찬양묵상] 이 하루도 노래 다윗과 요나단작사.작곡 최용덕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으니 말이다. 20년이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나이인데 난 아직도 조금의 변화도 없는 듯하여 안타까움 밖에 없다. 주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 닮아가야하는데 여전 세상을 더 닮은 나의 모습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교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은 언제나 항상 불러야 한다. 오늘 이하루도 주님 닮게 해 달라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목회칼럼] 바넘효과
서평 예배 역사에서 배우다 /주종훈 / 세움북스
인재쇼크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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