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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강습회 부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교사 강습회 소식입니다. 성령님 내친구라는 주제로 2010년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초량교회에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고등부공과을 맡았습니다. 성령의 바람이 뜨겁게 불어오는 교사 강습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6.

만나는 사람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미국의 존에프 케네디는 1962년 라이스대학연설에서 10년 이내에 달 위를 걷게 될 것을 선언했다. 그러나 수많은 과학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케네디는 '왜 불가능한지를 대라'고 했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모든 지식과 연구결과를 총동원해서 유인 우주선이 달 위에 착륙할 수 없는 이유를 정리해서 제출했다. 그 후 케네디는 그들을 더이상 만나지 않았다. 그 대신 가능하다고 말한 과학자들을 만났다. 그들은 '불가능한 이유'들을 조목 조목 찾아 해결해 나갔다. 그리고 10년이 되기 전 1969년 8월 닐 암스트롱은 달 위를 걸었다. 아래는 인증샷..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6.

여름청소년수련회 홍보 동영상

1. 이나영 기상 캐스터와 함께하는 수련회 홍보 동영상 2. 리믹스 홍보 동영상 3. 짐캐리버전 홍보 동영상 파일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번호와 메일 주소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6. 24.

여름수련회 교재(청소년, 예장합동

여름수련회 교재 과별 교안 입니다.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 청소년부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성경교실 강의안 총주제 : 성령님 내 친구 (요일 4:13) 부서 주제: 성령님과 함께하는 21C 뉴 천로역정 카테고리 없음 2010. 6. 24.

11여전도회 전도장소

수요전도대, 11여전도회 전도장소 낙동 초등학교 입구에서 3주 전부터 이곳으로 옮겼다. 이곳은 주택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자리인 것 같다. 만나는 사람들마나 하나님의 귀한 마음이 전이되기를... 그림은 다음지도에서 캡쳐함 구약역사서 2010. 6. 23.

“신앙의 역설”

“신앙의 역설” 교회의 위대성은 오직 한 가지에 있습니다. 그 멤버들이 기꺼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서로의 발을 닦을 때입니다.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땅에 가까이 할수록 하늘에 가까이 한다는 진리를 말입니다. 흙에 가까이 할수록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무릎 꿇은 예수님의 모습은 진정으로 하늘을 감싸는 행위입니다. 누구든지 먼저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종과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온 것처럼 그리고 그의 생명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제물(代贖祭物)로 드림과 같이…. 우리는 예수께서 사셨던 동일한 원리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ㆍ섬기는 삶의 원칙 ㆍ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원칙 ㆍ우리의 이기적 성품을 극복해 나가는 원칙 ㆍ우리의 기본적..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2.

꿈의 크기가 결과를 만든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에 따라 성과물의 크기도 달라지는 법이다. 삼성홈플러스 이승환사장 / 창조 바리어스 H2C 중에서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1.

칭찬하는 법

네덜란드 라이덴대 폰크 교수는 칭찬은 둘이 있을 때 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한 사람에게 칭찬하면 다른 나머지 사람들은 "좋아 보인다"라고 말하지 않고 "나도 저 정도는 하는데"라고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0.

찬양> 여호와의 유월절(이곳을 지나소서)

시와 그림에서 새로운 곡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찬양이네요.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 갈 때 하늘로부터 이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악보는 이곳으로 클릭 HYMN 2010. 6. 19.

한국, 아르헨티나 반드시 3:1로 이긴다.

박지성 / 국내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5일 신체 키178cm, 체중73kg 팬카페 태극전사 박지성 공식카페 상세보기 아르헨티나 박지성을 두고 빨리 뛰기만 한다고? 오 이런... 잘 모르시는 구만 오늘 아르헨티나전 반드시 이긴다 그것도 3:1로 이긴다. 카테고리 없음 2010. 6. 17.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구약역사서 2010. 6. 17.

청매> 2010년, 6월 13일 참된 복음, 놀라운 변화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전한 복음 11-12 바울의 간증 13-24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한때 지독히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바울 그러나 이제 그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일이란 참 묘한 것이다. 바울이 박해를 했던 이유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 문제다. 우리도 주님께 열심은 있지만 혹 잘못된 열심은 아닌지 곰곰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3.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구약역사서 2010. 6. 12.

작은 생각, 큰 차이

작은 생각이다. 작은 배려이다. 그러나 큰 차이다. 처음 믹스 커피가 나왔을 때 이렇게 놀라운 것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했다. 고마워했고 좋아했다. 그러다 네모가 아닌 막대 믹스커피로 나왔다. 더 편리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르기 불편한 것이다. 그러다 이렇게 작은 흠을 만들어 주었다. 약간의 힘만 주어도 쉽게 잘라진다. 얼마나 편리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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