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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김영민 노래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기를 노래합니다. 왜냐하면 주님만이 참 도움이식 때문입니다. HYMN 2010. 8. 15.
발인예배설교-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장례의식에서 발인 예배는 집에서 고인을 데리고 나간다는 뜻입니다. 발인예배설교 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어느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함을 말해준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편적인 죽음의 문제를 우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는 2주 전에 경주에 있는 천마총에 다녀왔습니다. 천마총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왕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천마총 안에 들어가면 금과, 금띠 등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왕을 모시던 몇 명의 사람들도 함께 묻혀져 있습니다. 거대한 무덤과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 들어간 무덤, 상상만해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 구약역사서 2010. 8. 14.
미각과 최후의 만찬 우리의 오감 중에서 제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시각입니다. 하늘의 별까지 보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가 청각이지요. 번개가 친 다음에 천둥소리가 드리지요. 그 다음이 후각입니다. 꽃은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향기를 맡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아주 밀착되어 틈이 없는 것이 촉각이지요. 손으로 만지는 대상은 듣고 맡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운 것에 있습니다. 포응하는 경우처럼 서로 밀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미각은 어떨까요? 이미 거리는 완전히 소멸되어 대상은 대 속으로 나의 입 나의 몸으로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렇게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생리적인 신진대사를 돕는 양분의 섭취가 아니라 존재와 존재를 결합하고 일체화하는 융합의 행위인 것입니다. 중략...... 사과를 먹는다고 했을 때는 이미 사과는 사라지.. 일상이야기/팡......세 2010. 8. 14.
정말 썰렁한 요머, 그러나 너무나 적나라한 유머 장로교도들과 침례교인들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면, 칼빈주의자(장로교인)들은 칼빈(carbine) 총으로 쏜다. 침례교도들은 물속으로 잠수한다. - 썰렁한 유머 류호준교수의 트위터에서 퍼옴 일상이야기/팡......세 2010. 8. 14.
고등부칼럼-Beyond ‘Self-handicapping’ Beyond ‘Self-handicapping’ 1978년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인 버글래스와 존스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실험을 했다. 그룹을 2개로 나누어 A그룹은 쉬운 문제를 B그룹은 어려운 문제를 풀게 했다. 그 후 참가자들에게 두 가지의 약을 주면서 하나는 집중력을 높이는 약이라고 하고 다른 약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다른 시험을 치기 전 두 그룹의 참가자들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다. 쉬운문제를 풀었던 A그룹의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높이는 약을, 어려운 문제를 풀었던 B그룹의 참가자들은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선택한 것이다. B그룹은 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게된 것일까? 버글래스와 존스교수는 “불안한 시험 점수에 대한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것을 ‘셀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8. 14.
고등부 칼럼- Story-telling to Vision Story-telling to Vision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story + telling이 합쳐진 합성어로 뜻은 ‘이야기하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근래에 들어와 강력하게 부상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storytelling 기법이 떠오르고 있다. 예전에는 상품이 계발되면 상품을 설명했다. 그러나 storytelling기법은 상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다. 즉 상품에 체험하게하고 소비자들의 사연(story)을 이야기(telling)하게 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다른 소비자들이 ‘공감’하게 되고 ‘신뢰’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성경 속에 story가 유난히 많은 점을 생각해보자. 특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설명보자 story를 사용하신다.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일까? storyt..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8. 14.
고등부 찬양대 MT 어제와 오늘 고등부 찬양대 수양회가 언양 배내골 풍어장펜션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전반부를 결산하고 후반부를 계획하는 시간으로 갖었습니다. 저와 부장집사님께서 시간에 너무 쫓겨 온전하게 참석하지 못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류광호 총무집사님과 찬양팀을 지도하는 김찬휘선생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수양회 장소인 풍호대펜션 아직 성수기라 장소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는대 다행이 풍어대펜션이 있었습니다 저녁에 비전을 향한 나눔과 기도합주회로 이어졌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섬기며 찬양대의 비전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과 나눔을 통해 앞으로 멋진 고등부 찬양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8. 14.
신평로강단-에바다(이성복목사) 이성복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에바다 (마가복음 7:31-37)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는 엄청 발달하였습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의 통신수단은 어디서나 우리의 의사를 서로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이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열린 마음을 가진 따스한 사회라고 할까 아니면 닫히고 폐쇄된 사회라고 말할까요? 우리 가정은 어떠합니까? 가정은 열린 가정으로서 서로 충분한 대화가 오가며 듣고 말하는데 열린 가정입니까? 아님 일주일 동안 살면서 입 한번 열지 않고 대화 실종의 가정입니까? 그럼 교회는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열린 대화로 교제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님 닫히고 폐쇄되어진 형식적 교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 구약역사서 2010. 8. 14.
일본어 기초- 동화로 배우는 일본어 동화로 배우는 일본어 사이트 http://hukumusume.com/douwa/pc/jap/index.html 일본인이 들려주는 일본어 동화입니다. 단어도 쉽고 빠르기도 적절한 것 같네요. 아래의 텍스트와 음성파일이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일본어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같습니다. 언어를 배우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나라의 언어에 대해(about) 배우지 말고 그들의 언어로(by)로 배워야 한다. 우리는 현지인 아니기 때문에 기초 단어를 배운다음 동화에 나오는 간략한 내용을 이해한 다음 반복적으로 읽고 또 읽으면 된다. 직접 읽지 못한다면 한글로 발음을 쓰고 그대로 따라 읽으면 된다. 이것이 다독공부법이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8. 9.
오늘은 고3 수능100일 축제날 오늘로 고3 수능날이 꼭 102일째입니다. 고3들이 자축?하는 의미에서 오늘 예배 찬양은 고3들이 하기로 했습니다. 한주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찬양으로 영광 돌렸습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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