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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구약역사서 2010. 7. 10.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장마 기간인데도 한여름처름 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내일 함께할 찬양올립니다. 연습 많이 해서 멋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오프닝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곡으로 했습니다. 오프닝곡 주님의 마음 부어 주소서(바로가기 클릭) F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영혼 만족함이 없었네 성령의 불길 G 주님 한 분 만으로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마지막곡 주님의 마음 부어주소서 HYMN 2010. 7. 10.
CCM악보) 성령이 오셨네.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울려 온다. 자유케 하시고 꿈꾸게 하시는 놀라우신 성령. 그분이 오늘 나에게 오셨다. HYMN 2010. 7. 10.
손양원목사님의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 살다가 죽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나는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나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 같이 부활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가되고 내 일되게 말자 손양원목사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0.
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지난주는 2010년 맥추 감사절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로 정평이난 정용수 목사님께서 감사하는 사람이란 제목을 설교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 (골로새서 3:12-1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감사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면 그렇게 많은 감사가 나의 삶 가운데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할 것이 그리 많지 않은가? 하고,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과의 감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와 축복, 자녀됨의 회복,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면,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구약역사서 2010. 7. 8.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대화와 기독교의 성장과는 긴밀히 밀착되어있다. 칼빈의 개혁주의 자체가 시민정신 속에서 잉태되었고 그들의 후세대가 그것을 키웠기 때문이다. 18세기 합리주의적 사고가 근대적 사고였기에 기독교는 근대적 정신과 시대 조류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다. 서구의 교회는 이름뿐이고 건물은 이미 세속적인 장사치들이 장악하고 있다. 남아있는 교회도 고작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노인들이 천국을 기다리며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있을 뿐이다. 이제 기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시대를 이끌 것인가? 아니면 시대에게 따돌림 당할 것입니다. 감림산기도원의 화요 구국기도회 장면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이..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6.
신평로교회 청소년부 비전수양회 일정표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4.
고등부수련회-여행 스케치하기 수련회가 이제 3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수련회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벌써 2/3이상이 참석하겠다고 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이고 수련회를 기대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련회에 대한 좋은 기대감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표는 목요일 여행 첫번째날 하게될 여행스케치 지도입니다.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간결하고 여행을 스케치해 본 것입니다. 다음주일은 아래의 표를 이용하여 팀별로 나누어 여행지도를 그리게 됩니다. 지도하시는 교사팀장들은 준비해서 아이들과 함께 여행지도를 그리면 됩니다. 다른 한장은 가고하는 곳을 선으로 연결하여 지도로 그리면됩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4.
성적은 행복순이 아니잖아요 1989 이미연이라는 당시의 가장 예뻤던 여배우를 캐스팅하여 대학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의 입시 문제를 다룬 소설이다. 은주(이미연)은 공부가 전부인 어머니로 인해 성적에 무척이나 민감했다. 친구인 봉구가(김보성)가 함께 놀러 가자고 한다. 공부에 지친 은주는 큰 결단을 하게 되고 하루를 땡땡이 치게된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담했다. 다음 시험에서 7등까지 떨어진 것이다. 성적에 유난히도 집착하는 부모의 꾸지람을 듣고 은주를 희망을 찾지 못하고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간다. 벌써 20년 넘게 지난 이 시기에도 여전히 은주는 존재한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성적을 비관하여 아파트에서 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성적만을 위해 달려가는 십대들... 그리고 그것을 요구하는 기존 세대들.. 그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4.
고등부 칼럼-가슴 뛰는 삶 가슴 뛰는 삶 이제 3주후면 중고등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가 열린다. 몇 달동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련회는 제대로 된 수련회를 한번 시도해 보자는 열의를 가지고 준비했다. 두어달이 넘는 시간을 통해 열띤 토론을 했고 방법들을 찾았다. 그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지금까지의 수련회와는 전혀 다른 차별된 수련회를 준비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여행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쉽을 배우고, 비전스쿨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강사의 요구로 읽게된 [가슴 뛰는 삶]은 수련회가 시작되기는 전에 나에게 큰 도전과 설레임을 주고 있다. “훗날 우리는 ‘실패’가 아니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것..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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