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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경 속에서 물은 혼돈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단의 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은 생명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마말한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생수로 표현함으로서 생명을 주는 자로 이야기하신다. 시편 1편에서 다시 물은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이른비와 늦은비는 후에 신약을 통해 성령강림을 통해 영적으로 완성된다. 우리 주님만이 참으로 생명되신 생수이며 평안과 소망이시다. 1절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2절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모든 의심 슬픔 사라.. HYMN 2010. 3. 20.
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찬양묵상] 새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크로스비 작사새찬송가-361장 기도하는 이시간은 맹인 여성 크리스찬인 크로스비에 의해 작사되었다. 이 곡은 영감으로 가득 차있다. 기도 하면서 얻은 기쁨과 행복의 고백들이 구구절절 가사속에 묻어있다. 기도는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요. 주님께 고백하는 시간이요. 주님께 헌신하는 시간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영적인 힘을 얻으며 참된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페니 크로스비(Fanny Crosby)이 찬송은 시편 91:15절 말씀을 중심으로 작시된 곡이다. 기도를 통해위안과 평안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무릎을 꿇는다는 말은 철저히 굴복한다는 말이다. 주님은 우리 곁에 오셔서 귀를 기울이신다. 3절에서는 '은밀하게'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은.. HYMN 2010. 3. 20.
삼성여고에 가다 정말 오랫만에 삼성여고에 들렀습니다. 다음주 심방일정이 잡힌 곳이라 오늘 시간을 내어 들렀습니다.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전에는 벚꽃 허드러지게 피어 만달하더니 오늘은 아직 때가 이른지 조용합니다. 처음에 삼성여고가 삼성그룹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독교재단이라 그런지 삼이 성삼위일체를 의미하는 거라고 하는 군요. 학교운동장 여기는 감명비전센터. 학교 강당겸 예비실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삼성 중학교로 올라가는 길. 삼성 중학교 풍경. 삼성중학교는 남자중학교로 마당이 농구와 축구 하도록 고무로 운동장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이런 운동장은 처음 보았습니다. 잘 다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필그림은 호산나교회 찬양팀 이름인데.. 흠.... 10여년 전부터 삼성여고에서 금요찬양..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19.
정철의 파워 메시지 정철 영어로 유명한 정철 사장님의 글이 군선교신문에 올라와 있네요. 영어로 정말 유명해진 분이시고 몇 년전부터 영어성경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신앙생활한지는 몇년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놀랍네요. 그리고 미국에 오랫동안 거주하지도 않았고 영어 전공자도 아니라하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군선교신문에서 발췌 정철씨는 1979년 정철카세트로 대히트를 치며 100억대 매출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1984년 회사가 부도를 맞게되고 큰 아픔과 고통을 겪게되고 가족의 권유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군장병들에게 주는 그의 메시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정철영어 TV'를 설립하게 되었고,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 증거하는 멋진..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9.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하나님의 부재로서의 임재 시편 42편이 배경은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아마 저자는 고난 가운데, 포로의 상태 인 것 같다. 많은 학자들이 바벨론포로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시인은 하나님을 찾는다. 왜? 하나님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다. 정말 하나님은 없는가? 아니다. 분명 하나님은 항상 계시며, 무소부재하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찾는가? 시인의 상황은 조롱받고 있다. 옛전쟁은 신들의 전쟁이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면 신들이 싸운다고 생각하고 이긴나라의 신이 이기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사무엘서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나타난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이기고 나서 그들의 법궤를 자신들의 신전에 둔다. 자신들의 신이 하나님을 이겼다는 상징적인 행위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9.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구약역사서 2010. 3. 18.
김인호 장로 초청 전도간증집회 이번에 신평로교회에서 아주 특별한 분을 모십니다. 현재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시무장로님이로 섬기는 김인호 장로님이십니다. 김인호 장로님은 서울 고등 검찰청 부장 검사로 계셨고, 대구에서도 검사로 일하신 경험이 있습니다. 이분은 검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사셨고 심지어는 스님들도 김인호 장로님의 권면을 듣고 기독교로 개종할 정도로 감화력있는 간증자 이십니다. 정말 멋지게 살아가는 분이십니다. 특별히 고등부와 교육국을 맞고 있는 김인호 장로님의 간증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기회가 여겨집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8.
그사랑 얼마나(다표현못해도) 그 사랑 얼마나(다 표현 못해도)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언어는 한계가 있고, 인지력 또한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표현 못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한다' 표현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찬양은 부족하고 연약하고 제한되어도 사랑하다 고백하고, 주님을 닮아 가리라라고 고백하고 있다. HYMN 2010. 3. 17.
법정스님의 유언 그리고 참회 법정스님이 남긴 몇 가지의 유언 중 하나이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시간과 공간을 버려야겠다. 이 세상에서 저지른 허물은 생사를 넘어 참회할 것이다. 내 것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 있다면 모두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구현하는 데 사용해달라.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은 내게 신문을 배달하던 사람에게 전해달라.” 무소유의 정신으로 살아온 법정스님이 지난 3월 11일 1시 52분쯤 별세했다. 법정은 1932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다. 일제시대의 중후반을 지나가는 때였다. 그렇다면 법정은 참으로 힘겨운 대한민국의 역사 한가운데 있는 분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독립. 그리고 남북분단, 전쟁, 유신, 민주화, 그리고 .... 고향사람이라는 것도 이제 알았다.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던 것은 아니었는가 싶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7.
책]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길 by 존 스톳트 이 책은 존스톳트가 1965.10-1966.7월까지 런던 랭함 플레이스 올 소울스 교회에서 저녁집회 때 행한 20편의 설교로 되어진 것이다. [목 차] 1. 저자 서문 2. 사도 바울의 권위와 복음 1:1-5 3. 거짓 선생들과 믿음이 없는 갈라디아 사람들 6-10 4. 바울의 복음의 기원 11-24 5. 오직 한 복음 2:1-10 6. 안디옥에서의 바울과 베드로의 충돌 11-16 7. 믿음으로만 얻어지는 칭의 15-21 8. 갈라디아인의 어리석음 3:1-9 9. 믿음인가 행위인가 10-14 10. 아브라함, 모세, 그리스도 15-22 11. 율법과 그리스도 23-29 12. 전에는 종이었으나 지금은 자녀임 4:1-11 13. 바울과 갈라디아 사람들의 관계 12-20 14. 이삭과 이스마엘 21-31 1.. Book 201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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