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730 주님 말씀 앞에 선 주님 말씀 앞에 선 당신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을 위한 헌신의 기도를 위한 찬양입니다. HYMN 2010. 6. 8. 더보기 ››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6. 더보기 ›› 여행도 성격대로 간다. 성경 테스트 이후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끼리 모여서 여행 계획을 짜도록 만들었다. 결과는? 4가지 성향의 다른 계획서가 나왔다. 구약역사서 2010. 6. 6. 더보기 ›› 착시현상 착시현상이라 불리는 것들은 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것들로 사람의 심리를 보여주는 것들이다. 두되가 착시그림들을 볼 때 자기만의 판단을 하게 된다. 절대 공정은 없는 것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5. 더보기 ›› 오랫만에 찍은 신평로교회 오성 아파트 입구에서 찍은 교회 사진 구약역사서 2010. 6. 4. 더보기 ›› 신평로교회 고등부 카페 처음 네이트 클럽에 만든 것을 싸이월드에서 다시 개설했다. 네이는 네이트온과 연동도 되지 않고 찾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http://club.cyworld.com/wearegods wearegods '우리는 하나님의'뜻이다. 하나님의 소유된 존재란 뜻으로 이름을 정했다. 앞으로 찬양대 이름도 새로 정해야 하는 데 마음에 와 닿는 이름이 아직까지 없는 것 같다. 꿈과 비젼을 담아 지어야 할텐데.... 카테고리 없음 2010. 6. 2. 더보기 ›› 고등부신앙칼럼-주님의균형가설 주님의 균형가설 혼기가 된 자매에게 고민이 하나있었다. 두 형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한 명은 신앙은 기본이고 키도크고 학벌도 좋고 몸짱이었다. 다른 한명은 신앙은 좋지만 키도 작고 몸매도 별로였다. 자매는 누구를 선택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별로인 형제를 선택했다. 무엇 때문일까? 자신의 주제에 멋진형제를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부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상대를 고른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친하지려하고 통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균형가설이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 연약한 사람으로 오셨다. 주님은 왜 천사나 아니면 강력한 신적존재로 오지 않으셨을까? 잃어버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5. 29. 더보기 ›› 주님과 함께한 여행 주님과 함께한 여행 (누가복음 24:13-27) 인간의 삶은 여행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많은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한 여행, 도를 깨닫기 위한 여행, 낯선곳을 탐험하는 여행 들이 있습니다. 여행은 편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위험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생명의 위협을 당하기도합니다. 만약 여행 가운데 힘과 위로가 될만한 동행자가 있다면 이처럼 즐거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행 중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 주님의 두 제자는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믿고 따랐지만 결국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큰 슬픔과 낙망을 가지고 집으로 귀향하고 있습니다. 두제자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아보겠다는 .. 일상이야기/팡......세 2010. 5. 25. 더보기 ›› 메모>강을 건너 사람들 강은 건넌 사람들 강 예로부터 강은 인류 역사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감당해 왔고 의미를 부여해 주었다. 모든 문명은 강을 주위로 발생하고 발달했고, 멸망했다. 강은 욕망의 시작이요, 끝이다. 강은 삶의 에너지를 제공하고 생명의 젖줄 역할을 한다. 그러나 때로는 강은 죽음을 가져다 준다. 바벨론 지역의 홍수- 갑작스런 홍수로 예측 할 수 없는 것으로 불행을 의미한다. 지구라트의 아랫부부은 역청으로 처리되어 홍수가 나도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만들어 두었다. 이것은 창세기 11장의 바벨탑사건에서 역청을 사용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애굽에서의 홍수- 일정한 시기에 반복적인 홍수는 나일강 상류의 영양분을 홍수를 통해 나일 삼각주로 이동시켜주는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이로인해 나일강 하류는 .. 일상이야기/팡......세 2010. 5. 25. 더보기 ›› 사도행전, 영향을 줄 것인가? 받을 것인가? 사도행전, 영향을 줄 것인가? 받을 것인가? 사도행전의 주요한 내용은 예수의 승귀와 이로인한 성령의 강림, 그리고 사도들을 통한 사역이 기록되어있다. 그리스도의 천상통치는 (성령강림을 통해) 제자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결국 그리스도의 승천은 또다른 수많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만들어낸다. 안디옥교회에서의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의 주목은 누가의 실수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여전히 통치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천상의 그리스도와 제자들간의 매개체로서 성령이 자리한다. 제자들이 사역을 할 때 누가는 그들의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증언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5. 25.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