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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 칼럼 - 희망은 희망은 “호흡이 몸에 필수불가결하듯 희망은 영혼에 필수불가결하다. 희망은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희망은 우리에게 힘을 주고, 아침마다 우리를 깨우며, 하루를 살아갈 원동력이 되어준다.”(존 클레이풀의 ‘희망’ 중에서) 오늘 우리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희망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비록 지금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 그 꿈을 둘 때, 우리는 더 높은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 희망을 두고, 주님만이 그 희망의 증거가 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꿈을 꾸고 그의 영광을 위해 그 꿈을 이루어 가십시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안의 가능성을 주님이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13.
위기는 기회다 아이티에 사랑하는 전하는 한국교회 분명 지진은 위기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의도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한국교회는 하나가 되어 200억에 가까운 돈을 모아서 아이티에 송금했다. 절망 가운데 있는 아이티주민들에게 한국교회는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이다. 위기는 기회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3.
고등부칼럼-삶은 개구리 증후군 삶은 개구리 증후군 프랑스에 가면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고 손님이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기분이 좋아 가만히 엎드려 있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버너의 불이 냄비의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가열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가게 된다. 변화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기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삶은 개구리 증후군’(The Boiled frog..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13.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 열리다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가 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0여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참석하셨고, 노회의 몇가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안건처리를 심의함으로 끝을 냈습니다. 드림팀에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는 부노회장이신 백영우 장로님께서 하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찬양으로 영광돌린 드림찬양팀. 이름처럼 꿈이 가득한 찬양이었습니다. 발언하시는 김창수목사님, 부광교회를 담임으로 계십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2.
새찬송가-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1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 승천 하셨네 세상 사람 찬양하니 천사 화답하도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2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왕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중보되심 성령 증거하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3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과 티가 없도다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카테고리 없음 2010. 3. 12.
새찬송가-164장 예수부활했으니 찬송가 164장 예수 부활 했으니 가사 1절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네 할렐루야 2절 대속하신 주 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 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 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3절 마귀 권세 이긴 주 할렐루야 왕의 왕이 되셨네 할렐루야 높은 이름 세상에 할렐루야 널리 반포하여라 할렐루야 4절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아멘 카테고리 없음 2010. 3. 12.
바리톤 김준한씨의 귀국 독창회 바리톤 김준한 성도(김응집 박정희 집사 아들)의 귀국 독창회가 3월 11일(목) 금정문화회관에서 있습니다. 본교회 김응집 박정희 집사님의 아들이신 김준한 성도는 7년의 이태리 유학을 마치고 이번에 서울과 부산에서 귀국 독창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2.
왕자답게 살아라 왕자답게 살아라 왕하 4:1-6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 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 BIble Note 2010. 3. 12.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내 가슴 저미도록 가슴벅차게하는 이 노래. 주님을 향해 다시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려는 힘을 주는...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 끊임없이 손짓하는 잃어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낯선 세상의 삶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피하려고 애써 보지만 아픔만 커져갈 뿐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 HYMN 2010. 3. 12.
메모/비전,불가능은 없다. 지난주 고등부칼럼은 이렇게 준비되었다. 비전의 놀라운 가능성을 알게되면서 점점 비전에 대한 생각에 골목하게 되었다. 그러는 중 마가복음 9장의 사건을 통해 비전의 크기와 범위를 넓혔다. 2010/03/06 - [고등부칼럼] - 고등부칼럼-비젼,불가능은 없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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