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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 열리다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가 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0여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참석하셨고, 노회의 몇가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안건처리를 심의함으로 끝을 냈습니다. 드림팀에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는 부노회장이신 백영우 장로님께서 하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찬양으로 영광돌린 드림찬양팀. 이름처럼 꿈이 가득한 찬양이었습니다. 발언하시는 김창수목사님, 부광교회를 담임으로 계십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2.
새찬송가-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1장 할렐루야 우리 예수 1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부활 승천 하셨네 세상 사람 찬양하니 천사 화답하도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사망권세 이겼네 2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왕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중보되심 성령 증거하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처음 열매되셨네 3절 할렐루야 우리 예수 흠과 티가 없도다 무덤 속에 있는 죄인 주가 일으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구주 예수 부활하사 영광 주로 오시네 카테고리 없음 2010. 3. 12.
새찬송가-164장 예수부활했으니 찬송가 164장 예수 부활 했으니 가사 1절 예수 부활했으니 할렐루야 만민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천사들이 즐거워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네 할렐루야 2절 대속하신 주 예수 할렐루야 선한 싸움 이겼네 할렐루야 사망 권세 이기고 할렐루야 하늘 문을 여셨네 할렐루야 3절 마귀 권세 이긴 주 할렐루야 왕의 왕이 되셨네 할렐루야 높은 이름 세상에 할렐루야 널리 반포하여라 할렐루야 4절 길과 진리 되신 주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부활 생명 되시니 할렐루야 우리 부활하겠네 할렐루야 아멘 카테고리 없음 2010. 3. 12.
바리톤 김준한씨의 귀국 독창회 바리톤 김준한 성도(김응집 박정희 집사 아들)의 귀국 독창회가 3월 11일(목) 금정문화회관에서 있습니다. 본교회 김응집 박정희 집사님의 아들이신 김준한 성도는 7년의 이태리 유학을 마치고 이번에 서울과 부산에서 귀국 독창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구약역사서 2010. 3. 12.
왕자답게 살아라 왕자답게 살아라 왕하 4:1-6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 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 BIble Note 2010. 3. 12.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내 가슴 저미도록 가슴벅차게하는 이 노래. 주님을 향해 다시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려는 힘을 주는...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 김명식 끊임없이 손짓하는 잃어버린 시간들 힘든 아픔의 짐 남긴채 나의 앞에 있네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의 빛 비취리라 주는 결코 나를 포기않네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주는 나를 강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나겠네 주는 결코 나를 포기하시지 않으리 낯선 세상의 삶속에서 찢겨진 내 모습을 피하려고 애써 보지만 아픔만 커져갈 뿐 내 속엔 수많은 원치 않는 마음이 잠들려 하지 않고 끝없이 커져 날 사로잡네 오랜 나의 어둠 속에서 애타게 주를 기다릴 때 위로.. HYMN 2010. 3. 12.
메모/비전,불가능은 없다. 지난주 고등부칼럼은 이렇게 준비되었다. 비전의 놀라운 가능성을 알게되면서 점점 비전에 대한 생각에 골목하게 되었다. 그러는 중 마가복음 9장의 사건을 통해 비전의 크기와 범위를 넓혔다. 2010/03/06 - [고등부칼럼] - 고등부칼럼-비젼,불가능은 없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2.
시]밤의 이야기 47 / 조병화 밤의 이야기 47 조병화 지금 너와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은 죽어 간 사람들이 다하지 못한 그 시간이다 그리고 지금 너와 내가 살고 있는 이 오늘은 죽어 간 사람들이 다하지 못한 그 내일이다 아! 그리고 너와 나는 너와 내가 다하지 못한 채 이 시간을 두고 이 시간을 떠나야 하리 그리고 너와 나는 너와 내가 다하지 못한 채 이 오늘은 두고 이 오늘은 떠나야 하리 그리고 너와 나는 너와 내가 아직도 보지 못한 채 이 내일을 두고 이 내일을 떠나야 하리 오! 시간을 잡는 자여 내일을 갖는 자여 지금 너와 내가 마시고 있는 이 시간은 죽어 간 사람들이 다하지 못한 그 시간 그리고 지금 너와 내가 잠시 같이하는 이 오늘은 우리 서로 두고 갈 - 그 내일이다. 조병화, 제 9시집『밤의 이야기』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바로지금 어느 교사 노트에 있는 작은 메모... 오늘이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이다! -스펜서 존슨, 선물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 소망하던 내일이다 조병화의 밤의 이야기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12.
신평로교회 비전센타 완공예배 ▲ 신평로교회 건축위원장 박금열 장로가 김태우 목사에게 열쇠를 증정하고 있다. 지난 1999년 교회설립 50주년 기념 일환으로 비전센터 건축을 준비했던 신평로교회(김태우 목사). 2001년 9월 설계계약을 하는 등 본격적인 건축을 시작했다. 하지만 관할구청으로부터 대지경사도 문제로 건축불허 통보를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2년이 지나 다시 건축허가 신청을 내어 승인을 받았고, 올해 2월초 준공했다. 신평로교회의 숙원이었던 비전센터가 6년 만에 비로소 완공된 것이다. 기다렸던 비전센터 완공은 공간부족으로 애로를 겪었던 신평로교회로서는 그야말로 희소식이었다. 환경적인 문제로 미뤄왔던 다양한 사역과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로 시끌벅적할 만도 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신평로교회는 조용했다. 비전센터 마련에 따른 대.. 구약역사서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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