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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다
인생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다. 사람이란 존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만약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한다면 부자나 권력자들은 모두 행복해야 한다. 그러나 부자나 권력자들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방탕한 삶을 살거나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죄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대한 불만과 영혼에 대한 갈망을 가진 성향을 가지고 있다. 아직 이루지 못할 때 꿈을 꾸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원하는 것을 얻게 될 때 다시 만족하지 못하고 공허하게 된고 만다. 참된 만족과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인간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이것은 다른 말로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성경의 상징] 천상으로 가는 사닥다리
[성경의 상징] 천상으로 가는 사닥다리 땅과 하늘은 본질적으로 다른 곳이다.신들은 언제나 하늘에 살았다.하늘은 땅이 아니다. 땅과 하늘은 활동영역임과 동시에 활동방식의 차이를 보여준다. 예로부터 하늘은 신비로움이 가득찬 곳, 신령한 곳, 가벼운 곳, 거룩한 곳, 기쁨과 행복이 있는 곳으로 여겨졌다.고대 사람들은 사람은 땅에 살지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다시 본향인 하늘로 올라가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이러한 생각들은 우리나라 설화에 나오는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속에서도 있다.선녀의 옷은 하얀색이며, 가볍고, 옷이 있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용마를 타고온 남자를 보라. 용마에 날개가 있다. 비록 말에서 떨어져 하늘을 그리워하는 수탉이 되고 말았지만 그는 여전히 하늘을 기대한다..수능생 기도회 설교-창세기4장, 가인의 저주와 축복
어거스틴의 신의 도시(영문)
간음하다 잡힌 여인
간음하다 잡힌 여인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한테 "내 눈에 당신은 돼지 같이 보이오"라고 하자, 그 말을 받은 무학대사는 "소인의 눈에는 전하가 부처님 같이 보입니다."라고 대답했답니다. 태조는 무학대사의 말에 "정말 내가 부처같이 보이는가?"하며 흐믓해 하자, 무학대사는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입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곰곰이 생각하면 누가 돼지 같은지 알게 될 일이었습니다.우리의 눈은 바깥을 보도록 만들어져있다. 그래서 자신을 잘 보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아무리 남을 잘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살피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가..요한복음 7:37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갈증, 목마음, 갈망, 이 모든 것들은 결핍에서 시작된다. 요한복음 7:37에 나타난 생수는 초막적 마지막날 드리는 전제에 관한 것이다. 수장절이라고도 부르는 이날은 마지막 8일째 되는 날 큰 날이라고 부르며 마지막장식을 하게 된다. 초막적은 광야 40년 동안의 장막 생활을 기념하는 것이며, 반석에서 생수가 나온 사건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이날은 장막절이 지난 후 밀과 보리리 파종해야 하므로 농사에 필요한 이른비를 내려달라는 간구의 시간이기도 하다. 제사장이 실로암 우물에서 물을 길러 오면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그 뒤를 따라간다. 이때 음악담당 레위인들이 나팔을 불며 다른 제자장들은 이사야 12:3에 나오는 말씀으로 찬송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그 ..성공은 닮은 꼴이 많아지는 것이다.
책> 스마트 스웜- 세상을 바꾼 가장 영리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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