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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역사서427
[고난주간묵상] 목,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고난주간묵상] 수, 종말을 준비하라
[고난주간묵상] 성을 보시며 우시다
[요나서 묵상] 3. 1:11-17 바다에 던져진 요나
[요나서 묵상] 2. 1:4-10 쫓아가시는 하나님
[요나서 묵상] 1. 1-3 말씀이 임하니라
뜻밖의 회심 / 행10:44-48
[설교]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눅22:24-34
[말씀묵상]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마6:1-4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용서가 포용하는 것이라면,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것을 스스로 기억하고 남들이 기억해 주기를 원합니다.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에는 ‘내가 이렇게 수고했으니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자신의 선한 행위와 수고에 대한 기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나의 선한 행위를 기억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내가 나의 수고를 기억하는 것도, 남이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올바름은 ‘내가 남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 즉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헌신적인 수고는 쉽게 망각하면서 나의 사소한 봉사는 기억해 주기를 원..[설교] 엠마오의 성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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