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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역사서427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3)

중고등부 설교복된 길을 걸으라(3)시편 1:1-6 우리나라 속담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성경에도 역시 비슷한 말이 있습니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 이제 내일이면 2012년 한 해가 다 갑니다. 여러분의 지금은 모습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심어 놓은 씨가 자라나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여러분 모습에 엄마에게 불만을 품거나, 선생님께 불평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심는대로 거둔다는 말을 조금 더 생각해 봅시다.먼저 생물학적 차원에서 살펴봅니다. Giacomo Rizzolatti 교수는 2001년 발표한 "I Know Wh.. 구약역사서 2012. 12. 29.

성탄설교-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탄설교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9-14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프랑스인이고 유명한 곤충학자인 장앙리 파브르가 있습니다. 교수이면서 곤충학자로 유명합니다. 그가 남긴 는 시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곤충.. 구약역사서 2012. 12. 24.

중고등부 설교-복된 길을 걸으라(2)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2)시편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도입 여러분 한 주 동안 지냈어요? 얼굴들을 보니 한 주 동안 별일 없이 잘 지낸 것 같은데.. 맞나요? 좋아요. 지난주에 여러분은 저와 함께 꿈을 이루는 비결 세가지를 생각해 .. 구약역사서 2012. 12. 22.

마 5:27-30 간음치 말라

마 5:27-30 간음치 말라 문단에서 중요한 중심주제로 나누어 보자. 간음치 말라는 율법이 한 말이다.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한 것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여기서 주님은 행위로 간음하는 것 즉 율법을 폐하시는 것이 아니다. 더 왁벽하고 온전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계신다. 율법의 중심, 핵심, 말하고자하는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신다. 그것은 마음이다. 율법은 마음을 향하고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 행위만을 정죄하지 않았다. 화살이 적의 심장부를 조준하고 있는 것처럼 율법은 죄인들의 심장을 조준하고 있다. 율법으로만 보면, 간음하지 않으면 죄인이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마음 속으로 음욕, 음란한 마음을 품기만 해도 그는 이미 죄인이라고 말씀하신다. 율법을 버린 것이 아니라 율법을 확장 시.. 구약역사서 2012. 12. 20.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

중고등부설교복된 길을 걸으라!시편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도입 여러분은 꿈이 뭡니까? 교사, 과학자, 정치가, 아니면??? 어쨌든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인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비록 그 꿈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도 .. 구약역사서 2012. 12. 15.

중고등부 설교 - 믿음의 모험

중고등부설교믿음의 모험여호수아 3:7-17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으로 들어가나니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매지파에 한 사.. 구약역사서 2012. 12. 15.

새벽기도 2012년 12월 13일-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2)

새벽기도 2012년 12월 13일본문 누가복음 8:40-48찬양 204(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06(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2) 지금부터 20년 뒤 여러분은 잘못해서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 밧줄을 던져 버리십시오. 안전한 항구에서 벗어나 멀리 항해하십시오. 탐험합시다. 꿈을 꿉시다. 발견합시다. - 마크 트웨인 - 여러분은 다시 십대가 된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습니까?우리의 삶을 되돌아가면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다 끝내 해보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그 때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고, 만약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습.. 구약역사서 2012. 12. 12.

새벽기도 2012년 12월 12일- 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

새벽기도 2012년 12월 12일인생을 변화시키는 만남 본문 마태복음 1:18-25찬양 188(만세반석열리니),197(이 세상 험하고) 오늘 본문은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성공으로 갈 수도 있고, 망칠수도 있습니다. 우연처럼 주어지는 만남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하지만, 잘못하면 큰 낭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어떤 집사님으로부터 자신이 사기꾼에게 당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기꾼은 길을 가다가 길을 묻는다가 우연히 만남 사람이었습니다. 작은 친절을 베풀려는 집사님은 사기꾼의 청산유수(靑山流水)같은 말에 꼬여 자신의 전(全) 재산을 날리고 말.. 구약역사서 2012. 12. 11.

중국어예배설교-보혜사성령

중국어예배설교보혜사 성령요한복음 14:25-3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저는 지난주에 사랑하던 언니를 잃어버리고 슬픔에 잠긴 어떤 중년의 여인이 쓴 책을 읽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의 언니가 죽는다는 것을 상상도하지 못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아파 언니는 죽고 말았습니다. 이분은 언니의 죽음에 절망(切望)이 되어 아무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언니가 남기고만 책을 읽어가면서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자(著者)는 치유(治癒)는 언니에 대한 망각(妄覺)이 아니라 언니에 대한 기억을 공유함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구약역사서 2012. 12. 1.

중국어예배설교-알파와 오메가되신 하나님

중국어예배설교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요한계시록 1:1-8 할렐루야! 주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복되게 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뜻하지 않는 실패를 맛볼 때가 있습니다. 그 때 우리는 어쩔줄 몰라 당황하고, 힘들어 합니다. 더욱 힘이 드는 것은 이후에 내가 어떻게 될까라는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사람은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의 상황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약60년 정도가 흘렀습니다.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수백명에 불과하던 제자들이 거의 200만명에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가 로마에 의해 핍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구약역사서 201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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