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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묵상] 넘지못할 산이 있거든
[찬양묵상]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쉽게 지나온 시간이 단 한 곳도 없다. 유년시절부터 시작된 고난은 십대의 사춘기 시절과 청년의 시기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가난과 열등감 속에서 십대를 보내야 했고, 혼자 벌어 청년의 시기와 대학을 다녔다. 결혼해서 5-60십 만원이란 교육전도사 사례비로 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했고,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충당해야 했다. 다쳐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날이 많았고, 그저 하루 살고 먹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했다. 내일을 기대하며 사는 것 자체가 사치였다. 넘을 수 없는 산이 이어지고 또 이어졌다. 결혼 후 벌써 14년 째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있고, 살아가고 있다. 넘을 수 없었던 산도 어느새 아득하게 멀리 보인다. 고통도 지나보면 은혜다...성령이여 임하소서(동영상)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의 오심을 기대하는 찬양입니다. 성령은 때론 불처럼, 때론 비처럼 내립니다. 성령의 오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명확하게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간절함으로 성령을 구하며 나아갑시다.[찬양묵상] 그사랑(아버지사랑 내가)
찬양묵상-부르신 곳에서(마커스)
찬양콘티(금요기도회)
예수 피를 힘입어 & 하나님 눈길 머무신 곳(동영상)
신년(새해) 주일찬양 콘티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주일찬양 콘티 2012년 12월 30일 할수있다주님이 보혈예수가 거느리시니 축복합니다.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일어나 걸으라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찬양멘트 2012년 12월 23일
찬양멘트 2012년 12월 23일 *곡명-본 찬양(1)예수님이 좋은 걸좋은 일이 있으리라(동영상링크) -본 찬양(2)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많은 사람들살아계신 주 -마무리 찬양너희는 가만이 있어비전 *멘트-기도로 시작 할렐루야! 복된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행복의 시작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비할 수 없는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시다. -예수님이 좋은 걸-좋은 일이 있으리라 네 곡은 메들리로 찬양한다. 우리 다 같이 박수치며 찬양합시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어도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고백하는 저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많은 사람들(난 예수가 좋다오)-주 하나님(살아계신 주) 후렴부분 두 번 반복..찬양묵상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찬양묵상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살아가다 보면 심히 우울한 날이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고단하고 불쑥 어깨 위에 지워진 짐의 무게가 느껴질 때가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시간동한 흘렸던 땀과 수고가 아무런 열매도 없이 내팽개쳐진 느껴올 때 주저 앉고 울고 싶어진다. 그동안 앞을 향해 정신 없이 달려 오느라 마음 한 구석에 눌러 두었던 서러움의 눈물 보자기를 풀고 싶어질 때가 있다. 정말 그럴 때가 있다. 애써 좋은 모습 보이려 미소 가득 담고 살아았지만 그것조차 거추장 스러워지고, 그냥 방문을 꼭 걸어두고 주저앉아 밤새 울고 싶어 질 때가 있다. 그 때, 슬퍼 울며 아무도 나의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 바로 그 때 나의 곁에 오셔서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이 계신다. "누가 그랬어? 응? 누가..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