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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140

찬양묵상 /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찬양묵상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예전에 찬미에서 자주 불렀던 복음송에 이런 가사가 있다.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유혹이 강하다고 생각될때당신의 힘이 거의 바닥났을 때 바로 그때 힘을 내야해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 유혹이 강하다고 생각될때당신의 힘이 거의 바닥났을 때 바로 그때 힘을 내야해 아멘! 길이 멀어 지치고 상하여 마음이 무너질 때 바로 그 때가 힘을 낼때이다. 주님 길이 멀어 힘이 부칩니다. 쓰러지지 않도록 가끔씩 오아시스도 만나게 하시고친구도 만나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광야 40년의 세월 동안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오늘 저에게도 오셔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소서.너무 힘들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저의 손을 잡아 주소서. HYMN 2012. 10. 16.
수요 기도회 찬양 콘티 수요 기도회 찬양 콘티2012년 9월 12일 할렐루야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루리라는 약속대로 오늘 이시간 찬양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온갖 열매로 갚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거룩하신 하나님 모든 만물 다스리시는(F-G)주의 이름 높이며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참된 위로와 소망이십니다. 내 영혼을 먹이시고 우리는 끝까지 안아주시고 힘주시는 친구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드립니다. 내 진정사모하는(찬88)만족함이 없었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친히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방황하는 우리에게 오려서 세우시고 일꾼 삼으신 주님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하는 전도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죄악된 세상을온만다해 HYMN 2012. 9. 11.
찬양팀 비전 찬양팀 비전 1. 교회 표어 회복: “주여 우리를 다시 새롭게 하소서” (애가 5:21) 2. 찬양부의 사역방향2012년 교회의 사역방향과 주제는 ‘회복’이다. 하나님과의 회복의 한 부분으로서 예배가 중요하게 되었다. 온성도가 예배에 집중하도록 찬양부는 영적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역의 방향을 정한다. 1) 묵상과 기도를 통한 영적인 회복2) 연습과 훈련을 통한 기능적인 성장3) 새단원의 영입을 통한 양적 성장 영적이고, 기능적이고, 양적인 성장과 부흥을 통해 예배를 섬김에 있어서 부족이 없도록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3.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계획 1) 영적 성장찬양부는 영적인 부서이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고양시킨다. 찬양부.. HYMN 2012. 8. 24.
민족 복음화의 꿈 -김준곤목사 민족 복음화의 꿈-김준곤 목사- 어머니처럼 하나밖에 없는 내 조국어디를 찔러도 내 몸 같이 아픈 조국이 민족 마음마다 가정마다 교회마다 사회의 구석구석금수강산 자연환경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뜻이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이 땅에 태어나는 어린이마다어머니의 신앙의 탯줄 기도의 젖줄 말씀의 핏줄에서 자라게 하시고집집마다 이 집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 고백하는 민족기업주들은 이 회사의 주인은 예수님이라고나는 관리인이라고 고백하는 민족두메마을 우물가의 여인들의 입에서도공장의 직공들 바다의 선원들의 입에서도찬송이 터져나오게 하시고각급 학교 교실에서 성경이 필수 과목처럼 배워지고국회나 각의가 모일 때에도 주의 뜻이 먼저 물어지게 하시고국제시장에서 한국제 물건은 한국인의 신앙과 양심이으레 보증.. HYMN 2012. 6. 20.
찬양묵상, 주께 고백하리라 찬양묵상주께 고백하리라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주님의 말씀 선포될 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 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삼임 나의 이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게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온맘으로 주를 바라며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간절히 알기 원해주의 은혜로 용서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HYMN 2012. 6. 20.
찬양묵상, 우리 함께 기도해 [찬양묵상]우리 함께 기도해 참 목마른 시간들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도 서럽고 서글픈 시간들이었는지 모르겠다. 평범한 하루가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무료하게 느껴지고, 허무하게 느껴지기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래도 내 안에 더 이상 노력해도 아무런 반응도 좋아짐도 없었기 때문에 내 스스로 체념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으로 애써 아니라고 부인하고,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지만 내 스스로 이미 체념해 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덕분에 더 이상 주의 돌보심과 간섭하심을 주의하여 보려고 하지 않았다. 체념은 그렇게 영적으로 무뎌지게 만들었고, 아버지의 존재감마저 기억에서 추방시켜 버렸던 것이다. 애써 미소 짓고 상냥한 체 하려 했지만 영혼은 목마름으로 괴로워하고, 영적.. HYMN 2012. 6. 13.
토가새 찬양콘티 토가새 찬양콘티 2012년 5월 26일 새벽기도회 아바아버지부르신 곳에서마음이 상한자를 HYMN 2012. 5. 25.
찬양묵상 / 부르신 곳에서(따스한 성령님) 처음 이 찬양을 접할 때 그리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약간의 부담감이 밀려오는 찬양이었다. 어느 날 찬양묵상을 위해 헌신에 대한 곡을 고르던 중 이 곡이 검색되었다. 가사를 하나씩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리라는 결의찬 다짐이 가슴 깊이 다가왔다. 아브라함을 가는 곳보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했다. 삶과 신앙이 격리된 현대의 크리스찬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 시대야 말로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이 찬양은 나를 그렇게 도전했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만족함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 HYMN 2012. 5. 25.
수요찬양 콘티 수요찬양 콘티 이와 같은 때엔주님께 영광을 주를 앙모하는 자(찬354)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찬197)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예수 그 이름내 평생 사는 동안 HYMN 2012. 4. 18.
찬양묵상 /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When I survey The Wondrous Cross 1707년 아이삭 왓츠에 의하여 작곡된 곳이다. 원제는 When I survey The Wondrous Cross이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6:14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렇다. '결코'이다. 결코 없는 것이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무엇인가? 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것을 자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 석은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 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맘을 .. HYMN 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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