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93 톨테크(톨텍) Toltec 톨테크(토텍) Toltec 아즈텍 문명의 기원자들이다. 아래의 글과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것이다. 톨텍(Toltec) 문화는 메소아메리카 연대기의 고전 시대 이후 초기(ca. 900-1168 CE)에서 툴라, 이달고, 멕시코 중심의 국가를 지배했던 고고학적 메소아메리카 문화이다. 후기 아스텍 문화는 톨텍인들을 지적이고 문화적인 전임자로 보았으며 톨텍 문화를 문명의 전형인 똘란에서 기원한 것으로 기술하였다. 아스텍 구전 및 회화 전통 또한 통치자들과 그들의 개척 목록을 제시하는 톨텍 문명의 역사를 기술하였다. 현대의 학자들 가운데 톨텍 역사의 아스텍 묘사가 실제 역사적 사건의 설명에 대한 신빙성을 제공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모든 학자가 이러한 묘사의 커다란 신화학적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 카테고리 없음 2018. 11. 15. 더보기 ›› [종교개혁사 인물] [종교개혁사 인물] 종교개혁에 관련된 인물 목록입니다.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인물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최종글이 아니면 계속하여 수정 증보됩니다. 기본적으로 위키백과 사전을 참조하여 수정 증보 되었음을 밝힙니다. 1. 종교개혁 이전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20년경 ~ 1384년)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 1320년경 ~ 1384년)는 영국의 기독교 신학자이며 종교개혁가이다.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374년 교황이 납세 문제로 영국왕 에드워드 3세를 불러들였을 때 위클리프도 사절단으로 따라갔다. 그 후 교구장이 되어 로마 교황청의 부패를 탄핵하기 시작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1세로부터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았으나, 계속해서 교황의 권력과 로마 가톨릭교회의 .. 교회사/인물.교회사.신학 2018. 11. 13. 더보기 ›› [기독교 고전읽기] 안셀무스의 생애와 사상 [기독교 고전읽기] 안셀무스의 생애와 사상[사진출처 위키백과] 1. 들어가면서 안셀무스는 영어식으로 안셀름으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입니다. 이곳에서는 라틴식 이름인 안셀무스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세 차례에 걸쳐 중세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애와 철학, 신학에 관련된 글을 살폈습니다. 쉽고 간략하지만 아퀴나스의 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를 먼저 읽었습니다. 그다음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을 살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철학과 신학이 어우러진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시대는 중세 중의 중세라 할 만한 13세기 인물이었습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앙서들은 개신교의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연옥설과 성인.. Book/국민일보 2018. 11. 13. 더보기 ›› 사바지오스(Sabazios)의 손 사바지오스(Sabazios)의 손 헬라어 : Σαβάζιος 진 쿠페는 고대 근동에서 손은 ‘풍성한 은혜의 수호자, 보호자로서의 태모의 상징물’이라고 밝힌다. 고대 세계에서 ‘사바지오스의 손’은 신성과 축복의 의미를 갖고 있다. 사바지오스는 트리키아와 프리기아 지방에서 숭배된 하늘신이자 기마신이다. 불가리아 페르페리콘에서 사바지오스의 신전이 발견되기도 했다. 지오스는 헬리어의 신을 뜻하는 ‘데오스’와 ‘제우스’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다. 일단의 신화 전문가들은 제우스의 아들인 디오니시오스와 사바지오스가 동일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우스의 어머니로 알려진 키빌라와 연관되어 있다. 즉 그리스가 여신을 섬겼던 크레타를 지배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다. 사바지오스의 신은 가톨릭의 축복 형태인 ‘benedictio ..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11. 12. 더보기 ›› [기독교신간]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 [기독교신간] 지옥으로 추락하는 이들을 위한 신학아내는 시로를 좋아합니다. 작년 시로를 처음 데려왔을 때, 하얀털을 보고 이름을 하얗다는 일본어인 시로로 지어 주었죠. 누린대가 난다며 싫어하더니 이내 좋아져서 그런지 항상 시로를 끼고 돕니다. 시로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아내의 곁을 잘 떠나지 않습니다.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면 책상 위 책꽂이에 올라가 멀뚱멀뚱 바라보기 일쑤입니다. 그것으로만 만족하면 천만 다행이겠지만 종종 자기와 놀아 달라면 노트북에 올라가 시위를 하곤합니다.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은 아내는 시로가 위로가 된다면 끔찍히? 사랑합니다.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 그리고울리는 없겠죠? 10월말과 11월 초 기독교 신간을 몇 권 추천합니다. 예수 부활 논쟁 - 존 도미닉 크로산과.. Book 2018. 11. 11. 더보기 ›› [빌립보서] 11. 3:4-9 놀라운 빅딜(big deal) [빌립보서] 11. 3:4-9 놀라운 빅딜(big deal) 1. 성경 읽기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 구약역사서 2018. 11. 11. 더보기 ›› 바울의 자랑, 베냐민 지파(빌립보서 3:5-6) 바울의 자랑, 베냐민 지파 빌립보서 3:5-6에 근거한 바울의 자랑입니다. 아래는 제랄드 호돈의 베냐민 지파에 대한 자랑거리를 정리한 것이다. 그는 이러한 말을 할 때 자랑의 기색을 역력하게 나타내고 있다. 왜냐하면 베냐민 지파는 비록 작기는 했지만(시 68:27) 크게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① 그 지파의 선조는 야곱의 총애를 받던 아내 라헬에게서 난 두 아들중 동생이었다. ② 야곱의 모든 아들 가운데 유일하게 베냐민만이 약속의 땅에서 태어났다. ③ 이 지파에서 이스라엘 최초의 합법적인 왕이 탄생했다.(이 사도는 바로 그 왕의 이름을 지니고 있었다.) ④ 성도 예루살렘과 그 성전은 베냐민에 할당된 영토 내에 있었다.(삿 1:21) ⑤ 성도 에루살렘과 그 성정은 베냐민에게 할당된 영토 내에 계속해서 충.. BIble Note 2018. 11. 11. 더보기 ›› 멜기세덱의 반차란 무엇인가? 멜기세덱의 반차란 무엇인가?성경에 종종 ‘반차(班次)’란 용어가 등장한다. 아론의 반차, 멜기세덱의 반차가 그것이다. 모두 24번이 한글성경에서 사용되었다. 하지만 개정개역판으로 바뀌면서 반차라는 단어는 모두 히브리서에만 등장한다. 모두 다섯 번에 걸쳐 사용된다.(5:6,10, 6:20, 7:11,17) 반차는 오래된 한자용어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단어 중의 하나다. 일단 용어부터 정리해 보자. 한자어로 반차는 나눌 반과 버금 차를 합한 글자로 班次로 표기한다.반차(班次)나눌 반班버금 차班사전을 찾아보면 반차(班次)의 동의어로 계열(系列)이 표시된다. 사전을 검색해 보면 반차는 곧바로 계열로 해석해 보여준다.반차 班次[같은 말] 반열(班列)(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출..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18. 11. 10. 더보기 ›› 크노소스 궁전과 뱀을 든 여신 크노소스 궁전과 뱀을 든 여신 크노소스(Knossos) 궁전에서 발견된 뱀의 여신(snake goddess)[출처 : 위키백과] 뱀과 여성의 상관성신화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여성들이 종종 뱀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에서 발견된 여신 또한 두 마리의 뱀을 손에 쥐고 있다. 여성들이 혐오하는 동물인 뱀을 왜 잡고 있을까? 뱀은 죽음과 부활을 상징한다. 뱀은 허물을 벗고 다시 살아난다. 마치 달이 죽었다가 한 달만에 다시 재 모습을 갖는 것과 같다. 여성의 월경은 달의 주기와 동일한다. 여성은 삶과 죽음,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 그래서 종종 나무와 뱀, 그리고 여성이 함께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미노아 문명은 여성들이 지배하던 시기다. 크노소스는 궁전이자 성소이다. 제주신보..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11. 10. 더보기 ›› [책출간] 얼굴-성경의 상징과 설교 [책출간] 얼굴-성경의 상징과 설교 또 한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아직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이지만 조만간 인터넷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일주일이면 완성할 것 같았는데 2주를 넘겨 완성했습니다. 처음 기획부터 자료 수집가지 합한다면 거의 석달이 걸린 책입니다. 워낙 자료가 없어 초기부터 애를 먹었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매일 출근해 힘겹고 바쁜 시간으로 인해 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워낙 하고 싶은 일이라 잠을 줄여가며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습니다. 전자책입니다. 구입 즉시 다운받아 읽을 수 있습니다. 얼굴 - 정현욱 지음/유페이퍼 목차 들어가면서1. 얼굴이 갖는 일반적인 의미와 상징1) 얼굴의 정의2) 얼굴을 이르는 다양한 말3) 얼굴이 나타내는 다양한 의미.. Book/책--출간 2018. 11. 8. 더보기 ›› 728x90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