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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역설”

“신앙의 역설” 교회의 위대성은 오직 한 가지에 있습니다. 그 멤버들이 기꺼이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서로의 발을 닦을 때입니다.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땅에 가까이 할수록 하늘에 가까이 한다는 진리를 말입니다. 흙에 가까이 할수록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무릎 꿇은 예수님의 모습은 진정으로 하늘을 감싸는 행위입니다. 누구든지 먼저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종과 하인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온 것처럼 그리고 그의 생명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제물(代贖祭物)로 드림과 같이…. 우리는 예수께서 사셨던 동일한 원리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ㆍ섬기는 삶의 원칙 ㆍ다른 사람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원칙 ㆍ우리의 이기적 성품을 극복해 나가는 원칙 ㆍ우리의 기본적..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2.

꿈의 크기가 결과를 만든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일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의 크기다. 꿈의 크기가 얼마나 큰가에 따라 성과물의 크기도 달라지는 법이다. 삼성홈플러스 이승환사장 / 창조 바리어스 H2C 중에서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1.

칭찬하는 법

네덜란드 라이덴대 폰크 교수는 칭찬은 둘이 있을 때 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한 사람에게 칭찬하면 다른 나머지 사람들은 "좋아 보인다"라고 말하지 않고 "나도 저 정도는 하는데"라고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20.

찬양> 여호와의 유월절(이곳을 지나소서)

시와 그림에서 새로운 곡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찬양이네요.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하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 앞에 엎드리리 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 갈 때 하늘로부터 이곳에 장막이 덮이네 이곳을 덮으소서 이곳을 비추소서 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이곳을 지나소서 이곳을 만지소서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악보는 이곳으로 클릭 HYMN 2010. 6. 19.

한국, 아르헨티나 반드시 3:1로 이긴다.

박지성 / 국내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5일 신체 키178cm, 체중73kg 팬카페 태극전사 박지성 공식카페 상세보기 아르헨티나 박지성을 두고 빨리 뛰기만 한다고? 오 이런... 잘 모르시는 구만 오늘 아르헨티나전 반드시 이긴다 그것도 3:1로 이긴다. 카테고리 없음 2010. 6. 17.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구약역사서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구약역사서 2010. 6. 17.

청매> 2010년, 6월 13일 참된 복음, 놀라운 변화

본문 갈라디아서 1:11-24 바울이 전한 복음 11-12 바울의 간증 13-24 23 다만 나에 대해서 "한때 우리를 박해했던 이 사람이 지금은 박해하던 그 믿음을 전하고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24 그래서 이 성도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께 찬양을 했습니다. 한때 지독히던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던 바울 그러나 이제 그가 자신이 박해했던 사람들이 전하는 그 복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이 일이란 참 묘한 것이다. 바울이 박해를 했던 이유는 악의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다. 그러나 그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사실은 이것이 문제다. 우리도 주님께 열심은 있지만 혹 잘못된 열심은 아닌지 곰곰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3.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구약역사서 2010. 6. 12.

작은 생각, 큰 차이

작은 생각이다. 작은 배려이다. 그러나 큰 차이다. 처음 믹스 커피가 나왔을 때 이렇게 놀라운 것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생각했다. 고마워했고 좋아했다. 그러다 네모가 아닌 막대 믹스커피로 나왔다. 더 편리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르기 불편한 것이다. 그러다 이렇게 작은 흠을 만들어 주었다. 약간의 힘만 주어도 쉽게 잘라진다. 얼마나 편리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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