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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강해 호세아3:1-5 고멜 종으로 팔리다
교사의 권위와 기독교 교육의 권위!
현재 서울소재 학교에서는 체벌을 할 수 없다. 서울 교육청은 체벌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못 박았기 때문이다. 체벌을 하지 못하도록 한 이유는 간단하다. 폭력 때문이다. 체벌 자체가 학생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체벌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교사라고 할지라도 학생의 신체의 자유를 억압할 권한은 없다"는 것이다. 즉 개인의 자유를 교사라는, 조직을 통해 억압하는 것은 부당하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를 권위보다 앞세운 경우다. 결국 상대주의적이고 다원주의적인 포스터모더니즘의 시대에 맞은 사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체벌이 없어진 학교는 어떻게 되었는가? 떠드는 학생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교사에게 욕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처벌하고 있을까? 체벌이 없어진 학교는 누가 이익이고 피해는 누가 보는..사진과 신앙
수요일 찬양 콘티 2011, 1, 26
맛난 빕스텍이크입니다. 오붓하게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은 시간입니다. 내일 성령의 밤 찬양 콘티입니다. 신나고 즐거운 찬양으로 선곡을 했습니다. 신곡도 추가했습니다.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이란 찬양입니다. 곡도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연습해서 멋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시다. 추운날씨 모두들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십시오. D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A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난 예수가 좋다오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D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예수 이름이 온 땅에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F 온 맘 다해 주사랑 하라팡세 498 신앙, 분열된 자아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내가 꿈꾸는 교회를 상상하다.
[요나서 강해]말씀과 부흥 요나 3:1-10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계명
고등부칼럼-불편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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