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주석] 역사서개론 / 빅터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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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주석] 역사서개론
빅터 해밀턴
구약의 구분은 크게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로 구분한다. 선지서는 분량에 따라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을 대선지서로 구분하고,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를 소선지서로 구분한다. 역사서는 시기적으로 가나안 정복기인 여호수아부터 재건기간인 에스더와 느헤미야까지를 일컫는다.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에스더와 느헤미야를 말한다. 아마도 역사서는 단 권으로 처리하기엔 방대하고 시기적으로 너무 길다.
각권을 면밀하게 분석할 필요도 있고, 역사서 전체를 통합적 시각으로 볼 필요도 있다. 이런 경우 주석보다는 총론이 더 효과적이다. 해밀턴의 <역사서 개론> 각론을 개론적으로 살피면서 전체의 맥락을 잡아 점에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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