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샤마임 2026. 1. 5.
반응형


2026년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스스로 계시며 변함없으신 주 하나님 앞에 2026년의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해와 달과 별의 운행을 정하시고, 계절과 연대를 주의 뜻 안에서 흐르게 하시는 주님의 섭리 앞에 오늘도 교회가 머리를 숙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역사, 개인과 공동체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주 하나님,
새해가 바뀌고 시대가 흐르나, 주의 성품과 언약은 결코 변하지 아니함을 찬송합니다. 인간의 계획은 흔들리고 세상의 질서는 요동하나, 주의 뜻은 영원히 서 있으며 주의 말씀은 대대로 견고함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해를 살아가며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를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무질서 가운데 질서를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생명과 책임을 맡기셨으나, 우리는 창조주의 뜻을 거역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려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고, 그 결과로 이 땅에는 혼란과 고통이 들어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긍휼의 하나님,
심판 가운데서도 구원의 길을 예비하시고, 역사 속에서 구속의 계획을 한 걸음도 흔들림 없이 이루어 오셨음을 찬송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주의 뜻을 계시하셨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회개와 소망을 선포하게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인간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때가 차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주께서 율법 아래 나시고, 온전한 순종으로 언약의 요구를 이루셨음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죄의 값을 담당하시고,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으며, 승천하셔서 지금도 교회의 머리로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세상의 안정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구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
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오늘도 말씀과 성례를 통하여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의 사역을 찬양합니다. 인간의 지혜와 열심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교회가 존재함을 고백하오니, 2026년을 살아가는 동안 교회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가 시대의 요구에 자신을 맞추는 공동체가 아니라, 시대를 분별하고 진리를 증언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와 부활, 죄와 은혜, 회개와 믿음이 분명히 선포되게 하옵소서.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사명을 두려움과 정직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주의 긍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이 나라의 역사 또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혼란한 국제 정세와 불안정한 사회 구조 속에서도 질서와 정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절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공적 책임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되, 정치적 도구가 되지 않고 복음의 양심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연약함, 상실과 좌절 속에 있는 성도들이 자신의 현실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헛되지 않음을 믿게 하시고, 인내를 통하여 소망에 이르게 하옵소서.

2026년의 삶 전체를 주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계획과 기대, 성공과 실패를 넘어, 모든 날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와 성도의 삶이 세상의 기준으로 평가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함으로 기억되게 하옵소서. 시작도 주께서 하셨고, 과정도 주께서 이끄시며, 마침내 완성도 주께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의 주인이 되시며 역사의 시작과 끝을 친히 붙드시고 다스리시는 주 하나님 앞에 2026년의 첫 달을 허락받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고 계절이 새로워졌으나, 주의 성품과 뜻은 변함이 없고 주의 언약은 세세토록 견고함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시간의 흐름에 맡겨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 놓인 존재임을 이 예배 가운데 다시 확인하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우리는 새로운 해와 새로운 달의 시작 앞에서 먼저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살펴봅니다. 우리의 계획과 기대, 결단과 소망이 하나님을 향한 순종보다 앞서 있었음을 고백하며, 인간 중심적 사고와 자기 확신으로 살아왔던 모든 교만을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길을 주장하기보다, 주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는 겸손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혼돈과 공허 가운데 질서를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생명과 사명을 맡기셨으나, 우리는 순종 대신 불순종을 선택하였고, 창조주의 자리를 넘보는 죄에 빠졌음을 고백합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이 땅에 고통과 죽음이 들어왔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하나님,
인간의 타락에도 불구하고 구속의 계획을 거두지 아니하시고, 역사 속에서 한 걸음도 흔들림 없이 구원의 길을 이루어 오셨음을 찬송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을 세우셨으며, 출애굽과 율법을 통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셨고, 선지자들을 통하여 장차 오실 구속주를 증언하게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인간의 실패 위에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더욱 분명히 드러났음을 고백합니다.

때가 차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주께서 율법 아래 나셔서 온전한 순종으로 언약의 요구를 이루셨고,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음을 믿습니다.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승천하셔서 지금도 교회의 머리로 다스리며 중보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 세상의 안정이나 형통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그리스도의 구속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일으키시며 교회를 보존하시는 주님의 사역을 찬양합니다. 2026년 1월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신앙이 형식과 습관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리 안에서 자라가게 하옵소서. 교회가 사람의 지혜와 방법에 의존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말씀과 성령의 능력 위에 서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의 교회를 위하여 간구합니다. 교회가 시대의 요구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십자가와 부활, 죄와 은혜, 회개와 믿음이 흐려지지 않게 하시며,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목적 삼게 하옵소서. 목회자들과 모든 직분자들이 맡겨진 사명을 두려움과 신실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대한민국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나라의 역사 또한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혼란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도 질서와 정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권세를 맡은 자들에게 책임과 절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공적 책임을 감당하되, 복음의 양심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연약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가난, 외로움과 좌절 가운데 있는 자들이 자신의 현실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선하신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고난이 헛되지 않음을 믿게 하시고, 인내를 통하여 소망에 이르게 하옵소서.

2026년 1월의 모든 날을 주께 의탁합니다.
우리의 시작과 걸음과 결말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설명되게 하시고, 이 한 달의 삶이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순종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역사의 주인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3월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과 계절을 주의 뜻 가운데 흐르게 하시며, 역사와 인간의 삶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주 하나님 앞에 2026년 3월의 주일을 따라 나아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겨울을 지나 봄으로 향하는 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주의 뜻은 변함이 없고 주의 언약은 흔들림이 없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 또한 환경과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안에 놓여 있음을 이 예배 가운데 다시 확인하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우리는 새로운 달을 맞이하여 먼저 우리의 중심을 주 앞에 비추어 봅니다. 겉모습은 경건하나 마음은 주로부터 멀어졌던 우리의 모습을 고백하며,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던 교만과, 하나님의 뜻보다 편안함을 택했던 나태함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 수 있음을 인정하며, 다시금 주의 자비를 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 질서를 따라 살지 아니하고,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린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죄는 단순한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존재의 상태임을 인정하며, 이 타락한 본성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지 아니하시면 소망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긍휼의 하나님,
인간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구속의 계획을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역사 속에서 구원의 길을 차근차근 이루어 오셨음을 찬송합니다.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하여 구원의 약속을 세우시고, 율법과 제사를 통하여 죄의 심각함과 속죄의 필요를 가르치셨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회개와 소망을 끊임없이 선포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모든 역사가 그리스도를 향한 길이었음을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때가 차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주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죄 없는 삶으로 율법을 완성하시고,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속죄의 제사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고난과 순종의 길을 끝까지 걸으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묵상하는 이 계절 가운데, 우리의 신앙이 말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의 순종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말씀을 조명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며, 성도를 거룩함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사역을 찬양합니다. 2026년 3월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신앙이 습관적 신앙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회개가 일회적 고백이 아니라, 삶의 방향 전환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 않게 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편리함과 인기보다 진리와 거룩함을 선택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과 성례, 기도라는 교회의 본질이 회복되게 하시고, 모든 사역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사회와 정치, 경제와 문화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거두어지지 않게 하시고,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질서와 정의가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가 세상을 정죄하는 자리에 서기보다, 회개의 본을 보이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 하나님,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질병과 상실, 실패와 외로움 속에 있는 자들이 자신의 현실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시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십자가 없는 영광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고난 뒤에 약속된 부활의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2026년 3월의 모든 날을 주께 의탁합니다.
이 한 달의 삶이 자기 만족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회개와 순종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걸음이 좁은 길일지라도, 생명의 길임을 믿고 끝까지 걷게 하옵소서.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이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