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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표기도문 모음

샤마임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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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대표기도문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가장 최근 기도를 앞에 두었고, 이전 기도문은 하단에 두었습니다. 각 주별 제목을 클릭하시면 전체 기도문을 볼 수 있습니다.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곤고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갈급한 자들에게 생수를 주심으로 믿고 따라는 자들에게 위안과 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실한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무엇을 하든 늘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3년도 6월 첫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이렇게 모여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온 성도들이 주님을 뵈옵고자 엎드려 경배하오니 주님께서 하늘에서 받으시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아벨과 같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순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연약하고 초라했던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세계 속의 강대국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개선하고 발전해야 할 많은 부분이 있지만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경제대국이 되고, 국사 강국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세계 속에 참된 생명의 복음을 널리 증거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죽었던 자들이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6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4년 기도문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4년 6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도,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말로 다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인간의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감사의 예배를 올려 드립니다. 복되신 주일을 저희에게 주셨사오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하나님, 지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하고,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말씀을 따라 살지 못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오늘 주님께 간구하오니 모든 죄악들을 당신의 등 뒤로 던져 주기고, 깊은 바다에 던져 주소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이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 나라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옵소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갖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대통령을 위시하여 모든 국회의원들과 국가공무원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타협과 협치를 이루어야할 정치가 갈수록 반목과 대치의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한 국민으로서의 흔들거리는 정치 세계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6월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의 입술을 붙드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기도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올여름에는 폭염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6월 중순임에도 이렇게 더운데 앞으로 어떤 날씨가 될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상황 속에서도 피할 길을 주셨고, 잘 이겨내도록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가 지치지 않게 하시고 여름을 잘 날 수 있도록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날씨는 더워지고 있지만 우리의 삶은 계속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름에는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열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대로 모이지 못하고 답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부터는 아무런 제약도 없이 함께 모여 찬양하며 기도하며 함께 연합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고할 주의 일꾼들에게 큰 복을 더하여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은혜 주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사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할 때 하늘의 복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시간을 내어 함께 섬기며 봉사합니다. 그들의 섬김이 하늘에 닿게 하시고, 그들의 노고가 하나님께 열납 되는 기쁨의 축제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가 우리가 가운데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주님을 사랑하고, 선한 일을 하며, 진리를 따르며, 주의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어둔 세상 속에 생명의 진리를 전하게 하옵소서. 욕심과 욕망이 아닌 진실과 사랑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상한 심령으로 주님께 나온 주의 백성들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 아파하며 힘들어하는 주의 백성들이 위로받는 시간 되게 하시고,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뵙기를 원합니다. 모든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믿음으로 날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바르고 옳은 것들을 추구하게 하시고, 진실한 삶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열정과 노력을 갖기를 원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상황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점점 자라나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옵소서.

 

시험과 환난이 찾아올 때 두려움과 걱정이 아닌 진실과 사랑으로 채우게 하시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광야와 같은 삶 속에서도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종종 우리의 생각으로 되지 않고, 내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두려워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 더욱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믿음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과 경험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다음 주는 6.25 전쟁 기념 주일로 지키게 됩니다. 전쟁으로 말미암아 국토가 황폐화되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졌습니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의 그 어떤 나라보다 강력하고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가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게 하옵소서.

 

이번주부터 교상 강습회가 시작됩니다. 온라인이 아닌 교회에서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하며, 배우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늘 다가오는 평범한 일상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감사의 제목이요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교사 강습회를 통해 주일학교 살아나게 하시고, 수고하는 교사들과 봉사자들, 특별히 담당하는 교역자들에게 힘을 주시사 올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부흥의 시발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6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6.25 전쟁 기념 주일을 맞아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동족을 살해하고, 수많은 사람들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북한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버리고 김 씨 일가를 우상화하여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았고 남한으로 피난을 떠나왔습니다.

 

북한은 망하고, 남한은 세계 속의 강국이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고향을 잃고 떠돌아야 했습니다. 그 깊은 슬픔과 원한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이제 이 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북한이 자신이 한 일들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다시 저 북녘땅에 십자가가 우뚝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 다시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열심을 내어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지교회의 성장에 몰입되어 교회의 본분을 잊어버리는 시대를 너머 이제는 함께 연합하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주부터 주일학교 성경학교사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 교사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전 년도 6월 대표 기도문

 

6월 첫주주일대표기도문

첫주 기도문은 6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와 앞으로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주일대표기도문 6월 첫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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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첫주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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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저녁) 대표기도문

[기도문/주일낮기도문] - 6월 주일 저녁(오후) 예배 기도문

 

 

6월 둘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수요예배대표기도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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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새벽기도회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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