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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4

신약난제,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신약 난제,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잘 아는 내용이지만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는 곳이 있다. 바로 마태복음 5:15절에 나타난 ‘말’이라는 뜻이다. 마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곳에서 ‘말 아래’는 ‘등경 위’와 비교된다. 등경 위는 등불이 있어야 할 마땅한 자리다. 말 아래는 등불이 있으면 안 되는 자리라는 것을 문백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런데 말이라는 단어가 어떤 것일까? 일단 영어 성경을 찾아보자. KJV Neither do men light a candle, and put it under a bushel, but on a candlestick; and it giveth light unto all.. 성경의세계/성경토픽 2019. 4. 2.

사복음서(마가, 마태, 누가복음 그리고 요한복음)의 저작 시기에 대한 고찰

사복음서의 저작 시기에 대한 고찰사복음서(마가, 마태, 누가복음) 신약성경에는 특이하게 예수의 생애를 다룬 복음서가 네 가지가 있다. 성경의 순서에 따르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순이다. 그러나 학자들을 대체로 마가복음이 가장 빠르다고 주장하며,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이것을 ‘마가복음 우선설’이라고 한다. 그러나 근래의 몇몇 학자들은 마가복음 우선설에 희의적으로 반응한다. 그들의 주장은 일부이며, 마가복음 우선설을 재고할 근거가 희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마가복음 우선설이 우세하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그리고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어록을 정리한 Q문서를 기반으로 예수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하여 공관복음으로 부른다. 공관복음은 동일한 관점에서 예수를 바라본다는 의미이지만, 비평학.. 신약복음서 2019. 3. 31.

헬라어 성경 낭독 마태복음(Matthew1-28)

헬라어 성경 낭독 마태복음표준번역인지 네슬알란트 판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 본문과 함께 제공되니 헬라어 성경 읽기를 원하는 분들은 동영상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태복음 1-11장(Koine Greek - Matthew 1-11) 마태복음 12-20장(Koine Greek - Matthew 12-20) 마태복음 21-28장(Koine Greek - Matthew 21-28) 헬라어 성경 낭독 오디오이곳에 가시면 다양한 성경의 낭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약복음서 2019. 3. 22.

기독교신간, 로완 윌리엄스 / 김병준 옮김 / 비아

기독교신간, 복음을 읽다 로완 윌리엄스의 신간 소식입니다. 성공회 사제이면서도 복음적인 신학자입니다. 탁월한 서사적 설교를 통해 성경을 우리의 일상 속으로 가지고 들어옵니다. 이번 책은 마가복음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논합니다. 지금까지 네 권 정도 읽은 것 같은데 단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은 분입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마가복음을 풀어간 잔뜩 기대가 됩니다. 복음을 읽다 - 로완 윌리엄스의 마르코 복음서 읽기 로완 윌리엄스 (지은이), 김병준 (옮긴이) | 비아 | 2018-12-26 | 원제 Meeting God in Mark 전 캔터베리 대주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인 로완 윌리엄스의 마르코 복음서 해설서. 마르코 복음서의 중요 문제들을 다루며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 Book 2018. 12. 22.

[마태복음 묵상]22:1-22 43. 너는 가이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마태복음 묵상] 43. 22:1-22너는 가이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1. 묵상 글“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14절)택함은 그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즉 그가 누구인지 말합니다. 유대인들을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 받지 못한 자들의 집단이었습니다. 특히 거룩을 자처하는 바리새인들과 거룩한 제의를 도맡아 하는 사두개인들의 집단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집단을 게토화 시켜 어느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배타적 집단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그들 자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도둑질했고, 자신을 거룩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가식적인 행동을 합니다. 혼인잔치의 비유는 악한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상당 부분 겹칩니다. 혼인 잔치가 열립니다. 여기서 먼저.. 신약복음서 2017. 12. 27.

[마태복음 묵상] 32. 당신의 마음은 말씀에 적합한 땅입니까?

[마태복음 묵상] 32. 당신의 마음은 말씀에 적합한 땅입니까?13:1-23 1. 묵상 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13절)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대부분의 말씀을 직접적인 가르침이 아닌 자연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십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롬 1:20)’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존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고, 본질은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자연을 관찰하고 묵상함으로 자연에 심어 놓은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존재가 드러내는 하나님의 계시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자연은 드러내는 동시에 가립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 존재의.. 신약복음서 2017. 12. 12.

[마태복음 묵상] 30. 12:22-50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다.

[마태복음 묵상] 30.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다.12:22-50 1. 묵상 글“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25절)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의혹(疑惑)의 눈길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사단도 힘을 모읍니다. 그들은 분쟁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어리석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지혜롭고 인간보다 명석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뿐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사단의 나라를 무너질 것입니다. 비판자, 바리새인들은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단의 수하인처럼 말하지만 사단의 수하인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바로 그들 자신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22절) 고쳐 주셨을 뿐입니다. 치유는 회복이며, 회복은.. 신약복음서 2017. 12. 8.

[마태복음 묵상] 27. 하나님 정말 당신입니까?

[마태복음 묵상] 27. 하나님 정말 당신입니까? 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궁금해서 물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질문에 대해 '믿음 없다' 책망하지 않고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그 가르침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우리에게 임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1. 성경 본문 [마태복음 11:1-19] 마 11:1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세례 요한 마 11: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마 1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 신약복음서 2017. 12. 5.

[말씀묵상]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씀묵상] 마6:1-4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용서가 포용하는 것이라면, 은혜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한 것을 스스로 기억하고 남들이 기억해 주기를 원합니다.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에는 ‘내가 이렇게 수고했으니 칭찬을 해 주어야 합니다.’라는 자신의 선한 행위와 수고에 대한 기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이 나의 선한 행위를 기억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신앙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내가 나의 수고를 기억하는 것도, 남이 나를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올바름은 ‘내가 남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 즉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헌신적인 수고는 쉽게 망각하면서 나의 사소한 봉사는 기억해 주기를 원.. 구약역사서 2014. 12. 16.

[중고등부칼럼]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중고등부칼럼]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한국 외대 최정화 교수는 에서 넥슨의 권준모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전국적 사랑을 받는 게임회사이다. 권대표의 성공 이유를 이렇게 소개 한다. 먼저 그는 매우 긍정적이며, 호기심이 많고,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 또한 대화할 때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며, 상대방에게 맞는 대화의 주제를 선택하며 듣는 청중과 상대방에게 수준을 맞추어 이야기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권대표는 심리학 교수 출신으로 사람을 볼 때 마음의 흔적을 먼저 본다고 한다. 그의 성공의 비밀(祕密)은 ‘소통’이다. 게임을 개발할 때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기 위해 겸손한 마음을 갖으며, 타인의 메일이나 문자에 즉각적으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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