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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21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맹자의 묵자 비판 부분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묵상의 시간 - 조이스 윌리엄스
묵상의 시간- 조이스 윌리엄스 아버지, 당신의 말씀하셨지요당신의 아들도 자주 한적한 곳으로 가서홀로 당신과 함께 지내셨다고 아버지와 아들만이 가졌던 둘만의 소중한 시간은 인생의 싸움에서 이기려는 우리가 따라야할 할 모범인 것을 매일의 삶이 주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 고백합니다.잠잠히 기다린다는 것이 때로는 어렵다는 것을 그러나 저는 압니다그때야말로 경주에서 벗어나사랑과 소망과 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거친 세월을 달래 주시는 부드러운 속삭임을 들을 시간을분주한 일상에서 떼어 낸 묵상의 시간뿐이라는 것을 오는 저는 하나님을 찾습니다.이 조용하고 외진 곳에서 당신의 말씀을 기다립니다.세상의 요란을 진정 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폭풍이 몰아치고 홍수가 밀려오더라도저는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심을 압니다..매일 성경 묵상 2-12 / 귀신들린 사람 VS 욕심 들린 사람들
매일 성경 묵상 1월 1일 : 거룩한 결단
매일 성경 묵상 1-1 본문 : 시편 121:1-8 제목 : 거룩한 결단 본문 살펴보기 본 시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성전제의에 사용된 시편인 듯하다. 내용은 ‘나의 도움은 여호와에게서 온다’고 결론 짓는다. 나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며 항상 깨어있는 분이시다. 언제 어디서나 나를 도와줄 수 있는 분이시다. 시편 기자에게는 자신을 해하려는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주변에 있다. ‘낮의 해’ ‘밤의 달’ 이라고 표현된 위험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위협하는 것들이다. 또한 시편 기자는 ‘환란’(7)에 빠져 있는 듯하다. 시편 기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결단한다.(1)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어떤 환란..선교란 무엇인가?
고등부칼럼-Incarnation
하나님의 나라, 구약과 신약의 차이
구약 하나의 나라로서 존재한다. 종교와 정치가 구분되어 있으나 엄격하게 분리되지는 않았다. 종교지도자들이 정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종교적인 행사를 하기도 한다. 손에 칼을 쥐고 불순종하면 죽음을 선물로 준다. 계명을 즐거움으로 순종하지 않고 억지로 굴복할 여지가 많다. 억지로라도 순종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동이 없다. 즉 자원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마치 이슬람이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을 들이대는 것과 다르지 않다. 결국 구약적 하나님의 나라는 불완전하며 억지스러운 것이 된다. 문제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은 썩은 것이 된다. 형식은 있지만 진심은 없다. 신약 영적 나라이다.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다. 칼이 없는 교회 즉 권력이 없어진다. 순종하지 않아도 벌이 없다. ..천국에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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