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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11
창조에 관한 묵상

요한복음 7:37-52 생수의 강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주제성구] 성령

[중고등부칼럼] 얼토당토않다
이 책을 권합니다!(25) 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중국어예배설교 / 성령을 따르라 롬8:1-11
목회칼럼-연암 박지원과 코끼리
중국어예배설교-성령과 언어
중국어예배설교성령과 언어사도행전 2:1-13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사자성어에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 상, 밭 전, 푸를 벽, 바다 해)가 있습니다. 뽕나무 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입니다. 어제는 분명 뽕나무 밭이었는데 다음날 바다로 변해있다면 많이 놀랄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말도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세상에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를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상전벽해 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어제는 분명히 거지였는데 오늘은 거부가 되어 있고, 어제는 분명 사형수에 불과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왕이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찬양묵상 / 부르신 곳에서(따스한 성령님)
처음 이 찬양을 접할 때 그리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약간의 부담감이 밀려오는 찬양이었다. 어느 날 찬양묵상을 위해 헌신에 대한 곡을 고르던 중 이 곡이 검색되었다. 가사를 하나씩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리라는 결의찬 다짐이 가슴 깊이 다가왔다. 아브라함을 가는 곳보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했다. 삶과 신앙이 격리된 현대의 크리스찬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 시대야 말로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이 찬양은 나를 그렇게 도전했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만족함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