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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기도문62

주일대표기도문 6월 첫주 주일대표기도문6월 첫째 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6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세상의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으신 존귀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6월 첫 주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오니 받아 열납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땅히 살아가야할 삶을 살지 못했습니다.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나의 기쁨과 쾌락을 좇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고 주시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6월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또 흘러 6월이 되었습니다. 지나온 모든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5. 20.
주일대표기도문 5월 넷째주 교회와 선교사 주일대표기도문 5월 넷째주  2021년 5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2021년 5월 다섯째주까지있습니다. 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있겠지만 이번주는 성도들의 거룩한 삶과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은혜로운 대표기도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찬양은 라는 찬양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이번주 찬양은 HS J님의 신청곡인 '꽃들도'를 세 가지 언어로 불러봤습니다. '꽃들도'는 2003년도 일본 훗카이도의 MEBIG이라는 어린이 성경학교 단체의 우치코시 츠요시 목사님께서 작사한 곡으로, 2012년 한국의 이준석 선교사님의 '이젠 나(Now I)'라는 앨범에 최초로 수록되었고, 2017년 제이워십 박흥운 선교사님에게 현재의 번역본이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5. 15.
주일대표기도문 5월 둘째주 어버이주일 주일대표기도문 5월 둘째 주 어버이주일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5월 둘째 주, 어버이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하나님으로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열납 하여 주옵소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둘째 주일은 교회 절기상 어버지 주일로 지킵니다. 부모는 사람에게 행하라 하신 첫 계명으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계명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보님에 대한 공경은 곧 하나님에 대한 공경임을 기억합시다.이 글을 2021년 5월 둘째 주일 어버이 주일 대표기도문을 현재의 상황에 맞도록 수정하여 다시 올린 것입니다.  어제도 계시며 오늘도 계시며 영원토록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변화 시키..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5. 11.
5월 대표기도문 모음 5월 대표기도문 모음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라도 이렇게 빠를 수가 있을까요? 문득 여호수아 1장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호수아서는 모세가 죽었으니 너는 일어나 요단을 건나 가나안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고.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너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함께'라는 단어에 주목하기보다는 '가라'고 명령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눈이 갔습니다. 모세는 죽었지만 여전히 살악계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다음 후계자를 세워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맞습니다. 우린 소명이 다하면 생을 마감하고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계명을 주시고 명령하십니다. 오늘 저.. 기도문 2024. 4. 24.
4월 대표기도문 모음 4월 대표기도문 모음 이곳에 소개된 기도문은 각 연도별로 4월에 드린 기도문의 중요한 부분을 가져와 정리한 것입니다. 지금의 상황과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는 정도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4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만물이 소생하며, 꽃들이 만발한 4월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주일을 온 마음으로 다해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지나왔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한 삶을 살지 못하고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며 살았던 지난날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만한 사람과.. 기도문 2024. 4. 21.
3월 대표기도문 모음 3월 대표기도문 모음 이 곳은 3월에 드리는 대표기도문을 예배와 시간별로 구분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기도문이 완성된 곳은 링크를 걸어 표시했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혹시 퍼가시는 분은 출처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관련은 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출처 공지사항] 3월은 방학이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달입니다. 개학과 개강, 이사와 새로운 사업 등의 다양한 시작이 많은 달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제목을 늘렸고, 청년들과 성도들의 사업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으로 채워봤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스러운 대표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3월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3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3월 첫주는 3월의 시작이기에 영적 방학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새로 시작하는 달..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4. 3. 26.
10월 대표기도문 모음 10월 대표기도문 모음 10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어쩔때는 먹먹하기만 합니다.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님 앞에 회개할 일 밖에 없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다른 한편으로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0월 대표기도문을 모았습니다. 매주 드리는 기도문이기에 어쩔 때는 내용이 비슷비슷하지만 한주 한주 상황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올려진 기도문들은10월의 상황에 맞추어 작성되어 참고용으로 올려진 것입니다. 기도문을 읽어보시고 각 교회와 개인의 형편에 고쳐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기도문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완성된 기도문은 소제목과 함께 링크 시킵니다. 20.. 기도문 2023. 10. 12.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둘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11월 둘째 주는 입동이 지난 시간이기도 하고, 18일 수능이 있는 주간입니다. 아마 교회마다 큰 어려움이 없으면 크든 작든 수능 기도회를 새벽마다 또는 저녁마다 기도할 것입니다. 둘째 주는 수능을 얼마 남지 않은 주일이라 수능생을 위해 집중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천하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아들의 권세를 허락하심으로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주의 지성소에 계신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을 높..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2. 11. 7.
12월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제 2021년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주일 대표기도문은 아래의 링크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 일 대표 기도문 찬양과 회개 지나간 날들을 아름답게 하시고, 영원토록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2월 마지막 주이자 2021년 마지막 주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사랑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12. 19.
2021년 12월 대표기도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벌써 2021년도 한 달 만을 남겨두고 멀리 떠나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벌써'라는 말을 쓰면 늙었다는 증거라고 하던데 맞는가 봅니다. 저도 벌써 그런 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여튼 시간이든 세월이든 지나고 나면 아쉽고 후회가 됩니다. 후회 없이 살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쓴 12월 기도문이 있어 함께 링크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동일한 달이 되면 기도문도 비슷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전에 쓴 글이나 기도문을 보면 왜 그리 촌스러운지 모릅니다. 지금 써도 여전히 신실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부끄러운 것을 마찬가지지만 조금이라도 받은 은혜가 커서 그런지 다시 기도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능한 새로운 기도문을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11월.. 기도문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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