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730 성경 속 동물 목록표 성경 속 동물 목록표 1. 동물 일반 2. 포유류 3. 조류 4. 파충류 5. 수중, 습지 동물 6. 곤충, 거미, 벌레 종류 7. 신화속 동물 1. 동물 일반 성경은 생물학 책이 아니기 때문에 종이나 속을 구분하지 않는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일반인의 언어로 동물을 호칭한다. 동물은 대부분 '피조물'로서 사용된다. 히브리어 브헤마는 상당히 범위가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일반 동물과 가축, 야생 동물 모두를 가리킨다. 약 190회 정도 사용되었다. 성경 안에서는 대체로 사람들에 의해 길들여진 가축과 그렇지 않는 야생동물, 그리고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괴물의 범주에 들어가는 세 종류로 구분되고 있다. 집에서 길들여진 동물은 소, 양, 염소, 낙타, 나귀 등이다. 개는 우리나라 정서상 가축의 범주에 .. 성경의세계/성경의동식물 2019. 9. 21. 더보기 ›› [주제성구] 성령 [주제성구] 성령 개혁주의는 성령을 삼위일체 관점에서 해석한다. 단순한 에너지나 하나님의 부가적 차원의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과 동등 되며,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실체로서 성령을 이해한다. 성령은 창조주이시며, 창조에 관여 하신다. 또한 창조된 세계를 돌보시고, 새롭게 하신다. 요한은 성령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아버지와 아들이 보내시는 존재로 그려낸다. 구약에서 성령은 '루아흐'인데 바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소유격이 되면 성령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소유격이 아닐 경우 대부분 일반 바람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종종 바람은 성령을 상징하기 때문에 바람을 은유적 또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여 바람과 성령을 구분하기 힘든 곳도 적지 않다. 이곳에서 분명히 성령으로 번역 가능한 곳과 개혁주의.. 주제 성구 2019. 9. 19. 더보기 ›› [성경의 신들] 니스록(Nisroch) 누스쿠(Nusku) [성경의 신들] 니스록(Nisroch) 헬라어 Νεσεραχ 아람어 ܢܝܼܫܪܵܟ݂ 니스록(Nisroch)은 앗수르의 신이다. 산헤립이 니스록 묘에서 경배하다 두 아들에게 암살된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왕하 19:39, 사 37:38) 구약 성경에 니스록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다른 어느 곳에도 동일한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 학자들은 달신의 아들이며, 하늘의 신인 누스쿠(Nusku)가 동일한 신이라고 생각한다. 요세푸스는 니스록을 '다곤( dagan)'신으로 말한다. 더 공부해야 알겠지만 현재로서 니스록은 수메르의 여러 신 중의 중요한 한 신이었고, 그것이 팔레스타인으로 나가면서 다곤 신으로 변형되었을 가능성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성경의 신들, 다곤을 참고 바람] 앗수르 왕의 섬기는 신이라.. 성경의세계/성경의 신들 2019. 9. 19. 더보기 ››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이번 주 금요집회 찬양콘티입니다. 찬양은 귀신들의 거짓 믿음이 아닌 참된 믿음이란 주제로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A) 찬송가 546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A)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A) 나의 가장 낮은 마음(A) 살아 계신 주(A) 우물가의 여인처럼(A) 나의 안에 거하라(A) 비전(A) 주께 가까이 찬양 동영상,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팀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찬양 동영상 A코드 찬양 콘티이고,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진실한 믿음에 대한 고백들로 채워진 찬양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한다면 더 큰 은혜가 임하리라 믿습니다. HYMN 2019. 9. 19. 더보기 ›› 성경의 우상에 관한 참고 도서와 문헌들 성경의 우상에 관한 참고 도서와 문헌들 성경에 나오는 우상 연구에 관련된 참고 도서와 논문 등을 찾아 묶었습니다. 성경에는 많은 우상들이 존재합니다. 저마다 특징과 성격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바알과 아세라에 대한 경고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다곤 신의 경우는 언급만 될 뿐 주의를 주지 않습니다. 성경이 바라보는 우상에 대한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우상에 관련된 도서들과 논문 등을 소개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우상 목록과 구분은 [성경의 의 우상 목록표]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계속 수정되고 증보됩니다.] 한민수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서울:CLC 2018 패트릭 D. 밀러 『고대 근동과 이스라엘 종교(The Reli.. 성경의세계/성경의 신들 2019. 9. 16. 더보기 ›› 수상한 큐티 /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수상한 큐티 /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해마다 돌아오는 수능일이 가까워져 오고 있다. ‘해마다’라는 말은 수능을 이미 끝낸, 아니면 수능과 상관없는 이들의 조아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수능생들에게 수능일은 일생의 단 한 번뿐이니까. 재수와 삼수생이 있다면 극히 적다. 그들도 역시 수능일은 두 번 세 번이 아닌 다시 ‘단 한 번’의 기회일 뿐이다. 아직 학벌 사회를 벗어나지 못한 우리나라에서 수능은 중요하고 힘든 과정이다. 이번에 출간된 이정현 목사의 큐티 집은 수능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은혜의 도구이다. 수능을 앞두고 대부분의 학부모는 신앙도 교회도 내팽개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끝까지 신앙생활을 놓지 않으려는 학생들에게는 시험의 시간이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믿음 생활이 일상이 되었다 하더.. Book 2019. 9. 16. 더보기 ›› 성경 속 노마드 / 배경락 / 샘솟는기쁨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그네 신학 *이글은 [크리스찬북뉴스]와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된 글입니다. 성경 속 노마드 배경락 / 샘솟는기쁨 나그네의 삶, 저주인가 축복인가? 벌써 열두 번째 이사인 듯싶다. 3년에 꼭 두 번은 이사를 했다. 자의든 타의든 매년 이사를 한다는 것은 고통이다. 정처 없이 또 짐을 싸야하는 서글픔은 더욱 커져만 간다. 그러나 반드시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사를 자주하면 짐이 가벼워진다. 이사 때가 되면 불필요한 짐들을 모두 버리는 결단의 시간이 찾아온다. 가져가야할지 버려야할지를 늘 고민한다. 평상시에는 그냥 두어도 될법한 물건도 ‘짐’이 된다. 가재도구가 없다 싶어도 이사하려고 싸다보면 한 없이 늘어난다. 버리고 또 버린다. 귀찮아 쌓아둔 쓰레기도 이사를 기회삼아 모두 버리고.. Book 2019. 9. 15. 더보기 ›› 언약 신학 관련 도서와 논문들 언약 신학 관련 도서와 논문들 언약 신학과 관련된 도서와 연구 논문들을 소개합니다. 고정된 문서가 아니라 증보되고 수정됩니다. [언약 신학과 관련된 도서와 연구 논문들을 소개합니다. 고정된 문서가 아니라 증보되고 수정됩니다.] 언약신학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어우러져있기 때문에 좁게 보면 언약만을 다룰 수 있지만 폭넓게 보려면 하나님의 나라도 다루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만을 소개합니다. 한글 서적과 번역된 글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언약신학은 성경 속에서 노아와 아브라함을 시작으로 맺은 일종의 약속이다. 하나님께서 맺으신 약속은 평등한 조건에서 맺은 약속이 아니라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에서 맺은 반강제적 계약의 성향이 짙기 때문에 ‘언약’으로 번약함이 더 마땅하다. 약속이나 언약으로 번.. Book/주제별참고목록 2019. 9. 13. 더보기 ›› 성경 속의 언약(Covenants in the Bible ) 성경 속의 언약(covenant) 성경은 언약(言約-covenant)이다.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에서 ‘약(約)’은 ‘약속’ ‘계약’을 의미한다. 성경 속에서는 약속과 계약보다 심화된 ‘언약’의 의미로 사용된다. 언약은 히브리어로 ‘베리트’이며, 영어로는 covenant로 번역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과 언약을 맺으신다. 명령하지 않고 언약을 맺으심으로 사람을 기계나 동물처럼 여기지 않으시고, 자유의지를 통해 자발적으로 순종하다록 이끄신다. 성경에 직접적으로 ‘언약’을 맺은 사람은 노아(창 6:18)와 아브라함(창 15:18), 이스라엘(출 24:8), 그리고 다윗(시 89:3)과 예레미야(렘 31:31)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안에서 최후 만찬을 통해 새 언약을 맺으신다. 언.. BIble Note 2019. 9. 13. 더보기 ›› 키워드 카테키즘 / 정두성 / 세움북스 키워드 카테키즘 정두성 / 세움북스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지만, 표지를 보는 순간 반드시 읽어야겠다는 드는 책이 있다. 오랫동안 책을 읽고 서평 하며, 글을 쓰며 느껴온 필자만의 느낌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출판사는 표지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내용이 좋으면 당연히 책이 팔렸기 때문이다. 읽을거리가 거의 없었던 시대의 착상이다. 그러나 90년대가 들어서면서 독자들은 변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책을 바라보는 시각이 시대적 조류를 따라 변한 것이다. 표지가 절반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중요해졌다. 하지만 표지를 잘 디자인한다 하여 좋은 책이 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필자가 이 책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정두성이란 저자 때문이며, 세움북스라는 출판사가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정두성 박.. Book 2019. 9. 1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