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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칼럼] 꿈을 적어 본 적이 있는가?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올 들어 읽은 첫 책, 오프라 윈프리의 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유일한 책이자 60년의 삶을 되돌아보며 쓴 자기 성찰과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자기계발의 한계를 가지기는 했지만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책이죠. 그녀가 마지막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이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이를 대접하라." 서정락의 도 오늘 도착했습니다. 다음 주는 이 책으로 월요일까지 보낼 생각입니다. 내년에는 100권 이상을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너무 많은 책을 읽으니 머리가 텅 빈 것 같습니다.성경 5독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성경은 신구약합해 1753쪽입니다. 하루에 25쪽을 읽으면 일 년 5독할 수 있습니다. 장이 아닌 쪽수로 읽어야 정확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독교 고전..[송구영신찬양콘티] 예수 사랑해요
김균진의 [현대신학사상] 새물결플러스
[교육도서] 아이의 정서지능
[이 책을 권합니다!] 365 가정예배 임경근 / 세움북스
[목회칼럼] 석류와 청지기
[주일찬양콘티] 송년주일
화수분, 하수분
화수분 다함이 없는 그릇이란 뜻이다. 어원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본디 하수분(河水盆) 이란 말이였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의 화수분 으로 변한것이다.(출처 엔하위키 미러)[찬양콘티] 12월 금요기도회
[찬양콘티] 해 같이 빛나리12월 금요기도회 고작 닷새만을 남기고 2014년도 훌쩍 떠나려합니다. 막막하고 고단하던 한 해지만, 그래도 꽃은 피었고 아이들의 키도 몇 센티미터 자랐습니다. 하루하루가 겹겹이 쌓여 일 년이 찾으니 오늘도 쌓여가는 하루임을 알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12월 마지막 기도회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의 찬양과 다시 한 번의 결단의 찬양으로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해 같이 빛나리 찬양하세나의 가장 낮은 마음 생명 주께 있네왕의 왕 주의 주 주님나라 임하시네선포하라주님이 주신 땅으로요더총서 11 <비폭력 평화주의의 역사>
[설교] 지금까지 지내 온 것 눅22:24-34
화종부 [갈라디아서] 복음의 진수를 읽다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일찬양콘티]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 다가왔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신 날입니다. 고아와 같은 우리를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구주 나신 날내 평생 사는 동안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내죄 사함 받고서 아버지 사랑 내가다 표현 못해도[목회칼럼] 생쥐들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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