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730 사사기 장별 요약 및 강해 구약성경 사사기의 장별 요약 및 강해 사사기 장별 요약 및 강해 사사기 1장 요약 1-21 유다 지파의 전쟁 여호수아가 죽고 유다지파가 시므온 지파와 함께 가나안 족속과 전쟁한다. 베석에서 아도니 베섹을 포로 잡는다. 가나안 족속, 브리스 족속을 무찌른다. 다시 헤브론을 공격하여 그곳에서 가나안 족속을 친다. 세새와 아히만, 달매라는 거인 족속을 죽인다. 헤브론의 옛 이름으로 기럇아르바이다. 드빌을 칠 때 갈렙의 아우 옷니엘이 나가서 승리한다. 승리한 대가로 자신의 딸과 샘 두 곳을 준다. 하지만 골짜기 주민은 철병거가 있어 쫓아내지 못한다. 22-36절 요셉 지파와 나머지 지파 가나안 족속 쫓아내지 못하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연합하여 벧을을 친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 입구를 가르쳐 달라하고 그를 살려 .. BIble Note/[장별요약] 2021. 12. 22. 더보기 ››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25일(토) 2021년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성탄 예배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21일 성탄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탄절의 이미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원한 진리시며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성탄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다툼과 분열, 반목과 혐오의 시대 속에서 평화와 진정한 화합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보좌 버리시고 이 땅에 천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가장 낮고 천한 말구유에서 누이셨습니다. 이방인들의 경배를 받으셨고, 가장 천한 목자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심으로 절망하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고, 죽어가는 자들에게 생명과 소망을 주셨습니다. 진리는 오직 예.. 기도문/기타기도문 2021. 12. 22. 더보기 ›› 12월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넷째 주, 마지막 주 주일 낮,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2021년 마지막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제 2021년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마지막 주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2023년 12월 31일 주일 대표기도문은 아래의 링크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 일 대표 기도문 찬양과 회개 지나간 날들을 아름답게 하시고, 영원토록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2월 마지막 주이자 2021년 마지막 주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저희를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사랑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12. 19. 더보기 ›› 성경 속 새벽 별 성경구절 성경 속 새벽 별 성경구절 성경에서 별은 종종 천사나 하나님의 천사 등을 상징한다. 그렇다면 새벽 별은 어떨까? 다음은 새벽 별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네 곳이다. 욥기 3장 9절 그 밤에 새벽 별들이 어두웠더라면, 그 밤이 광명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며 동틈을 보지 못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욥기 38장 7절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요한계시록 2장 28절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새벽 별이 언급된 곳은 4곳이다. 욥기 두 곳과 요한계시록 두 곳이다. 욥기는 새벽에 뜨는 별이며,.. 주제 성구 2021. 12. 18.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2021년 12월 셋째 주 주일 낮 주일 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부가 되시며, 연약한 자들의 강함이 되시며, 나그네들에게 안식처가 되십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면서 가장 낮은 자들의 아픔을 아시고, 가장 강하시면서 가장 연약한 자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12월 셋째 주,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께 만 영광을 돌립니다. 새해 첫 날을 맞이하던 때가 불과 며칠 전 같은데 마지막 한 주만을 남기고 12월 셋째 주 예배를 드립니다. 시간은 이렇게 빠르고 급하게 흘러가지만 우린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많은 날들을 흘려 보냈습니다. 세월을 ..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12. 14. 더보기 ›› 칼뱅 참여 그리고 선물, 토드 빌링스 / 송용원 옮김 / 이레서원 칼뱅 참여 그리고 선물 토드 빌링스 / 송용원 옮김 / 이레서원 좋은 책입니다. [갓피플몰] 칼뱅, 참여, 그리고 선물 mall.godpeople.com 행위 구원론에 빠진 중세의 신학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길을 최대한 인간 행위가 구원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루터는 그가 의도했던 하지 않았든 이신칭의라는 정형화된 교리를 만들어 냈다. ‘오직 은혜’를 강조했던 루터의 신학은 불가피하에 행위 자체를 소홀히 여기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이러한 위험성을 감지한 칼뱅은 루터의 신학을 흡수하는 동시에 소외된 행위의 문제를 보충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칼뱅은 철저히 루터의 ‘이신칭의’를 수납하는 동시에 성화에 무게를 두게 된다. 그의 가 실천적 삶을 강조한 이유는 이러한 종교사적 배경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 Book 2021. 12. 13. 더보기 ›› 친구의 고백, 황국명 / 사자와어린양 친구의 고백 황국명 / 사자와어린양 [갓피플몰] 친구의 고백 : 다윗과요나단 mall.godpeople.com 친구는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익힌 통기타를 치며 찬양을 시작했다.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신학의 길로 가기로 한 친구의 고백이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노래 제목도 이었다. 그렇게 다정했던 친구는 우리의 곁을 떠나 신학을 시작했다. 당시 그 친구는 헤비메탈에 빠져 있었다. 엑스제팬을 비롯해 메탈리카 등의 헤비메탈 CD를 가지고 있었다. 벌써 30년이 .. Book 2021. 12. 11. 더보기 ›› 2021년 12월 대표기도기도문 모음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벌써 2021년도 한 달 만을 남겨두고 멀리 떠나갑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벌써'라는 말을 쓰면 늙었다는 증거라고 하던데 맞는가 봅니다. 저도 벌써 그런 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하여튼 시간이든 세월이든 지나고 나면 아쉽고 후회가 됩니다. 후회 없이 살려 하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쓴 12월 기도문이 있어 함께 링크합니다. 참 이상합니다. 동일한 달이 되면 기도문도 비슷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전에 쓴 글이나 기도문을 보면 왜 그리 촌스러운지 모릅니다. 지금 써도 여전히 신실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부끄러운 것을 마찬가지지만 조금이라도 받은 은혜가 커서 그런지 다시 기도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능한 새로운 기도문을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11월.. 기도문 2021. 12. 11. 더보기 ›› 12월 둘째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둘째 주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예배 대표 기도문 때가 차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시고 믿는 자들마다 구원을 얻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영원히 살아 계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한해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아쉽고 서운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지나고 보면 저희들의 욕심이었고, 욕망이었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했던 것들도 나의 명예를 위한 수고였습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은 저희들의 부족하고 허물 많은 수고와 헌신을 어여삐 보시고 받아 주셨습니..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12. 11. 더보기 ›› 욥기와 만나다, 마크 래리모어 욥기와 만나다 마크 래리모어 / 강성윤 옮김 / 비아 누가 감히 욥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물론 다른 성경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욥기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욥은 유대인이 아니며, 심지어 아브라함 이전 사람이거나 동시대 사람이다. 물론 아브라함의 후대 사람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만약 아브라함의 후대 사람이라면 사건은 더 커지고 만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닌 전혀 다른 종족이 하나님을 섬기며, 어떤 면에서는 아브라함보다 더 많은 사랑과 배려를 받기 때문이다. 필자도 욥기를 수십 번을 읽었지만 언제나 답답하다. 물론 정해진 답도 있고, 해줄 말은 있다. 하지만 그런 상식적이고 식상한 대답을 너머 욥기의 실존의 문제로 넘어가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 Book 2021. 12. 1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