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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338

골방의 기도 마태복음 6:6

골방의 기도“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를 ‘대화’라고 말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만만치 않는 일입니다. 사람처럼 말하면 대답이라도 하면 좋을 텐데 그렇지도 못합니다. 기도는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기도를 평가절하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누군가 ‘기도하겠습니다’를 예의상 하는 말로 받습니다. 또한 그 말을 하는 사람도 진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딱히 할 말도 없고 위로를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기도하고 애써 기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도는 노동 중의 .. 기도문 2020. 4. 11.

코로나19, 국민을 위한 기도, 코로나19 감염 사태를 겪으며 드리는 기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함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영적으로 퇴보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기도와 CTS에서 제공한 코로나 관련 기도문입니다. 코로나19, 국민을 위한 기도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당하는 이 나라,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감염자들과 그 가족들, 주님의 손으로 치료해주시고 방역 당국과 의료원들 고생하는 그들 붙잡아주소서특히 코로나 19 확산으로 심각한 대구, 경북지역 상황이 속히 호전되게 해 주옵소서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돌아다니는 형편입니다코로나 19 바이러스도 문제지만 은밀히 짓는 죄, 분노의 영, 저주의 말도 횡영하고 있습.. 기도문 2020. 4. 1.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기도문

특별 새벽기도회 기도문 할렐루야 우리의 참된 생명이시며 소망이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2020년 한 해를 맞이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기 위해 저희들 주님 앞에 나와 고개를 숙였습니다. 고개 숙인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시며, 생명의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악한 시대 속에서 능히 이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새벽 기도회는 ‘지경을 넓히소서’라는 제목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위기의 시대와 절망의 환경 속에서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복을 얻고, 존귀자가 된 야베스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 선한 뜻과 마음으로 부르짖음으로 응답받게 하옵소서. 야베스는 고통 중에 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고.. 기도문 2020. 1. 6.

구약의 기도

구약의 기도 구약에 나타난 기도의 목록입니다. 성경의 연대나 역사아 아닌 성경의 순서를 따라 정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기도 (창세기 18:22-33)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있던 소돔을 위한 도고의 기도입니다. 의인 열이 없어 멸망한 악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봅니다. 모세의 기도 (민수기 14:13-23) 열두정탐꾼이 가나안을 정탐한 후 원망과 불평을 쏟아 놓습니다. 다행히 갈렙과 여호수아는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듣지 않습니다. 밤새 원망하는 그들을 보시고 하나님을 진노하시고 이스라엘을 버리시겠다고 말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며 중보합니다. 한나의 기도 (사무엘상 2:1-10) 사사시대 말기의 이스라엘음 참담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나.. 기도문 2019. 11. 20.

말을위한기도 / 이해인

말을위한기도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수업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조용히 헤아려 볼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왠지 두렵습니다.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더러는 다른이의 가슴속에서좋은 열매를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기도 했을언어의나무 주여내가지닌 언어의 나무에도멀고 가까운 이웃들이 주고간크고작은 말의 열매들이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둥근 것 모난 것밝은 것 어두운 것향기로운 것 반짝이는 것그 주인의 얼굴은 잊었어도말은 죽지 않고 살아서나와 함께 머뭅니다. 살아 있는동안 내가 할말은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그러나 말이 없이는단하루도 살수없는 세상살이 매일매일 돌처럼 차고 단단한 결심을 해도슬기로운 말의 주인 되기는얼마나 .. 기도문 2018. 3. 5.

어머니의 기도

어머니의 기도 -캐리 마이어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하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 속에 비열함을 없애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문 2018. 3. 5.

헌금기도 모음-주일낮

헌금기도 모음-주일낮 주일 낮 봉헌 기도문 자비의 하나님, 이 시간 주님께 귀한 물질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소유가 다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받은 것인 줄 압니다. 주님께 받은 것 다시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십의 일조로, 선교헌금으로, 감사헌금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하고, 드릴 수 있는 물질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드린 손길마다 복되게 하시고, 더 많은 것을 드릴 수 있는 마음과 물질도 계속하여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봉헌 기도문 모든 것에 풍성하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께 나오는 자는 빈손으로 나오지 말라 하셨습니다. 모든 것에 완전하시고, .. 기도문 2018. 1. 28.

구역장 헌신예배 기도문

구역장 헌신 예배 기도문입니다. 구역장 헌신예배 기도문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 2:4)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작정하시고, 보혈의 피로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그 어떤 언어가 하나님을 온전히 표현할 수 있으며, 세상의 어떤 화가가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 세상의 종이를 다 써도 기록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랑 힘입어 오늘 하나님 앞에 구역장들이 모여 헌신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이 시간 우리의 심령과 예배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생각해도 부족하여 흠 많은 저희들인데 충성되이 여겨 주님.. 기도문 2018. 1. 27.

대표기도문(공예배) 기도 원리

1. 교회당 공식 예배를 시작할 때는 간단한 기도로 함이 옳으니 겸비한 태도로 영생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를 숭배하며 우리가 육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멀리 떠났던 것과, 죄인이 되어 공로 없는 것을 고하고 그의 은혜롭게 임하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예배에 대하여 성령의 은조(恩助)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용납하시기를 구하라. 2.시나 찬송을 부른 후 강도하기 전에 신자의 일체 소원을 포함한 기도를 할지니 1. 영광을 돌림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권고하시는 중에 나타내시는 것과 성경 말씀 가운데 분명하고 완전하게 나타내신 영광과 완전하심을 존중할 것. 2. 감사하나님의 주신 각양 은혜를 사례할지니 보통 은혜와 특별 은혜와 신령적 은혜와 육체적 은혜와 단체적 은혜와 개인적 은혜를 .. 기도문 2012. 9. 1.

◈ 6월 네째 주 민족과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 (통일한국,선교한국을 꿈꾸며)

◈ 6월 네째 주 민족과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 (통일한국,선교한국을 꿈꾸며) 유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드리는 기도문 6월24일(일) -남과 북이 통일되어 열방을 섬기는 나라로 회복되는 시대적 사명을 위해 한민족교회가 지도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희생적으로 섬기게 하소서 6월25일(월) -민족적 사명인 복음통일, 통일한국, 선교한국에 신평로 교회가 쓰임 받게 하시고, 매일 삶 속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게 기름 부어주소서 기도문 201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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