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팡......세255 정말 썰렁한 요머, 그러나 너무나 적나라한 유머 장로교도들과 침례교인들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면, 칼빈주의자(장로교인)들은 칼빈(carbine) 총으로 쏜다. 침례교도들은 물속으로 잠수한다. - 썰렁한 유머 류호준교수의 트위터에서 퍼옴 일상이야기/팡......세 2010. 8. 14. 더보기 ›› 자유란 무엇인가? 기독교인의 자유? 자유의 정의 자유의 종류 자유의 특징 그리스도의 은혜 성경구절 소유와 존재로서의 자유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25. 더보기 ›› 강을 건너다. 박경원, 김용만의 [두만강아 전해다오]의 가사이다. 1 산이 막혀 물이 막혀 내 고향에 못가나 살아생전 백두산 밑에 죽기 전에 찾아가나 철쭉꽃이 피었거든 가는 날짜 소식이나 두만강아 전해다오 내 가슴에 보내다오 아- 두만강아 2 떠나올 때 뺨을 치던 눈보라가 야속타 남아이십 미평국이면 사내장부 아니라던 남이 장군 꿈이 젖은 두만강이 그립구나 노화불에 고기 잡던 그 시절도 그립구나 아- 두만강아 강을 이별을 뜻한다. 김정구씨의 눈물젖은 두만강의 가사이다.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20.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의 "금"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의 금이 있다. 첫번째는 황금 두번째는 소금 세번째는 무엇일까? 바로 '지금'이다. 황금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다. 비싸고 아무나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소금은 몸에 필수적인 것이다. 없으면 죽게 된다. 그러므로 몸에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소금은 일반적인 것이다. 물론 100여년 전만해도 소금은 귀한 것이었다. 지금은 시간을 두고한 말이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나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를 후해도 돌아오지 않으며, 미래는 아직 내가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과거를 만회하고 미래를 멋지게 만드는 것은 바로 '지금'이다. 시간에 대한 금언도 많다. 시간은 금이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 미루지 말라..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7. 더보기 ›› 금단의 열매를 먹다. Hyunuk Jung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5/2010071500158.html?Dep0=chosunnews&Dep1=hotnews&Dep2=news04 포르로 검색1위는? 놀랍게도 가장 폐쇄적이라 할수있는 파키스탄이다. 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금단의 열매에 눈이멀었던 오래된 조상의 영향이리라. 사람이란 본시 평상시에는 관심갖지 않다가 '하지 말라'고 금지시키는 순간 범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Around the World] '포르노 검색' 1위는 율법 엄격한 파키스탄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news.chosun.com [Around the World] '포르노 검색' 1위는 율법 엄격한 파키스탄 금기 욕구..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5. 더보기 ›› 손양원목사님의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 살다가 죽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나는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나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 같이 부활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가되고 내 일되게 말자 손양원목사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0. 더보기 ››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대화와 기독교의 성장과는 긴밀히 밀착되어있다. 칼빈의 개혁주의 자체가 시민정신 속에서 잉태되었고 그들의 후세대가 그것을 키웠기 때문이다. 18세기 합리주의적 사고가 근대적 사고였기에 기독교는 근대적 정신과 시대 조류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다. 서구의 교회는 이름뿐이고 건물은 이미 세속적인 장사치들이 장악하고 있다. 남아있는 교회도 고작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노인들이 천국을 기다리며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있을 뿐이다. 이제 기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시대를 이끌 것인가? 아니면 시대에게 따돌림 당할 것입니다. 감림산기도원의 화요 구국기도회 장면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이..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6. 더보기 ›› 가장 확실하게 성공하는 비결 이 글을 읽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대로 읽어 갈 수 가 없다는 생각이 사로잡았다. 노트북을 열고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청년이 현자로 소문난 왕을 찾아가서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저에게 성공의 비결을 알려 주십시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까?" 왕은 대답 대신 포도주를 한 잔 가득 부어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 포도주 잔을 들고 시장통을 한 바퀴 돌아오면 비결을 가르쳐주겠다. 단 포도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이 칼로 네 목을 벨 것이다" 바짝 긴장한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복잡한 저잣거리를 한 바퀴 돌았고, 다행히 포도주를 한 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았다. 청년에게 왕이 물었다. "시장을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리의 거지와 장사꾼들을 보았느냐. 술집에서 새어나오는 노랫소리를 들..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 더보기 ›› 교회의 원리-섬김 The Last Supper (Leonardo da Vinci)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만찬’이라는 그림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그 그림을 보면서 약간 침울하고 서먹 서먹한 분위기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서 분위기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복음서들은 한결같이 우리들에게 최후의 만찬의 자리는 탐욕스런 제자들의 싸움터 였음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유대병정들에게 붙들려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 운명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께서 베푼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 ‘누가 크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무리 지어야할 고통스런 십자가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에 제자들은 왕관과 왕좌의 욕망에..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더보기 ›› 어린왕자 - 여우와의 대화 여우가 나타난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안녕?" 여우가 말했다. "안녕?" 어린왕자는 공손하게 대답하고 몸을 돌렸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난 여기 사과나무 밑에 있어." 좀전의 그 목소리가 말했다. "넌 누구지? 정말 예쁘구나..." 어린왕자가 말했다. "난 여우야." 여우가 말했다. "이리 와 나하고 놀자. 난 정말로 슬프단다......" 어린왕자가 제안했다. "난 너하고 놀수가 없어. 난 길들여지지 않았거든" 여우가 말했다. "아! 미안해." 어린왕자가 말했다. 그러나 잠깐 생각해본 후에 그는 다시 말했다. "'길들인다'는게 뭐지?" "넌 여기 사는 애가 아니구나. 넌 무얼 찾고 있니?" 여우가 말했다.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난 친구들을 찾고 있어. 는 게 무슨 뜻이지?" "그건 너무나 잊혀진..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더보기 ›› 728x9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