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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70

2020년 하반기 문학공모전 2020년 하반기 문학공모전 2020년 하반기 문학 공모전입니다. 사이트에서 소개한 것의 거의 수정 없이 가져왔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더 제사한 사항은 각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알아 보시면 됩니다. 시와 사상 시 10편이상 평론 20자 원고자 80매 내외 ◆ 보내실곳 (4725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25-1 도서출판 세리윤 內 시와사상 편집실 ☎051-255-6902, FAX 051-255-6989 ◆ 응모 마감 및 발표 마감은 매년 3월 20일, 9월 20일(20일자 우편소인 유효)이며, 신인상 당선자가 있을 시에는 6월 초에 발간되는 여름호, 12월 초에 발간되는 겨울호에 발표합니다. ◆ 심사 . 시단의 권위있는 시인 · 평론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는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 일상이야기 2020. 9. 15.
코로나19 교회 방역수칙 코로나19 교회 방역수칙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교회가 지켜야할 [코로나19 교회 방역 수칙]입니다.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예배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교회 방역 수칙] 기본수칙 교회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십시오. 손 소독제를 바르십시오. 전자인 명부 또는 수기 명부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십시오. 최소 1m 이상의 거리를 두시고, 지정된 장소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화는 하지 마시고, 찬송은 가볍게 불러 주십시오. 예배 후 돌아가실 때 목례로 간단하게 하시고 가능한 악수나 접촉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입구나 게시판에 위와 같은 소개글을 적어 게시하시고, 매주 광고해 주시면 좋습니다. 현재 부산수영로교회에서 .. 일상이야기 2020. 9. 11.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사진찍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사진 찍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는 접사는 기대 이하입니다. 전혀 기대 안 하는 것이 나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기능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초광각렌즈'입니다. DSLR 카메라의 13mm 정도에 해당하는 놀라운 화각을 자랑합니다. 안타깝게 초광각렌즈는 화소수가 낮아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이너스 노출로 찍기 해 질 녘? 아닙니다. 아침 해가 뜨기 직전 동녘 하늘입니다. 붉디붉은 빛이 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처음에 불이 난 줄 알았는데 창문을 열어보니 일출 장면이었습니다. 일출이나 일몰 사진을 찍을 때는 마이너스 노출로 찍으십니다. 마이너스 노출이란 평상시 정상 노출보다 더 어둡게 찍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하늘 색도 더 진해지고, 사진.. 일상이야기 2020. 9. 9.
코로나 예방(방역)수칙 코로나 예방(방역)수칙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지켜야할 코로나 방역 또는 예배 수칙입니다. 참고하셔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1. 마스크 착용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언제 어디서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대중 교통에서는 물론이고, 카페나 공부방 등 어디서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현재 대중 교통 이용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트나 카페 등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마스크는 반드시 탁에서 코등까지 가려지도록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호흡기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입니다. KF94 :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ㄸ로보는 경우 착용합니다. KF80 : 기침,.. 일상이야기 2020. 8. 28.
목포 호텔 숙박 시설 목포 호텔 숙박시설 추천 목포는 오래전 나무포로 불렸습니다. 어느 순간 나무가 '목'이 되어 목포가 되었죠. 아직도 '나무포'라는 상점을 이름을 가진 곳이 몇 곳 있습니다. 저는 처음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이내 목자가 나무라는 한자어란 사실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목포는 현재 23만이 조금 못 되는 중소 도시입니다. 2020년 현재 순천시 인구가 28만이 넘은 것과 비교하면 목포는 이전에 비해 현저히 인구가 적고, 적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구도심으로 들어가면 곳곳에 가게들이 비어있고, 임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화 현상은 목포와 그 주변에 그럴듯한 공단이나 산단이 없을 뿐 아니라 목포가 인구를 끌어 모을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포 시민들에게는 좋지 않을 이유지만 목포가 그대로 .. 일상이야기 2020. 8. 26.
신앙의 철이 든다는 것 신앙의 철이 든다는 것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철들지 않을 것이다." 철이 들면 죽음이 가까웠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생각한 '철이 든다는 것'은 이타심이었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수고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철들지 않겠다는 말은 끝까지 이타적인 아닌 이기적 존재로 살아가겠다는 의미였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자신의 생각하는 것을 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철이 든다는 말은 이타적 삶 이전에 자신의 앞가림을 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을 남에게 짐 지우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것을 말합니다. 철들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20. 8. 26.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로 사진찍기-카페 실내 사진 노트 20 울트라로 사진찍기 카페 실내 사진 사진이란 빛을 잡는 기술이다. 초기의 사진 비평가들을 그렇게 평했다. 소리를 잡고 빛은 잡은 행위는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웠다.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사진은 누구나 흔하게 접근할 수 있고,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발전과 기능 향상은 사진이 갖는 특수성과 특별함을 무너뜨리고 누구나 잡을 수 있는 것으로 평준화? 시켰다. 그렇지만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은 누구나 '잘'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풍경을 보고, 사물을 이해하며, 피사체를 해석할 수 있을 때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은 해석이다. 사진은 보여지는 동시에 보는 것이다. 동일한 장소, 동일한 카메라를 주어도 전혀 다른 사진을 찍는 것은 사진을 찍는 사람의 사고와.. 일상이야기 2020. 8. 17.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사진 찍는 법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로 두 번째 시간입니다. 몇 가지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음성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설정에 들어가서 음성 기능을 허락하면 '찰칵' '스마일'을 말하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힙니다. 두 번째 방법은 노트 펜을 활용하여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 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펜의 단자를 누르면 사진이 찍힙니다. 한 번 누르면 사진이 찍히고, 두 번 연속 누르면 사진 화면이 전면에서 후면으로, 후면에서 다시 전면으로 변환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노트20 만이 가진 강력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갤력시 노트 20 울트라로 찍은 사진들이며, 크롭과 이미지 축소는 했지만 보정이나 수정은 전혀하지 않는 그대로의 사진임을 .. 일상이야기 2020. 8. 16.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드디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카메라는 갤럭시 S7이었습니다. 무려 4년 반을 사용했으니 어마어마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대체로 2년 주기로 바꿔야 했습니다. 삼성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2년만 되면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S7은 고장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하지만 봐줄만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사용했느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초에 출시된 S20을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이상하게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1년 더 견뎌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노트20을 보는 순간 며칠 간의 고민을 .. 일상이야기 2020. 8. 15.
목포 독립 서점 산책 목포 독립 서점 산책 독립서점 '산책'은 목포 1호 독립서점이다. 문학의 불모지인 목포에 처음으로 들어선 독립서점이기에 이후에 들어온 서점과는 분명 차별성이 있다. 그렇다면 독립서점 '산책'은 어떤 곳일까? 잠깐! 독립서점이란 독립서점이란 기존의 출판 및 유통방식에서 벗어나 운영되고 있는 소규모 책방을 말한다. 서점 주인의 취향대로 꾸며서, 기성 출판물에서 만나볼 수 없는 독특하고 다양한 주제들의 책으로 구성된다. 큰 규모의 서점에 비해 일부분에 한정된 서적들이 많지만, 각각의 전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나 콘텐츠로 차별화한다. 작은 규모로 아늑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책에 대한 서점 주인의 코멘트를 게시하는 등 색다른 판매 방식으로 개성 있는 독립서점들이 등장하고 있다. [출처: 디자인DB} 일상이야기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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