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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새벽기도문 모음

부활주일 새벽기도문
부활주일 새벽 기도문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활주일 새벽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다시 한번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첫 예배를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높이는 시간 되게 하소서. 부활의 새벽,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주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고, 단지 주님의 장사를 마무리하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부활의 첫 증인들이 되게 했고, 살아계신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설교 토요일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설교 토요일 무덤을 지키는 경비병 마태복음 28:62-66 (막 15:42-47, 눅 23:50-56, 요 19:38-42) 예수님은 십자가에 장사되셨습니다. 아리마세 요셉이 자신을 위하여 준비한 무덤을 예수님의 장사를 위하여 드렸습니다. 이것은 기록된 말씀을 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 53: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니고데모와 요셉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것을 예수님께 내어드렸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무덤을 내어 주었고,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가져와 장사를 동참했습니다. [요 19:38-39]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고난주간 예수님의 금요일 행적
고난주간 예수님의 금요일 행적 침묵의 수요일, 그리고 성만찬을 제정하시고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신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요일 행적은 자정이 예수님께서 체포되시고 심문 받으심으로 시작합니다. 그 시간은 밤이었습니다. 금요일의 예수님 행적을 정리했습니다. 6일차 금요일 금요일은 주님께서 체포되시고 제사장들에게 심문 받고 다시 빌라도에게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고 십자가에서 7가지 말씀을 남기시고 운명하십니다. ① 유다의 배반과 체포(마 26:47-56, 막 14:43-52, 눅 22:47-53, 요 18:2-12) ② 대제사장 안나스에게 심문 받음(마 26:57, 59-68, 막 14:53, 55-65,눅 22:63-71) ③ 베드로의 부인과 닭의 울음(마 26:58, 69..새찬송가 목록

고난주간 금요기도문 기도문

부활절 칼럼 부활 관련 글 모음

부활, 진실과 거짓
부활, 진실과 거짓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부활절 칼럼- 부활절 침공
부활절 침공 안식 후 첫날, 여인들은 예수님께서 장사되신 무덤을 찾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기-무덤에 계시지 않았다. 왜일까?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천사들이 여인들을 향하여 이렇게 질문한다.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에 천사들의 믿기지 않는 의아함이 담겨져있다. ‘어찌하여’는 도무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다. 여인들이 예수님을 찾아 무덤이 온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다. 여인들은 왜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던 것일까? 천사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들이 과연 예수님의 말씀을 잊은 것일까? 아니다. 그녀들은 알고 있었고 잊지 않았다. 그러나 믿지 못한 것이다. 내일 비가 온다..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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