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96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은유다 하나님은 볼 수 없다. 만질 수 없다. 느낄 수 없다.체험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은유다. 은유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보게 한다.은유는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을 만지게 한다.은유는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은 아버지고,하나님은 아들이고,하나님은 바람이고,하나님은 구름이고,하나님은 안개이고,하나님은 빛이고하나님은 산이고,하나님은 강이고,하나님은 바다니까. 하나님은 은유이니까. 일상이야기/팡......세 2018. 1. 13. 더보기 ›› 박영선 목사 추천도서 박영선 목사 추천도서 남포교회 원로목사님 박영선 목사님은 모든 책을 다 추천하고 싶을 만큼 좋은 책들입니다. 보수적이면서도 성경적 개혁 원리를 따라 삶을 강조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영 선 목사님의 책입니다. 다른 책도 물론 좋지만 저는 아래의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1. 하나님의 열심박영선 목사님을 대표하는 책이면서 가장 특이한 책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하나님 주권 사상을 드러낸 책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박영선 (지은이) | 무근검 | 2017-12-29 2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30여년 동안의 설교 중에서 다시 듣고 싶은 설교를 골라 한 권으로 묶은 설교집입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 (지.. Book/주제별참고목록 2018. 1. 13. 더보기 ›› 포토 성경지명사전 / 이원희 사진으로 보는 성경 지명 사전이다. 이름도 포토 성경지명 사전이다. 양장이며 775쪽의 방대한 사전이다. 아마 사전과 함께 나온 것이라 그런가 보다. 읽고 싶어 알아보니 절판이다. 포토 성경지명사전 이원희 (지은이) | 하늘기획(호산) | 2010-12-02 Book 2018. 1. 13. 더보기 ›› [독서일기] 야고보서는 왜 지붕 없는 교회일까? [독서일기] 야고보서는 왜 지붕 없는 교회일까? 2년 전 채영삼 교수님의 책들을 접하면서 성경 해석의 새로운 관점을 보았다. 채교수님은 '사귐의 해석학'을 강조한다. 그의 은 모호한 공동 서신들의 이면에 흐르는 공통적 주제를 찾아 나선다. 고난과 인내 등도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주세는 사귐이다. 사귐은 하나님과 의 사귐, 성도들 간의 사귐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야고보서 묵상집의 이름을 로 지었다. 참으로 기이한 이름이다. 왜 하필 지붕이 없을까? 교회의 지붕은 무엇일까? 하늘? 소망? 천국? 뭘까? 야고보서는 2장까지 묵상했다. 야고보서는 지금까지 읽어온 서신서와는 너무 다르다. 특히 '행함'을 강조하는 부분은 더욱 그렇다. 한 교회 안에서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들의 차별과 구분, 고난에 대한 인내, .. Book/독서일기 2018. 1. 13. 더보기 ›› 우상 바알에 대하여 우상 바알에 대하여 가나안의 바알 신 조각 바알을 천둥을 들고 다니며 비를 내리는 우상입니다. 그는 구름을 타고 죽고 부활하기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바알은 자연을 신으로 형상화한 것임을 말합니다. 우상은 탐욕의 발현입니다. 실제로 우상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상은 권력이며 조직이며 통치의 수단입니다. 신의 영향력이 강할수록 인권은 사라지고, 개인은 종말을 고합니다. 신정정치는 선이 아니라 악이며, 어리석음입니다. 구약은 보이지 않는 신을 보이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경고한다.(2계명) 여호와 하나님은 형상이 아닌 기록된 문자로 나타나며, 제사법을 통해 삶이 거룩해야할 것을 명시합니다. 구약은 반신화적이며, 반전제적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는 구원의 이름입니다... 성경의세계/성경의 신들 2018. 1. 12. 더보기 ›› 야고보서의 온전함 야고보서의 온전함 야고보서를 묵상하면서 계속하여 보이는 단어는 '온전'이란 단어다. 온전히, 온전하라. 온전하게 로 사용된다. 헬라어로는 동일하게 'τέλειος'(α, ον)다. 이 단어는 무엇인가 부족한 것을 완전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온전'하고 1:17 온전한 선물1:25 온전한 율법 2:22 온전하게.. 이곳에서는 '텔레이온'이 사용되나 어원은 같다. 야고보는 온전함을 하나님 앞에서의 개념으로 사용한다. 인내를 통해 성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해 진다. 즉 흠 없는 제물이 된다. 행위를 통해 믿음이 온전해 진다. 완전해 진다. 영혼 없는 몸은 곧 행함 없는 믿음과 비교된다. 행위는 영혼과 같다. 신약서신서 2018. 1. 12. 더보기 ›› [독서명언] 독서 명언독서에 관련된 명언들입니다. -남의 책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내라. 남이 고생한 것에 의해 쉽게 자기를 개선할 수 있다. -소크라테스-목적이 없는 독서는 산책일 뿐 독서가 아니다. - 리턴-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데카르트-시간이 없어서 독서하지 못 한다고 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독서하지 않는다.-회남자-나는 책을 읽을 때 타인들이 내 책을 그렇게 읽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매우 천천히 읽는다. - 앙드레 지드-같은 책을 읽었다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끈이다. -에머슨-너무 빨리 읽어나 너무 천천히 읽을 때는 아무 것도 이해할 수 없다. -파스칼-단 한권의 책밖에 읽은 적이 없는 인간을 경계하라-디즈렐리-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공급.. Book 2018. 1. 11. 더보기 ›› [독서법] 대충 읽어야 한다. [독서법] 대충 읽어야 한다. 김충만의 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책을 읽을 때 대충 읽으라고 조언한다. 대충은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는 것이지 아무렇게나 읽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의 힘을 기르는 방법 중의 하나는 '양'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꿰뚫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독서에 어떤 신성함을 부여하여 '천천히' 읽어야 하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럴 필요가 없는 책들이 90% 이상이다. 필자의 견해로 오직 10% 정도만 정성을 들여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대충' 읽어야 한다. 특히 자기 계발서나 논문의 경우는 깊에 읽을 필요가 전혀 없다. 대충 읽을 때 몇 가지 방법이다. 먼저, 목차를 잘 들여다 보라. 목차는 책의 흐름이고, 논지다. 논문을 써본 사.. Book 2018. 1. 11. 더보기 ››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이 길이시다 하나님이 길이시다 길은 사람들의 목적을 향한 여정이다. 길은 마음이 가는 곳이다.길은 필요에 의한 것이다.길은 소통이다.길은 습관이다.길은 운명이다.길은 보편이다.길은 소망이다.길은 걷는 것이다.길은 가는 것이다.길은 만드는 것이다.길은 변한다.길은 생겨나고 사라진다.길은 사람의 역사다.길은 사람의 욕망이다.길은 역사의 지문이다. 그 모든 길 속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 내실 때 길이 없는 홍해 앞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 곳에 길을 내셨다. 길은 하나님 만드신다. 하나님이 길이다.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1. 11. 더보기 ›› [독서법]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독서법] 독서는 꾸준히 해야 한다. 독서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 중의 하나는 꾸준히 읽는 것이다. 마라톤 운동과 거의 같다. 과하게 읽으면 마음이 힘에 부친다. 그러나 읽지 않으면 배가 고프다. 적당하게 계속 읽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독서의 맛을 느끼는 시간은 대체로 10분 정도가 지나야 한다. 다른 일을 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갑자기 책의 세계로 빠져들지 못한다. 이럴 때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텍스트에 집중하려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책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몰입하는 준비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독서 습관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책을 펼친지 1분도 되지 않아 깊이 몰일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짧지 않다. 매일의 독서습관은 뇌의 구조를 독서에.. Book 2018. 1. 11. 더보기 ›› 728x90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4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