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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기독교 베스트 셀러
시편 강해 1 / 김서택 / 이레서원
복음의 언어 / 제프 밴더스텔트 / 토기장이
[기독교신간]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2.7 또 아침이다.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쓰나미처럼 말이다.감당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하루 이틀인가.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다. 내 평생에 이런 돈이 마른 날이 몇번이었던가. 아니 있던 날이 없었다. 아침에 선생님이 전화왔다. 결석 때문이.. 기분이 좋지 않다.감기가 떨어질 기미가 없다.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와야 확인이 되는 세상이구나. 나머지는 꾀병이란다.학업에 지장이 많단다. 감사하자.아직 숨 쉬고 있어서아이들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어서아내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나의 무릎도 급한 것이 아니라서오늘도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어서 감사 천지다. 감사는 쓴 약은 먹는 것과 같다.감사는 이해되기 때문도 아니고,저절도 되는 것도 아니다..황양목과 고난/소합향 향수

사 60:10~22
사 60:10~22 회복될 이스라엘 환상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이스라엘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나님은 다시 회복의 비전을 통해 이스라엘을 지도하십니다. 회복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긍휼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때 분노했지만 이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때는 원래의 자리가 아닙니다. 이방인들이 일꾼이 되어 성벽을 쌓고, 이방의 왕들이 이스라엘을 섬길 것입니다. 이것은 영광의 자리이며, 모든 나라보다 이스라엘을 높이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의 권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성문이 항상 열려 있고, 이방 나라들이 재물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을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12절) 당할 것입니다. 그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을 대적..[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하나님은 이 세상 그 어떤 시인보다 언어의 마술사다. 아니 이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 하나님 자체가 마술사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어의 장인이다 맞지 않다. 참으로 하나님은 시인이시다.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사]60: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하나님은 울고 계시네 김소엽 시인 이 시대에 의를 위하여 핍박하는 자 있는가 이 시대에 바알 우상과 싸우는 엘리야는 어디 있는가 이 시대에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운 아모스는 어디 있는가 밤에는 붉은 십자가 땅 위에 떨어진 별처럼 많지만 사자굴에..문서설과 창조과학회
청교도 대작 시리즈 (총 12권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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