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90 [찬양묵상]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찬양묵상] 나의 믿음 주께 있네 믿음의 발현은 내 안에서 일어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주어진 성령의 역사이다. 전적타락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전적으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인해 일어나는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부터 출발이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의 변화와 새롭게하시는 중생의 결과인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으로 인한 나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종속된다. 믿음은 타락한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죄인에게 구원받을 만한 근거도 힘도 없다. 오직 하나님께 있다. 믿음은 하나님께 근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며, 살 소망.. HYMN 2015. 6. 21. 더보기 ›› [목회칼럼] 그는 왜 천막 밖에서 잤는가? [목회칼럼]그는 왜 천막 밖에서 잤는가? 실크로드는 비단길이다. 중세시대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과 중동이 서로의 물건을 주고받는 중요한 통로였다. 아랍인들은 도둑떼와 강도들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고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캐러밴이란 거대한 무리를 이루어 이동했다. 이들은 대부분 낙타를 타고 다녔으며, 밤이 되면 임시 천막을 치고 잠을 청했다. 어느 날, 사막 한 가운데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되었다. 사막은 낮에는 덥지만 밤이 되면 기운이 뚝 떨어져 몹시 추웠다. 상인은 텐트를 치고 잠을 청했다. 그런데 낙타가 상인에게 밖이 너무 추우니 코끝만 텐트 안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낙타를 안쓰럽게 생각한 상인은 그러라고 했다. 한 참 지난 후 주인은 추위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일어나 보니 자신은 텐트 밖에 있고 낙..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6. 20. 더보기 ›› [산상기도회 찬양콘티] [산상기도회 찬양콘티] 산상 기도회 찬양콘입니다. 초반부는 기쁘고 빠른 찬양곡입니다. 찬송하라하나님은 우리를존귀 오 존귀 하신 주 예수 나의 기쁨내게 강 같은 평화생명 주께 있네 사람을보며구주의 십자가 보혈로내가 매일 기쁘게주의 음성을 하나님의 나팔소리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슬픈 마음 있는 사람 HYMN 2015. 6. 18. 더보기 ›› 뜻밖의 회심 / 행10:44-48 뜻밖의 회심행10:44-48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하나님 앞에 드린 작은 헌신과 결단들이 너무 작고 미미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십니까? 마치 오병이의의 기적 앞에서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를 찾아와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라고 물었던 베드로와 같은 회의에 빠진 적은 없으십니까? 좋습니다. 그럼 오늘, 그 작은 헌신과 순종이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사용되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사도행전 10장은 베드로가 백부장 고넬료집에서 행한 설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10:44-48까지는 설교 이후 일어난 성령강림 사건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넬료 사건은 말 그대로 사건입니다. 고넬료의 회심과 성령강림사건은 지금까지 초대교회가 가진 틀 자체를 완전히 바꾸.. 구약역사서 2015. 6. 17. 더보기 ›› [찬양묵상] 서로 사랑하라(이 풍진세상 만났으니) 찬양묵상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이 찬양은 1921년 그러니까 일제강점기에 발표된 권면가이다. 1930년대가 되서야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원래는 1850년 미국 제레미아 인갈스의 수록된 'The Lord into His Garden Comes' 찬양곡이었다. 1910년 일본에 전해졌다. 미스미 스즈코(三角錫子)라는 여교사가 사고 죽은 여학생들을 추모하여 곡에 자삭시를 붙여 '새하얀 후지산의 뿌리'라는 진혼곡으로 만들었다. 1910년 그리스도인이었던 임학천이 인갈스의 곡을 자작시를 붙여 발표한다. 박채선, 이류색 민요가수 두 사람이 1921년 발표한다. 1930년 채규엽이 레코드로 내면서 유명하게 된다. 가사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담고 있다.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믿음.. HYMN 2015. 6. 16. 더보기 ››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2015년 6월 14일 -찬양멘트주님의 우리의 인도자 되십니다. 믿음의 족장들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들리는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도 그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결단하며 나아갑시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손을 높이 들고크신 주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목마른 내영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약할 때 강함 되시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찬양 동영.. HYMN 2015. 6. 13. 더보기 ››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려면 1. 훈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 2. 완전문장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3] 3. 전우애가 있어야 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2:3] 4. 힘써 싸워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 6:12] 5.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6. 9. 더보기 ›› [생산적 책 읽기 50]에서 추려낸 실용적 책 읽기 7가지 방법 [생산적 책 읽기 50]에서 추려낸 실용적 책 읽기 7가지 방법 생산적 책 읽기는 실용적 책 읽기를 말한다.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책에서 필요한 것을 도출하고 끄집어내는 것이다. 읽어도 남는 것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법이다. 책을 잘 읽고, 잘 끄집어내는 방법 7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언제나 책을 가지고 다녀라.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사자성에 얽힌 이야기다. 삼국시대, 오(吳)의 여몽(呂蒙)은 무술이 뛰어나지만, 학식이 없어 '오의 아몽'이라고 불렸다. 어느 날, 손권(孫權)이 그를 찾아와 학문과 병법을 권하며 이렇게 말했다. "특별히 박사가 될 필요까지야 없고, 그저 과거의 일을 많이 알길 바라네." 이에 여몽은 그날부터 병법과 학문에 열중하더니, 결국에 박사가 될 정도의 지식을 갖추.. Book/일반서적 2015. 6. 7. 더보기 ›› [목회칼럼] 심판은 있습니다 [목회칼럼] 심판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니다. 죽음 이후 사후 세계가 있으며, 성경은 부활이 있다고 말한다.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하나님 앞에 선다. 사도 바울은 심판은 없으니 오늘 먹고 즐기면 끝이라는 고린도교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판이 반드시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심판은 있다. 지금 여기가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잠시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고, 잠시 피고 지는 꽃과 같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을 제자들을 향하여 두려워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세상의 권세자들은 사람의 몸은 죽일 수 있으나 영혼까지 죽일 수 없다. 하나님은 몸과 영혼까지 주관하시는 심판관이시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바..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6. 6. 더보기 ›› [주일오후찬양콘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일오후찬양콘티] 내일 일은 난 몰라요2015년 6월 7일-찬양 멘트하나님만의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쓰러지고 자들을 일으키시고, 연약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그 주님 붙들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가서 제자 삼으라 할 수 있다 하신 이는주예수 사랑 기쁨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내일 일은 난 몰라요 [찬양 동영상] HYMN 2015. 6. 6. 더보기 ›› 728x90 이전 1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4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