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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 6월 15일

주일찬양 6월 15일 뜨거운 6월입니다. 은혜로운 주일을 기대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음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께 영광을예수 이름이 온 땅에주의 자비가 내려와 난 예수가 좋아도 우물가의 여인처럼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4. 6. 14.

아이는 느려도 성장한다

아이는 느려도 성장한다 Book 2014. 6. 13.

성경 묵상을 돕는 성경 문제 2014.6.8-14

성경 묵상을 돕는 성경 문제2014.6.8-14이름: 본 문제는 성경을 효과적으로 묵상하고 본문을 잘 살피기 위하여 준비한 것입니다. 성경을 여러 번 읽고, 자세히 살펴본 다음 문제에 답을 적으면 됩니다. 성경을 살펴보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일다니엘과 세 친구를 죽이기 위해 찾아온 바벨론 왕의 경호 대장의 이름은?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환상을 통해 비밀을 알려 주셨다. 다니엘이 고백한 하나님은 “깊이 감추어진 ( )을 드러내시고 어둠 속에 감추인 것을 아시면 ( )을로 둘러싸여 계신 분이다.”월 꿈의 비밀을 알게 된 다니엘은 왕의 경호대장 아리옥을 찾아가 왕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아리옥은 다니엘을 ( )이라 왕에게 소개한다.“왕이시여, 왕이 자리에 누우셔서 장차 일..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4. 6. 8.

[주일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6월 8일 주일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주의 약속하신 말씀 살아계신 주 주께 가까이 부흥 고개들어 HYMN 2014. 6. 7.

[중고등부칼럼] 하나님을 증명하라

[중고등부칼럼]하나님을 증명하라다니엘 1:8-21 절대 절망의 시기에 소망을 갖기는 쉽지 않다.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왕의 눈에 뛰어 왕궁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문제는 그들에게 나오는 왕이 하사한 음식은 우상에게 드려진 것들이었다. 전쟁 포로인 그들에게 선택의 자격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환관장에게 왕의 진미를 거절하고 채소를 고집했다. 십일 동안 왕의 진미를 먹는 사람들과 채소만을 먹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비교 되었다. 성경은 ‘그들의 얼굴빛은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젊은이들의 얼굴빛보다 더 좋고 건강해 보였다.’고 증언한다. 하나님께서 실패와 절대 절망의 공간에 임재하고 계시는 분명한 증거를 보인 셈이다. 다니엘의 결단은 맹목적 하나님의 신뢰가 아..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6. 7.

[이 책을 권합니다!] 파스칼의 팡세 / 블레이즈 파스칼 / 샘솟는기쁨

[이 책을 권합니다!]파스칼의 팡세블레이즈 파스칼 / 샘솟는기쁨 “인간은 자연 가운데 가장 연약한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인간에 대한 탁월한 정의를 내린 블레이즈 파스칼. 그는 천재 수학자였지만, 큰 병을 앓고 하나님을 체험하고, 이후의 삶을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 죽은 후 그의 호주머니에서 발견된 메모 중에 이런 문구가 있다. “하나님은 철학자와 과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수학자의 눈으로 본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천재 수학자였던 파스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확률적으로 득이 되는지를 계산하고, 도박에서 이기는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하기도 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유리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인간은 스스로의.. Book 2014. 5. 31.

부산노회(합동) 주일학교연합회 연간계획표

부산노회(합동) 주일학교연합회 연간계획표(2014년)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4. 5. 31.

[중고등부칼럼] 복음의 제사장

[중고등부칼럼]복음의 제사장 구약의 제사장은 자신이 죄를 대신할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이다. 하나님과 죄인들을 화목하게 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한다. 결국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것, 이것이 제사장의 목적이다.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제사장으로 소개한다.(롬15:16) 하나님과 원수 된 인류를 복음을 통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죄악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거룩한 제물이 되기를 바랐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된다. 바울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복음을 전파했다. 우리의 삶은 어떤가? 하나님의 일꾼이라고 하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말과 행동으로 복음의 일꾼이 아니라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5. 31.

[중국어찬양] 我的神我要敬拜你

[중국어찬양] 我的神我要敬拜你 HYMN 2014. 5. 29.

[중고등부칼럼] 믿음은 들음에서

[중고등부칼럼]믿음은 들음에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 식탁에 차려진 밥을 생각해보자. 엄마는 일찍 일어나 밥을 하고, 반찬을 준비 한다. 그 전에 쌀을 장에 가져와 팔려는 상인이 있었다. 그 전에 농부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벼를 재배하며 땀을 흘려야 했다. 세상이란 누군가의 희생과 수고가 있을 때 풍요로워 진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안은 누군가의 희생이 지불된 것이다. 복음도 마찬가지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수 있는 이유는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주었기 때문이다. 대동강 변에 뿌려진 토마스 선교사의 피를 통해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왔다. 조선말 언더우드와 같은 선교사님들이 흑암의 조선에 들어와 젊음을 바쳤기 때문에 교회가 세워졌다. 처녀의 몸으로 조선에 일생을 바친 이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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