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778 사남 어린이 방송 안녕하세요. 사남 어린이 여러분! 저는 @@@, @@@의 아버지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바른 언어생활입니다. 1.말을 하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언행일치)중국의 성인 공자가 쓴 [논어]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子曰 古者 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자왈 고자 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공자가 말하기를 옛 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던 것은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할까 두려워 했기 때문이다.공자는 말을 해 놓고도 실천하지 못하게 되면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말을 아껴야 된다고 말합니다. 말은 말하는 사람의 생각과 인격을 드러냅니다.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 줍니다. 내일 6시에 운동장에서 만나자 약속을 하고 나타나지 않으면, 우리는 그..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9. 2. 더보기 ›› 독서경영(1) 독서를 통해 통섭적 인재를 양성한다. 독서경영(1)독서를 통해 통섭적 인재를 양성한다. 2012. 8월 30일자 국민일보에 눈에 들어오는 기사 하나가 들어왔다. [스펙무시 ‘독서왕’ 채용]이라는 제목의 기사이다. 기사 내용은 이렇다.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에 100여명의 신규인원을 공채로 선발하는데 '통섭형 인재'를 모집하는데 방법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선출하는 것이다. 일반 행원 지원 서류에 자격증,경력 등의 스펙란을 아예 삭제하고 대신 올 상반기 주요 서점의 인문학 베스트셀러 28권 목록을 삽입했다. 이 가운데 관심있게 읽은 최대 10권의 책을 기개하고 목록에 없는 책도 별도로 적어 넣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이 목록은 실문 면접관에게 보내져 심층 토론 소재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이 일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일이다. 독서를 중..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2. 9. 2. 더보기 ›› 대표기도문(공예배) 기도 원리 1. 교회당 공식 예배를 시작할 때는 간단한 기도로 함이 옳으니 겸비한 태도로 영생하신 하나님의 무한한 권위를 숭배하며 우리가 육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멀리 떠났던 것과, 죄인이 되어 공로 없는 것을 고하고 그의 은혜롭게 임하심을 겸손한 마음으로 간구하며 예배에 대하여 성령의 은조(恩助)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를 용납하시기를 구하라. 2.시나 찬송을 부른 후 강도하기 전에 신자의 일체 소원을 포함한 기도를 할지니 1. 영광을 돌림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권고하시는 중에 나타내시는 것과 성경 말씀 가운데 분명하고 완전하게 나타내신 영광과 완전하심을 존중할 것. 2. 감사하나님의 주신 각양 은혜를 사례할지니 보통 은혜와 특별 은혜와 신령적 은혜와 육체적 은혜와 단체적 은혜와 개인적 은혜를 .. 기도문 2012. 9. 1. 더보기 ›› 청년멘토 김원태의 '독서로 차별화하라!' 청년멘토 김원태의 '독서로 차별화하라!' Book/독서일기 2012. 9. 1. 더보기 ›› 중국어예배설교-잔치에 참여하라 / 눅14:15-24 중국어예배설교잔치에 참여하라눅14:15-24 이곳에 여러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께서 영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많은 잔치를 하거나, 잔치에 가게 됩니다. 태어나 100이 지나면 100 잔치, 일 년이 지나면 돌잔치, 그리고 매년마다 생일잔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상을 타면 잔치를 하는 분도 있고,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하면 큰 잔치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큰 잔치는 결혼잔치입니다. 잔치를 벌이면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잔치에 참여하고 축하해 줍니다. 잔치를 연다는 것은 그 집에 기쁜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던 옛 사람들의 아름다운.. 구약역사서 2012. 9. 1. 더보기 ›› 팡세-신을 갈망하는 이유는? Blaise Pascal 신을 갈망하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통제되지 못하는 어떤 것에 대한 강한 욕구가 잠재하고 있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오직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이다. 아담은 그것을 통제함으로 모든 실권을 갖기를 원했다. 그러나 선악과는 통제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필자는 이것을 '신이 되고자하는 욕망'이라고 표현한다. 이 욕망은 너무나 강열하기 때문에 인류의 모든 문명을 발달시켜 왔다. 과학과 의학, 경제 등등의 발달은 결국 인간의 통제욕구에서 나온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고, 모든 환경을 자신의 통제아래 두려하는 것이 바로 신이 되려는 욕망인 것이다. 오직 신만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담의 타락이나 바벨탑 사건 등은 모두 모든 것을 지배.. Pensées 2012. 8. 28. 더보기 ›› 최소의 관심의 법칙(원리) 최소의 관심의 법칙(원리) 이 최소의 법칙은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Law Of Minimum)과 다른 것이다.미국의 어느 학자가 주장한 것인데 인간 관계 속에서 더 적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리드한다는 이론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B라는 여성에게 한 눈에 반한 A라는 남자가 있다. A라는 남자는 비라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여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해준다. 비라는 여자는 에이라는 남자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만나도 되고 만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남자 에이는 다르다. 이러한 관계가 형성이 되면 결국 두 사람 중에서 리드하는 사람이 비라는 여자가 되는 것이다. 가정을 예로 들어보자. 아내는 자녀교육에 열정적이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남편은 별다른 관심이 없다. 아.. 일상이야기/팡......세 2012. 8. 28. 더보기 ›› 중국어예배설교-성도의 기쁨 중국어예배설교성도의 기쁨사도행전 5:33-42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자마다 참된 영생의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5장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헌금을 숨김으로 교회가 잠깐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이일이 해결한 다음 교회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사도들을 통해 이적과 표적이 일어나고 백서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15절에는 병든 사람이 베드로의 그림자만 덮어도 치유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14절에서 믿고 주께 돌아온 자가 많고 남녀의 큰 무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이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들.. 구약역사서 2012. 8. 26. 더보기 ›› 하나님과 가인 /창세기 4:1-15 하나님과 가인창세기 4:1-15 인류의 역사 가운데 형제간의 사랑과 우애를 다룬 문학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학 작품들 속에서 형제간의 사이는 결코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만 봐도 그렇습니다. 놀부와 흥부도 그렇고, 콩쥐와 팥쥐도 그렇습니다. 찾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형제간의 다툼과 시기의 예는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형제들은 서로 우애있게 지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동생은 형을 미워하고, 형은 동생을 싫어합니다. 가끔 우애가 좋은 형제가 있기는 하지만 정말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성경 속을 찾아보아도 형제간의 사이가 결코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오는 가인과 아벨 사이도 그렇고, 이삭과 이스마엘, 야곱과 에서도 그렇습니다. 이뿐만이 아닙.. 구약역사서 2012. 8. 24. 더보기 ›› 찬양팀 비전 찬양팀 비전 1. 교회 표어 회복: “주여 우리를 다시 새롭게 하소서” (애가 5:21) 2. 찬양부의 사역방향2012년 교회의 사역방향과 주제는 ‘회복’이다. 하나님과의 회복의 한 부분으로서 예배가 중요하게 되었다. 온성도가 예배에 집중하도록 찬양부는 영적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역의 방향을 정한다. 1) 묵상과 기도를 통한 영적인 회복2) 연습과 훈련을 통한 기능적인 성장3) 새단원의 영입을 통한 양적 성장 영적이고, 기능적이고, 양적인 성장과 부흥을 통해 예배를 섬김에 있어서 부족이 없도록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3.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계획 1) 영적 성장찬양부는 영적인 부서이다. 찬양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의 영적상태를 고양시킨다. 찬양부.. HYMN 2012. 8. 24. 더보기 ›› 728x90 이전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 4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