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443
중고등부칼럼-향기인가 악취인가
부지런한 눈을 가지라.
낙화는 필연이다.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2) 시편23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편23:1-6 말씀 묵상은 성경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십니다. 정보를 얻듯 말씀을 대하지 마시고 연애편지를 읽듯 말씀을 대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 전인격적 만남을 추구하시고, 문자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 읽기를 힘써야 합니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본문을 두 번 이상 읽으시기 바랍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1 여호와는 나의 목..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1) 시편1편
교사와 구역장을 위한 말씀 묵상 복있는 사람은... 말씀 묵상을 시작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말씀에 대한 확신입니다. 말씀에 대한 확신이 없을 경우 착륙하지 못하는 비행기와 같습니다. 연료가 떨어지면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전적 신뢰야 말로 말씀 묵상의 시작이요 근본입니다. 말씀 묵상을 계속할 경우 성장하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벧전2:2) 또한 말씀이 당신을 인도할 것입니다.(시119:105) 또한 ‘자신을 찾는 이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십시오.(히11:6) 자, 그럼 말씀 묵상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1. 먼저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2. 본문읽기: 시편 1:1-6본문을 두 번 ..찬양묵상-부르신 곳에서(마커스)
눈물- 피천득
피천득의 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수필에 보면 이런싯구가 있다. 간다간다 하기에 가라 하고는가나 아니 가나 문틈으로 내다보니눈물이 앞이 가려 보이지 않아라 자신이 싫어 떠나는 사람을 가라한다. 입으로 가라하지만 눈으로 보내지 않았다. 보낼 수 없는 님을 보고 싶어 문틈으로 떠나는 님을 본다. 그러나 눈물이 앞을 가려 보이지 않는다.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눈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그리고 있다.이 책을 권합니다!(11)-드리트리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
부활절칼럼-헛수고!
만약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면...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