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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주일학교 출석율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한미라, 개신교 교회교육. 대한기독교서회, 2005)...... 2004년 한국교회 주일학교 학생 수는 전체 개신교 교인 수의 27%로 계산된다. 주일학교 학생 중 어린이가 약 52.7%, 청소년들이 26.3%, 청년대학부가 21%라고 한다. 1987년 개신교 주일학교 학생 수는 전체 개신교 교인의 거의 50%에 육박하는 규모였다. 1994년에는 전체교인의 32%로 줄어들었고, 2004년에는 27%로 줄어 들었다. 과거 한국교회는 평균 1년마다 1960년대는 10만명, 1970년에서 1982년까지 20만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05년 국가 통계청의 공식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대 종교(개신교, 천주교, 불교) 중 개신교만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11.

우리의 발이 요단 강에서 젖을 때(수 3:1-24)

우리의 발이 요단 강에서 젖을 때(수 3:1-24) 김정우교수 총신신학대학원 구약학 이제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앞에 섰다. 그들에게는 가슴이 설레는 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430년 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이 곧 성취되려고 한다. 그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백 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집트 생활을 끝내었고, 지난 40년 동안 떠돌아 다니던 광야 나그네 생활도 끝내고, 드디어 약속의 땅 앞에 서게 되었다. 인생과 역사의 한 매듭을 짖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가. 이제 돌고 돌지만 목적지가 없던 방황이 종식되었다. 이제 애쓰지만 도달하지 못하던 일이 종식되었다. 눈으로 보고 걷던 시대가 종식되었다. 과거의 실패를 늘 상기해야 하던 시대가 종식되었다. 기업을 얻지 못하는 두려운 시대가 .. BIble Note 2010. 7. 11.

[하나님의 상징] 앞서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상징] 앞서 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앞서 가신다. 앞서 가신다는 말은 '인도하신다'는 뜻이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인도하신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은 목자로서의 앞서 가시며, 용사로서 앞서 가신다. 먼저 갈릴리로 가라 강한 용사처럼 앞서가신다. 전쟁에 능하신 용사이신 하나님 자중지란(대하 20:22-23) 기드온-아비멜렉(세겜) 악한신을 보냄 출애굽기에 의하면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 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신다. 출애굽기 23:20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출애굽기 23:23 내 사자가 네 앞서 가서 너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에게..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0. 7. 10.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구약역사서 2010. 7. 10.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장마 기간인데도 한여름처름 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내일 함께할 찬양올립니다. 연습 많이 해서 멋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오프닝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곡으로 했습니다. 오프닝곡 주님의 마음 부어 주소서(바로가기 클릭) F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영혼 만족함이 없었네 성령의 불길 G 주님 한 분 만으로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마지막곡 주님의 마음 부어주소서 HYMN 2010. 7. 10.

CCM악보) 성령이 오셨네.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울려 온다. 자유케 하시고 꿈꾸게 하시는 놀라우신 성령. 그분이 오늘 나에게 오셨다. HYMN 2010. 7. 10.

손양원목사님의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나는 예수의 중독자가 되어야 겠다 술 중독자는 술로 살다가 죽고 아편 중독자는 아편으로 살다가 아편으로 죽게 되나니 나는 예수로 살다가 예수로 죽자 나의 전 생활과 생명을 주님을 위해 살면 주 같이 부활된다 주의 종이니 주만 위해 일하는 자가되고 내 일되게 말자 손양원목사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10.

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지난주는 2010년 맥추 감사절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로 정평이난 정용수 목사님께서 감사하는 사람이란 제목을 설교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 (골로새서 3:12-1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감사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면 그렇게 많은 감사가 나의 삶 가운데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할 것이 그리 많지 않은가? 하고,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과의 감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와 축복, 자녀됨의 회복,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면,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구약역사서 2010. 7. 8.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대화와 기독교의 성장과는 긴밀히 밀착되어있다. 칼빈의 개혁주의 자체가 시민정신 속에서 잉태되었고 그들의 후세대가 그것을 키웠기 때문이다. 18세기 합리주의적 사고가 근대적 사고였기에 기독교는 근대적 정신과 시대 조류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다. 서구의 교회는 이름뿐이고 건물은 이미 세속적인 장사치들이 장악하고 있다. 남아있는 교회도 고작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노인들이 천국을 기다리며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있을 뿐이다. 이제 기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시대를 이끌 것인가? 아니면 시대에게 따돌림 당할 것입니다. 감림산기도원의 화요 구국기도회 장면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이..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6.

신평로교회 청소년부 비전수양회 일정표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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