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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VS 바울
종이 책과 이북의 가격
전도하지 않아서 교회 성장 없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 맥스 루케이도
[하나님의 상징] 하나님은 토기장이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 권율 옮김 / 세움북스
[기독교 신간] 성도가 알아야 할 7가지 / 세움북스
친구로 본 성경 인물
친구로 본 성경 인물들어가면서 저는 성경을 읽을 때 정경학적 관점에서 읽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정경학적 관점이란 성경 비평의 역사의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18세기 이후 고등 비평학이 발달하면서 이성의 잣대로 성경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유명한 학자가 벨하우젠과 같은 학자입니다. 율리우스 벨하우젠(Julius Wellhausen) 은 독일의 성경학자로 동양에 적지 않은 관심을 가진 학자입니다. 그는 구약의 모세오경을 읽을 때 모세의 단일 저작이 아닌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관점을 모은 것으로 보았습니다. 소위 JDEP문서라고 하는데, J는 야웨, D는 신명기, P는 제사장, E는 엘로힘의 약자입니다. 네 가지의 다양한 관점을 지난 사람들의 문서를 끌어 모아 모세오경을 완성했다고 주장합니..헵시바 쁄라

2월 둘째주 기독교 베스트 셀러
시편 강해 1 / 김서택 / 이레서원
복음의 언어 / 제프 밴더스텔트 / 토기장이
[기독교신간]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2.7 또 아침이다. 하루가 밀려 들어온다.쓰나미처럼 말이다.감당할 수 없는 날들의 연속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하루 이틀인가.감당할 수 없는 날들이다. 내 평생에 이런 돈이 마른 날이 몇번이었던가. 아니 있던 날이 없었다. 아침에 선생님이 전화왔다. 결석 때문이.. 기분이 좋지 않다.감기가 떨어질 기미가 없다.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와야 확인이 되는 세상이구나. 나머지는 꾀병이란다.학업에 지장이 많단다. 감사하자.아직 숨 쉬고 있어서아이들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어서아내가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서나의 무릎도 급한 것이 아니라서오늘도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어서 감사 천지다. 감사는 쓴 약은 먹는 것과 같다.감사는 이해되기 때문도 아니고,저절도 되는 것도 아니다..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