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730 외국어를 6개월만에 유창하게 하는 법 외국어외국어 6개월만에 능통하게 하는 법 외국어를 6개월만에 유창하게 하는 법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아마 TED를 번역해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소개하는 5가지 원칙과 7가지 실천방법입니다. 5가지 원칙1. 자신과 관련이 있는 내용에 집중하라2. 외국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라3.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라4. 지식이 아닌 몸으로 훈련하라5.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라 7가지 실천방법1. 많이 들어라2. 단어를 이해하기 전에 의미를 유추하라3. 단어를 조합하라4. 핵심에 집중하라5. 외국어 부모(멘토)를 구하라6. 외국인의 얼굴 모양을 흉내래라7. 단어를 이미지화 시켜라 자, 그럼 동영상을 한 번 들어 보시죠.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8. 31. 더보기 ›› 선생님의 숨바꼭질 / 권일한 / 지식프레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선생님의 숨바꼭질]을 읽고 / 권일한 / 지식프레임*이글은 크리스찬북뉴스를 통해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입니다.선생님의 숨바꼭질국내도서저자 : 권일한출판 : 지식프레임 2018.08.05상세보기 1950년,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은 실업자와 알코올, 마약 중독자들이 팽배한 곳이었다. 불우한 환경은 수많은 사회적 부적응자를 만들어 냈다. 심리학자인 에이미 워너는 '불우한 환경이 범죄자로 만든다'라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해 종단 연구를 시작한다. 800여 명의 아이들을 연구하면서 가장 고위험군은 201명을 따로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 가운데 31%의 정도가 '예외'가 생겼다. 그들은 당연히 범죄자로 전락해야 했지만 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며, 훌륭한 모범시민.. Book 2018. 8. 30. 더보기 ›› [성경의 상징] 그늘 [성경의 상징] 그늘 성경에서 그늘은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하나는 어둠이고 다른 하나는 보호이다. 어둠은 '사망의 그늘'이란 표현 속에 담겨 있고, 보호는 낮의 태양으로부터의 '나무 그늘' 속에 있다. 두 가지 양면성은 팔레스타인이 갖는 지역적 특성 때문이다.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가진 곳에서 그늘은 쉼과 평안을 준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론 빛을 막음으로 어두움과 버려짐을 의미하기도 한다. 성경 속에서 그늘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용례를 들을 찾아보자. 용어 정리 욥기 3:5을 보면 욥은 자신의 삶을 한탄하면서 ‘죽음의 그늘’이란 표현을 사용한다. 여기서 죽음의 그늘은 ‘베 짤메트()’이다. ‘마트’는 죽음이고, ‘짤’는 그림자이다. 구약에서 약 49번 정도 사용되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부정적 의.. 성경의세계/성경의 상징 2018. 8. 27. 더보기 ›› [기독교 고전읽기] 자연의 원리들 [기독교 고전읽기] 자연의 원리들토마스 아퀴나스 / 김율 옮김 / 철학과 현실사*이글은 국민일보(마이트웰브)에 기고한 글입니다. 1. 들어가면서 토마스 아퀴나스는 철학자이면서 동시에 신학자입니다. 아직 철학이 신학의 시종으로 있었던 시기였기에 철학은 곧 신학이며, 신학은 곧 철학이었습니다. 이러한 학문적 상황은 중세만의 독특한 신학 체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스콜라 철학으로 부르는 중세철학은 자연과 신학이 버무려진 형태입니다. 지난번에 살펴본 토마스 아퀴나스의 는 중세적 신학의 신학을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책이었습니다. 오늘 다루게 될 은 오로지 철학만을 다룬 책입니다. 은 아퀴나스의 이십 대 후반에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술 시점이 정확하지 않으나 대략 1252년에서 1254년 사이로 봅니다... Book/국민일보 2018. 8. 27. 더보기 ›› [기독교 고전읽기]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 토마스 아퀴나스 사도신경 강해토마스 아퀴나스 / 새물결플러스 *이글은 국민일보(마이트웰브)에 기도한 글입니다. 중세는 개신교인들에게 그리 호감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세를 이해하지 못하고 종교개혁으로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종교개혁 자체가 중세 신학에 뿌리는 두고 있으며, 중세 신학이 추구했던 신앙과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중세의 수많은 신학자를 모두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중세 가톨릭 신학 자체가 개신교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고, 굳이 살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토마스 아퀴나스와 안셀무스는 조금 살펴보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들은 가톨릭 신학을 대표하면서도 종교개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강해를 읽기 전에 먼저 토마스 아퀴나스의 생애를 간략하게 살펴봅시.. Book/국민일보 2018. 8. 27. 더보기 ›› 클레르보의 버나드(베르나르) 클레르보의 버나드(베르나르) 중세 신비주의자인 클레르보 베르나르, 또는 버나드의 아가서 1권 1-20 2권 21-46 3권 47-66 4권 67-86 Book/저자읽기 2018. 8. 27. 더보기 ›› [독서일기] 8월에 읽은 책 [독서일기] 8월에 읽은 책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 자의든 타의든 시간은 흐르고 삶은 만들어진다. 이번 달 손을 다치면서 소설 책만 골라 읽었다. 프랜시스 하딩 RHK기발한 발상과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걸작이다. 가장 세속적이면서 가장 종교적인 책이다. 중학생 이상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거짓말을 먹는 나무국내도서저자 : 프랜시스 하딩 / 박산호역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7.09.08상세보기 박완서 세계사박완서 세계사한국전란 이후 고아가 된 오목이와 오목이를 버린 수진과 오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성공을 위해 자신의 동생을 버린 시대의 아픔을 노래한다.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세계사 2012.01.22상세보기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국내도서저자 : 박완서출판 :.. Book/독서일기 2018. 8. 27. 더보기 ›› 작은 서신에 담긴 위대한 복음 / 이상웅 / 솔로몬 작은 서신에 담긴 위대한 복음이상웅 / 솔로몬 한 왕이 있었다. 나이가 들어 자신의 왕위를 물려줄 때가 되었다. 그 나라의 전통은 장남에게 주지 않고 가장 지혜로운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왕은 어떻게 하면 지혜로운 아들을 구별할 수 있을까 며칠을 고민하다 한 가지 묘안을 찾았다. 당시 자신이 쓰던 나라의 창고 열쇄를 세 개의 상자 중 하나에 넣고 그것을 찾는 왕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한다. 하나는 보석과 금으로 만들어진 상자이고, 두 번째 상자는 단단한 금속과 자물쇠로 잠가진 상자이다. 마지막 상자는 허름한 나무로 된 것으로 볼품도 없었다. 명예를 사랑하고 권위적인 큰아들이 먼저 들어갔다. 이 나라의 왕이 사용하시는 열쇠이고 나라의 보물을 간직한 창고이니 당연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에 보관해 둘 .. Book/[서평과 기고글] 2018. 8. 26. 더보기 ›› 기독교란 무엇인가 / 고경태 / 우리시대 기독교란 무엇인가고경태 / 우리시대 기독교란 무엇일까? 기독교(基督敎)라는 단어의 정의와 해설을 넘어 기독교 자체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결코 짧지 않다. 그럼에도 기독교 정의하기는 중단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과연 우리에게 기독교란 무엇일까? 이 책은 보수적 관점에서 ‘기독교란 무엇인가?’를 명료하게 정리해주고 있다. 모두 14개의 짤막한 단상으로 기록된 것이지만, 조직신학의 기본적 순서를 따라 진행된다. 1-3장까지는 보편적 종교의 문제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다룬다. 4장부터 14장까지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질문들을 해석해 나가는 형식을 취한다. 저자는 ‘들어가면서’에서 기독교를 역사적으로 개관한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기독교를 ‘정통’으로 설정하고, ‘그리스도의 종교’이며, ‘교회를 세우신 .. Book 2018. 8. 18. 더보기 ›› 좋은 아빠가 좋은 아들을 만든다 / 릭 존슨 / 채천석.조미숙 역 / 그리심 진정 존경 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면좋은 아빠가 좋은 아들을 만든다릭 존슨 / 채천석.조미숙 역 / 그리심 오십이 코앞이다. 갓 스물이 되었을 때 어머니께 돈을 많이 벌어 효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학을 하면서 돈과 상관없는 인생을 살았고,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시간이 갈수록 부모님께 돈을 내밀어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임종구 목사의 말대로 이 땅에서 목회자로 산다는 죄인이 된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임종구 목사의 자신의 제자훈련 여정을 담은 에서 이렇게 말한다. “사례비를 받아본 지는 오래되었고, 교회 이자를 메꾸기 위해 농사짓는 부모님 농자금에, 친족과 처가의 돈까지 밀어 넣었다. 우리는 죄인이 되어있었다.” 작년 가을 교회를 개척했다. 말이 개척이지 가족끼리 예배.. Book 2018. 8. 15. 더보기 ›› 728x90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473 다음